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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재범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 나는 가수다는 임재범이 빠져서 그런지 기운이 빠져보였다. 뭐랄까? 임재범이란 커다란 산이 있다가 사라진듯한 느낌이랄까? 많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인터넷 언론을 통해 스포일링되었던 출연자들이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보다 옥주현에 대한 반대 의견이 꽤 많았던 것으로 보여졌었다. 아무래도 음악성으로 인정 받는 가수들이 있는 자리에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고 해도 아이돌 출신이 들어선다고 했기 때문이리라. 옥주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은 이것이라고 본다. 첫째는 아이돌들의 음악계에 실증을 느꼈던 나는 가수다 팬들이 또 다시 아이돌들에 의해서 무대가 점령당하리라는 걱정이다. 아이돌 출신이라고 꼭 노래를 못하리란 보장은 없는 것이지만 방송국이라는 곳이 아이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 상..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에서 말했던 진정한 일등과 진정한 가수에 대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중평가단에게 외면받았던 김연우를 극찬을 해준 것이다. 그리고 임재범의 말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는 가수다에 대한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묻고 있었다. 나는 가수다가 가지고 있는 한계는 명확하다. 청중 평가단은 나는 가수다에 참여한 모든 가수의 팬이 아니다. 누군가는 팬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팬이 아닐수도 있다. 또한 개인의 기호에 따라 취향에 따라 노래에 대한 선호도가 다를 수가 있다. 그것이 한국 대중의 선택이라 생각 할 수도 있는 지표들(시청자들이 1위 맞추기로 선택한 가수의 순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무편집본의 플레이 횟수등)과 실제 순위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다. 그래서 가수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
2000년도. 누군가는 이 숫자를 보며 불안해 했고, 누군가는 설레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굴레에서 벗어난 시간이며, 동시에 깜깜하기만했던 시간이었다. 이 시기에 영화 하나가 개봉을 했다.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멜로 영화는 [동감]이었다. 우연치 않게 시간을 건너 이야기를 하게 된 사람. 만나지도 않았지만 사랑을 느끼는 사람. 당시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과 종종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인터넷 게임을 하다 만난 사람과 결혼을 했다는 소식도 전했고, 어디선가 누군가는 인터넷 만으로 밖을 나가지 않고서도 생활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 노래가 들어있던 동감이란 영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인기를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