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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간베스트 (5)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원래는 굉장한(?) 양의 분석글을 끄적거리려했는데, 그냥 잡담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굳이 이 이야기를 꺼내놓는 건, 이 사건이 일베(일간베스트, 이하 일베)용어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한 지표(?)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돌 그룹의 트윗에 일베용어가 나왔을 때 이정도 반응이라면... ㅡㅡ;;;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크레용팝이란 여자 아이돌 그룹이 있다. 이 그룹은 신생기획사에서 키워졌기에 빵빵한 후원없이 갖은 고생(?)으로 매니아층 팬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노력에 보답이었을까? 드디어 방송출연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그녀들이 방송출연한 것에 대한 기쁨을 일베용어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이미 전효성 사건에서 처럼 대중들은 일베에 대해서..
왜 시끄러운가?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이 한국의 인터넷을 뒤 흔들었다. 그런데 참 신기한 사실이 있다. 그저 수많은 아이돌 가수 중 한명인 전효성의 말이 왜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뒤흔들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그녀의 말에 벌때처럼 몰려들고 저마다 한마디를 하게 되는 것일까? 아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오가는 말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도통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전효성이란 가수가 마치 조용필이나 싸이의 말 한마디 보다 더 큰 파급력과 무게가 있는 말을 내 뱉던 사람도 아니기에 더 심하게 미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자 그럼 여기서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문제의 시작은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이란 여자 아이돌 그룹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란 프로에 나와서 한 말이었다. 이 방송을 들은 누리꾼의 글을 보도록..
사이트의 운영자는 다수가 만들어나가는 사이트의 성향과 얼마나 연관이 되어 있을까? 인터넷에서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라는 사이트의 매각소식에 꽤 시끌시끌하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사이트의 매각 가격은 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의 매각 소식과 더불어서 운영자의 신상이 탈탈 털리는 일도 벌어졌다. 그런 이야기를 보는 와중에 나에게 의문 하나가 날아들었다. 운영자 혼자서 글을 올리는 공간이 아니고,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십만의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이트의 성격이 운영자의 성격과 연결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 모두를 다른 방문자의 문제와 연결시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느냐하는 의문도 들었다. 요약하면, 무리의 문제가 무리를 이루는 구성원까지 영..
아.... 이렇게도 답답할수가... 진중권과 소위 일베의 고학력자 누리꾼 간결의 토론이 인터넷으로 중계 되었다. 누가 이걸 보고 토론이라고 생각했을까? 그저 울면서 떼쓰는 아이와 그 아이를 다그치는 어른이 있었을 뿐이었다. 곰티비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공짜로 볼 수 있다. 링크는 생략. 자세한 내용을 쓰고 싶어도 상대가 되고 이것 저것 뒤져볼만 해야 자세한 내용을 쓰지... 뭔가 큰 것이 터지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일베에서 활동하는 아이들이 주로 주장하는 바와 그들이 종종 내뱉는 정치적 견해는 이런저런 방식으로 전해들었지만 언제나 자기가 하는 건 로멘스에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이었기에 또 비슷한 이야기하다가 자가당차게 빠지겠거니 했다. 실제로 인터넷으로 중계된 토론(?)에서도 같은 상황이 자꾸 연출된..
간만에 진중권 트윗에 재미난 일이 생겨서 좀 올려본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꼴통 마초들과의 한판(?)이라고 할까? 이 싸움(?)이 왜 시작되었느냐면, 성재기라는 인물 때문이다. 이 친구 남성 연대 대표라는 직책을 가지고 종종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고 남성의 권위를 세운답시고 이런 저런 성명을 발표하는데, 남자들이라면 가끔씩 이 친구의 말에 혹하기도 한다. 처음에 TV에 나와 남성 연대라고 해서 나도 단순히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남녀평등보다 권리만 외치는 여성들에 대항해서 만든 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가 보여주는 TV에서의 말을 듣고 그가 속한 단체가 하는 행동을 보고 그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사실 그들의 시작은 그러했을지 몰라도 지금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그냥 여성들이 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