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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2년 2월 1일 새벽. 잠못드는 나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댓글 테러가 내 블로그에 감행되고 있었다. 얼핏 살펴보면 왠지 말이 되는 것도 같지만 실은 말이 안되는 것으로 지껄이는 댓글들이다. 거기에다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형식으로 댓글이 일정 시간 차를 두고 들어온다. 뿐만아니라 내 글은 한국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많은데 거기에 영어 댓글이 달렸다는 사실은 내가 이 댓글을 테러로 단정하게 만든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번역 기술이 뛰어난 세상도 아닌데 영어 댓글이라... 문법적 어순이 비슷한 일어정도면 이해를하지만 아직 현대 기술로는 내글을 이해시킬 정도의 기계적 번역은 불가능하다. ㅡㅡ;; 그동안에도 계속 있었고 종종 있는 일임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과는 다르..
싸이월드의 세계시장 공략 이미 늦었다. SK가 싸이월드를 인수하고 나서 무엇이 나아졌나? 돈 벌이에는 꽤나 열심히었지만 변화와 혁신같은 것을 생각하기는 어려웠다. 외국으로 도전도 그냥저냥이었다. SK라는 대기업을 등에 업고도 나가지 못했다. 오히려 비슷한 형식의 페이스북에 밀렸다. 페이스북은 단시간에 세계를 석권했다. 싸이월드가 워낙에 공고하게 지키고 있어서 힘들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지금은 페이스북으로 미니홈피 시장이 재편되고있다. 페이스북의 위력을 체험할대로 체험을 다하고 나서 그리고 이미 페이스북으로 세계가 재편된 이후에 싸이월드는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고 나섰다. SK컴즈 글로벌 싸이월드 서비스 시작한다 - 블로터닷넷 (제목은 재구성했음) 그래서 그들이 무엇을 무기로 들고나..
대단한 인터넷 스타가 하나 생겼다. 이제 한나라당과 그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될 것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요즘 사회 문제에 대해 배우 김여진이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트위터에 5.18에 대해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말했다. 이 언급은 뉴스를 통해 화제가 되었고 트위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호응을 해주었다. 이에 한나라당에서 자문위원을 한다는 한 아저씨가 화가 나셨다. 그리고 욕을 바가지로 퍼부었다. 뭐 그냥 아저씨였다면, 사람들은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그저 관심을 받고 싶은 중2병걸린 아저씨쯤이라 생각했겠지. 그런데 문제는 그가 한나라당에서 자문위원을 한다는 타이틀이 붙어있었기에 문제가 커졌다. 그는 개인적으로 말을 했지만 그 말은 한나라당에서 발표한 것..
이렇게 표를 끌어오긴 했는데, 지난번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끌어온 표는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다음의 트랜드 검색이 그러했다. ㅡㅡ;; 그러다보니 막상 글을 작성한 시간에 나타난 결과와 내가 참고 삼아 넣었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때가 있어서 일단 이 글을 시간을 기준으로 캡쳐된 화면을 첨부한다. 이건 구글을 통해 지난 7일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구글을 통해서 한국 사이트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나 조차도 한국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면, 구글보다 다음이나 네이버를 많이 쓴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의 검색은 좀.. ㅡㅡ;;; 여하튼 구글의 검색 결과가 네이버가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다음임을 확인 할 수있다. 이걸 지켜본지 5~6개월은 된듯 한데, 이..
제목이 소셜네트워크라고해서 진지하게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이미 영화가 소개 될때 부터 페이스북을 만든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었으니까. 그래도 제목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는 전달하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소셜네트워크를 보통 SNS라는 영문자로 줄여서 표현한다. 마지막 S는 서비스의 약자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2010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주 이야기 되는 것일까? 해석하자면 넷망을 통한 인간관계맺기 서비스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흔히 써오던 네이트온이나 MSN, 싸이월드, 블로그등이 이 범주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뉴스에서나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게 되면 범위를 조금 더 줄이게 되는데 그 중심에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미니홈피류와 트위터..
나는 싸이월드를 잘 안한다. 때문에 네이트도 잘 안가는 편이다. 그러다가 가끔 저 사이트를 방문할 때가 있는데, 문득 내 미니홈피가 어찌되었나 궁금 할때나 혹은 몇 안되는 친구들 때문에 미니홈피를 들려야 할때 가게 된다. 요즘은 네이트에서 시멘틱이란 검색을 전면 배치해서 가끔 검색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궁금즘 때문에 시험삼아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 2010년 9월 1일. 아는 사람의 미니홈피를 방문할 일이 있어서 네이트 온을 들어갔는데, 어디서 눈에 익은 이름 들이 떴다. 으헉... 평소 연락안하고 지내는 사람들의 이름이 친구 추천에 떠있는 것이었다. 그다지 관심도 없고 딱히 가까이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인데 ㅡㅡ;;; 알고보니 네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친구추천이란 것을 하는 것이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