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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첫화면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드디어 티스토리에서 겉옷을 걸칠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멋지지 못한 혹은 다양하지 못한 설정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았던 첫화면이 이런 저런 설정을 추가시켜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정식 오픈 후 많은 블로그들이 알맹이만을 보여주던 것에서 겉옷 같은 첫화면을 이용하는 일이 늘어나리란 생각이 든다. 정식 오픈 전에 베타테스터로 뽑혀서 미리 체험을 했었다. 그에 따라서 내 관점에서 바라본 첫화면의 장점과 단점을 열심히 적었다. 물론 뛰어난 베타테스터는 아니었다. 아마도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저런 버그와 기능적인 오류를 집어주기를 바라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과 방식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적었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고,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함이 다른 블로거와 같..
첫화면을 꾸미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바꾸고 배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첫화면이라는 것 자체가 내 블로그의 글들을 단순히 목록으로 보는 것이아니라 배열을 통해서 블로거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의 카테고리 설정 만큼이나 블로거에 대해서 잘 나타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첫화면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설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첫화면이란 내 블로그의 느낌을 글과 그림의 배치에 따라서 느낌을 전달하는 도구이다. 때문에 첫화면에 나타나는 글을 좀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스킨을 바꾸고 블로그 구조를 바꾸는 일은 아마도 하지 않을 것이다. 테스트가 끝나기 전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내 블로그가 배경이 되는 사진과 어울려서 하나의 시화..
우선 첫 화면을 테스트 하는 내 블로그의 특징을 말해야 겠다. 내 블로그는 그림이나 사진보다 글이 많다. 포스팅 하나에 사진 하나없이 글이 잔뜩 들어가서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포스팅이 하나 두개가 아니다. 또한 블로그를 꾸밈에 있어서는 기존에 있는 것을 이용은 해도 되도록 나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블로그 꾸밈에 직접찍은 사진을 올리는 편이다. 아마도 이런 요상한 짓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은 되는데... 글쎄 ㅡㅡ? 그럼에도 나와 비슷한 성향의 블로거가 많지는 않겠지만 주구장창 글만 올리는 사람은 어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무작정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첫 화면 기본 틀에 적용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자 보이는가! 저 하얗기만한 네모칸들... 볼품없는 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