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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추천글 (10)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릴리즈를 이용해서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을 담아보자. - 썬도그 소셜커머스와 결합한 게임 이벤트의 현실은? - 9timez 인문대생은 이과대생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 긁적 피도 눈물도 없는 한 땅 주인 이야기. - chalie [칼럼] 일본의 독특한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19시 여자 프로레슬링' - 공국진 무량수의 이번 주 잡담. 추천글을 링크시킨지도 두달이 되어간다. 글을 많이 읽으면 읽는 만큼 선택이 어렵고 적게 읽으면 적게 읽은 만큼 선택이 어려운 것이 추천글인 것 같다. 추천글이라는 것이 오로지 나만의 결정에 의해서 선택이 되기 때문에 나와 취미가 맞지 않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모두 괜찮을 글이라 느끼기는 어렵다. 나 자신 조차도 다음뷰에 올라와 있는 베스트 글을 잘 읽지 않고 있으니 뭐....
내가 겪은 외국인 선수들의 한국 적응...(먹거리중심) - 홍차도둑 호황기에 태어나 성장 때 불황 쓴맛...그들은 반골이 되었다. - 중앙sunday 2011.05.08 박신홍,이지상 기자 슬픈 반골 변절자(?) 짝배(왼손잡이 이반) - 갓쉰동 "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반골의 피는 어쩔 수 없군." - 김세원 인터뷰365 파울 사포 스탠퍼드대 교수 "게임하는 아이들의 미래 CEO가 될 것" - ETN뉴스. 2011.05.12. 오은지 기자 이번 주는 이런 저런 일 떄문에 컴퓨터를 손에 잡을 시간이 별로 없었다. 덕분에 글을 많이 읽지 않아서 미리 골라놓은 글이 많지 않았다. 그저 반골에 대해서 검색하느라 보았던 글들 중에 가장 쓸만한(?) 글들이 많음은 어쩔수가 없음을 밝힌다. 외국인 선수를 바라보는 한..
[중점] '아이러브스쿨'은 왜 SNS가 못 됐나? - YTN 염혜원 기자. 2011.05.16블로거를 돈으로 사지 말고 대화를 시도해라 - 미도리 개인택시 납치사건에 대한 분석 - 라뱅쓰리런 김제동의 'TV속 사람이 TV바라보기 동영상' - I FEEL THE ECHO 좌편향 논란에 빠진 피카소의 그림 - 한국 짱 한 주일이 지나고 또 한 주일이 지난다. 나는 한 주일이 지날 때마다 내가 읽었던 글 중에서 읽을 만 하다고 생각이 되는 글을 이렇게 링크를 건다. 한달이 넘어가도록 이런 추천에 대한 팬은 없지만 뭐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 (나만의 착각이려나?) 뭐 개인적인 이야기는 둘째 치고, 이번 링크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내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다. 뭐 언제는 반영이 안되었냐만은 ..
입양 공화국의 슬픈 자화상... - 뉴시스. 류난영 기자. 2011.05.10 왜 먹냐고 묻거든... - Grelot (쪼잔한)애플 코리아 vs (대인배)미국 애플 : 서비스 관점. - Dustin 지금 당장 휴대폰 고지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이하루 3DTV논쟁은 시장을 키우기 위한 쇼? - 지민이의 식객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을 꽤 잘사는 나라라고 말하면서 정작 고위 공무원들과 대중들의 인식은 그에 너무나도 걸맞지 않은 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 사람들로 말하면, 갑자기 부락벼자가 된 사람의 느낌이랄까? 하긴 뭐 돈이 있던 집안이라고 품격이 있는 세상은 아니니 뭐... 여하튼 꽤 많은 경제적 발전이 있었지만, 그만큼 폐해도 컸었다. 모든 것이 성장 위주였고 잘 살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그..
TV맛집은 가짜다 - 한겨레 남은주기자. 2011.04.30 폭력교사를 유튜브에 신고해야하는 우리네 현실이 서글프다 - 썬도그 종교시설의 탈을 쓴 수용소 - 아빠늑대 김연아 잡담 몇마디 - BigTrain 원래 누군가를 깔때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 마법시대 오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때문인데 거기에다가 스승의 날까지 있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달이기도 하다. 그런 오월에 좋은 이야기 보다 안좋은 이야기들이 자꾸만 눈에 띄여서 눈살을 찌프리게 만들지만 그래도 좋지 않다고 피할 수만은 없는 것 아니던가. 이번주에 가장 큰 사건(?)은 김연아가 피겨 대회에서 2등을 한 소식이었다. 김연아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등등 모두 김연아의 이야기에 달려들었다. 나야 뭐 ..
우리는 왜 서태지와 이지아를 읽는가? - 탈명도 상병 5개월 때 바라보았던 대한민국육군의 문제점 - 세미 종교 경전의 공통점과 포교 - 고우켄 아아, 인터넷 신문을 읽으려다 포기했습니다 - 연은 진보정당의 미래 참 답이 안나온다. - 검은달빛 이글루스의 글만 가져와서 좀 찝찝하긴 하지만 이번주는 다른 곳에서 읽을 글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기에 부득이하게 이글루스에 올라왔던 글들을 올린다. 글을 쓰거나 혹은 글을 읽거나 하게 되면, 아니 누군가와의 대화에서도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정치와 종교이야기다. 그래서 글을 써본 사람은 언제나 조심하게 되는 주제며, 누군가와 대화를 많이 해본 사람들도 조심하게 되는 주제다. 그래서 논쟁을 하지 않으려 할 때는 이런 주제는 피하게 된다. ..
이공학도의 방사능 떡밥에 대한 답변, 그 마지막 part3 - 로셰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안해줘서 후회한 실화 & 예방접종 왈가왈부 2라운드(?!) - 아트걸 우리 몸의 99%는 세균, 감염(INFECTION) - 플로렌스 로이스터를 지운 롯데!! 꼴데가 되다. - 간부이발 롯데 자이언츠를 망친 오敵 - 아베나츠미 이번주는 충격적인 이슈가 하나 크게 터져줬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해있었기에 그 이슈가 소문에 소문을 낳기 시작하면서 정신없는 한 주를 만들었다. 일부러 이렇게 엮으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하다보니 이 단어로 너무나도 적절하게 엮이는 것 같았다. 소문과 사실 그리고 절망.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다. 방사능의 위험 여부부터 방사능의 실제 피해까지 한때는..
전자책의 실상 - 초록불 전자책 시장을 말살시키는 새로운 도서정가제 - 썬도그 한국 역사학계의 삽질에 대한 전말과 간단한 고찰(은 없다) - 유유자적 늙은 기자 이야기(소설가 김훈) - 이화듀닷컴. 김도형 대학 진학은 합리적 선택인가 - 하늘타리 이번 주의 초점은 책과 배움이다. 예전에 PDA(손바닥만한 컴퓨터)가 잠깐 아주 아주 잠깐 유행이란 바람에 살짝 발을 담근 적이 있었다. 정확한 시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당시 쯤 PDA와 함께 전자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PDA의 그리고 넷북이라하는 작은 컴퓨터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하다 전자책에 대한 이야기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그리고 2011년 다시 전자책에 대해서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이번에 그 중심엔 ..
희생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 한국 짱 인권운동의 공간을 마련하자 - 일다 반값등록금 정책은 좋은 진보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가 - 투덜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encephaler 초기 임산부가 지하철에 앉아 출근하는 방법 - 곧은머리결 읽어볼 만한 글 찾아 소개해주기 두번째 시간이다. 이번은 좀 사회적인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골치가 아플수가 있으니 골치 아픈 글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는 않겠다. ㅜㅜ 그래도 힘들게 찾아냈으니 읽어봐주면 감사. "희생은..." 으로 시작하는 글은 제주에서 있었던 4.3 사건에 대한 논쟁 중에 나온 글이다. 핵심논쟁꺼리는 1950년이전 즉, 육이오가 일어나기 전에 공산당을 지지했던 제주의 주민들이 소요사태를 일으키자 경찰이 진압을 위해 사람들을 희생시켰다는..
다문화, 단일민족, 순혈주의 - 초록불 일본에 대한 박경리와 김용옥의 대화 - 키튼 故 박경리 작가의 글은 왜 옳지 못한가? - 나타라시바 참을수 없는 '울산시민'과 '전남 광주'의 가벼움 - 어린쥐 이란의 여성 사진작가 Shadi Ghadirian - I feel the echo 누군가의 글을 읽는 다는 행위는 참으로 즐겁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 혹은 나는 생각지도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을 발견하는 것 또한 재미있다. 굳이 내가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내가 추천한 글은 이런 저런 기능으로 찾아 볼 수는 있다. 그러나 내가 추천한 글을 따라 읽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그 기능은 거의 있으나 마나한 것이라는 사실은 블로거들이라면 그리고 메타블로그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