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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게임 (8)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현실과 가상세계의 혼란.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일단 1화 시작은 깊이있게 진행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1기에서의 이야기 진행을 보면 솔직히 긍정적인 기대는 되지 않는다. ㅜㅜ 그래도 1화까지의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1화의 한 줄 평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다. 다시 시작된 히키코모리 케릭터인가? 아무래도 1기의 케릭터들이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도를 하더라도 2기 이야기의 핵심이 아닌 보조해주는 역할인 듯 싶다. 그래서 2화에선 스나이퍼인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 같다. 1기에서 케릭터가 성장하는 이야기가 꽤 재미있었는데 2기에선 케릭터가 성장하는 이야기의 비중은 없는 듯 하다. ㅜㅜ 2화의 한 줄 평 2기의 주인공은 스나이퍼~! 어쩌면 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고, 어떻게 ..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엄청나게 웹게임들이 출시되고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조금씩 언론에서 분위기를 탔는지 관련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곰곰히 생각해볼 것이 있다. 웹게임은 과연 미래가 밝은 것일까? 그리고 웹게임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뭐 미래에 대해서 아무리 떠들어도 정해진 것은 없기에 정확하게 이럴 것이다라며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다는 식의 말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떠들어보기로 했다. 앞으로 웹게임은 어떻게 될까? 가장 먼저 돈이 될까 그렇지 않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한다. "웹게임이 미래 게임 시장의 불을 밝혀줄 노다지인가..
드래곤 네스트의 장점은 누가 뭐라해도 타격감일 것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표현하는 말중에 하나인 이 타격감은 화려한 영상과 그에 잘 맞는 소리 그리고 조작의 방법의 어울림이 잘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타격감은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게임을 처음 접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이 타격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격감은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야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게임의 첫 인상을 결정하고 게임을 계속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인 타격감을 가장 잘살린 게임이 드래곤 네스트라고 생각한다. 정말 넥슨의 기술력 하나는 정말 끝내 준다고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위에 영상은 드래곤 네스트 홈페이지에 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영상이다. ..
시험삼아서 올립니다. 음악을 어떻게 씌워야 할지 몰라서... 영상만 ^^;; 이건 드래곤 네스트라는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인데요. 최근에 오픈을 했습니다. 아직 오픈 테스트라 캐쉬아이템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웅전 같은 경우는 시끌벅적하게 시작을 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인데요. 이 게임 같은 경우는 영웅전과는 다르게 조용이 오픈해서 네이버에 광고를 했습니다. 뭐 게임 소식을 여기저기에서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이야 이 게임의 존재를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요. ^^;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바에 의하면, 게임 자체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이야기의 구조가 단일해서 자율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 대신에 짜임..
분대장이 해야하는 일. 1. 분대원을 모집할때 어떤 일을 주로 할 것인지 먼저 알려주어야 한다. 크게 세가지 종류의 분대로 나눌수가 있는데. 첫째 : 공격형 : 적진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비어있는 점령지 먹으러 다니는 분대. (이들은 적진의 레이더와 야포도 부수러 다님) 둘째 : 방어형 : 방어 중심으로 전선을 설정하는 분대. (본진과 연결되는 거점을 중심으로 탈환 및 밀려오는 적을 상대해야함.) 셋째 : 시야확보형 : 주로 스나이퍼로 이루어진 분대로 적의 위치를 알려주고 저격함. (비어있는 점령지에 몰래들어오는 적을 상대함.) 2. 분대원이 모이면 적절한 이동지와 공격지를 자주 설정해준다. 이것을 설정해주는 이유는 분대원들이 이 표시를 보고 먼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분대장은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야..
무조건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 수도 있지만 베틀필드 온라인에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분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분대인데, 처음 접하게되면 이게 뭘 하는 것인지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잘 모를 수밖에 없다. 특히 그동안 많은 총싸움 게임은 혼자 잘나서 혼자 점수 올리고 혼자 돋보였던 게임이 다수였기에 이런 협동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전에 베틀필드 패키지 게임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이미 익숙해서 꼭 필요하다 느낄테지만, 이번 온라인화로 인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에 살짝 분대가 무엇인지. 어떤 좋은 점이있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살펴보도록하겠다. 분대 분대는 전장을 같이 누비는 전우이다. 물론 다른 이들과 어울려 ..
오토 프로그램을 나쁘게 생각하는 이유! 일단 게임 업체에게는 저작권 침해가 될수 있습니다. 뭐 법 조항까지 들먹이면 어려우니까. 간단하게 비유하며 설명을 하겠습니다. 게임이란 것을 여러사람들이 공들여 만든 그림이라고 해보자구요. 그런데 그 그림에 어떤 사람이 자신은 그림의 전체보다 좋아하는 부분이 따로 있으니 그 부분에만 조명을 가져다 비추고 자신이 좋아 하지 않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다른 색으로 죽~ 선을 그어 놓고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가 느끼는 기분은 바로 이런 그림을 그린 저작권자의 느낌과 비슷하기에 좋지 못한 행동이 될터입니다. 또한 당장 사용하는 사람이 편하다고, 사용하는 이런 오토 프로그램이 결국에는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 사용하는 사람이나 평범하게 하는 사..
서든 어택, FPS 게임, 총싸움 게임으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를 국내에서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순위를 보든, 게임 검색어 순위를 보든 언제나 상위권에 존재하며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그 만큼 불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서든어택의 장점과 과거 서든어택의 장점은 다른 총싸움 게임들에 비해 쉽게 접할수 있고,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임에 비해 정밀함이 떨어져서, 이런 게임의 매니아라 불리는 사람들은 많이 꺼리고 있기도하는 게임이다. 사실감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게임은 마치 판타지와 같이 허황된 게임이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많이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있어서 서든어택은 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아무래도 사실적인 물리현상을 적용하다보면, 적을 총으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