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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원래는 굉장한(?) 양의 분석글을 끄적거리려했는데, 그냥 잡담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굳이 이 이야기를 꺼내놓는 건, 이 사건이 일베(일간베스트, 이하 일베)용어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한 지표(?)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돌 그룹의 트윗에 일베용어가 나왔을 때 이정도 반응이라면... ㅡㅡ;;;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크레용팝이란 여자 아이돌 그룹이 있다. 이 그룹은 신생기획사에서 키워졌기에 빵빵한 후원없이 갖은 고생(?)으로 매니아층 팬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노력에 보답이었을까? 드디어 방송출연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그녀들이 방송출연한 것에 대한 기쁨을 일베용어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이미 전효성 사건에서 처럼 대중들은 일베에 대해서..
진중권의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진중권은 상대에 대한 '이해'보다는 언제나 상대를 '진단'하는데 너무 열심히 인 것 같다. 또한 그는 스스로 어떤 집단을 특정화하고 이야기 하면서 그들의 세세한 면을 보려하기 보다는 뭉뚱그려서 바라보려는 성향도 좀 심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더불어 진중권의 가장 큰 패착은 너무 '진단'하려는 나머지 자신이 비판 혹은 비난 하는 대상과 싸우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진중권의 이런 성향은 종종 진중권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속시원한 일갈로써 통용된다. 또한 이는 진중권의 의견과 같은 방향성을 지닌 사람에게도 속 시원한 사자후의 기운을 감돌게 한다. 나는 그렇다고 진중권이 나쁘다거나 너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마..
오늘 참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터져나왔다. 연예인 손호영의 차에서 여자친구가 자살해있던 것을 발견했다는 소식부터 시작해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에 이름뿐인 회사를 설립해 탈세를 해왔던 대기업 인사들에 대한 명당 공개까지... 그와 중에 밀양에선 어르신들이 동네에 송전탑이 건설되는 것을 반대 하기위해 온몸으로 싸우고 있다는 소식과 네이버가 선보인 부동산 서비스로 인해 조세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왔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 없는 이야기와 투닥거리는 이야기, 더러움을 확인하는 이야기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 때문에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그래서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야기 하려했지만, 그냥 오늘은 하루의 느낌만 정리하려고 한다. 오늘의 느낌은 사건사고가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몇주 전부터..
왜 시끄러운가?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이 한국의 인터넷을 뒤 흔들었다. 그런데 참 신기한 사실이 있다. 그저 수많은 아이돌 가수 중 한명인 전효성의 말이 왜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뒤흔들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그녀의 말에 벌때처럼 몰려들고 저마다 한마디를 하게 되는 것일까? 아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오가는 말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도통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전효성이란 가수가 마치 조용필이나 싸이의 말 한마디 보다 더 큰 파급력과 무게가 있는 말을 내 뱉던 사람도 아니기에 더 심하게 미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자 그럼 여기서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문제의 시작은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이란 여자 아이돌 그룹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란 프로에 나와서 한 말이었다. 이 방송을 들은 누리꾼의 글을 보도록..
사이트의 운영자는 다수가 만들어나가는 사이트의 성향과 얼마나 연관이 되어 있을까? 인터넷에서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라는 사이트의 매각소식에 꽤 시끌시끌하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사이트의 매각 가격은 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의 매각 소식과 더불어서 운영자의 신상이 탈탈 털리는 일도 벌어졌다. 그런 이야기를 보는 와중에 나에게 의문 하나가 날아들었다. 운영자 혼자서 글을 올리는 공간이 아니고,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십만의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이트의 성격이 운영자의 성격과 연결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 모두를 다른 방문자의 문제와 연결시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느냐하는 의문도 들었다. 요약하면, 무리의 문제가 무리를 이루는 구성원까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