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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레데터스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혼자 영화보기 4번째 도전 영화는 프레데터스다. 영화관에서 본적은 없었지만 꽤 유명했던 프레데터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선택을 했다. 음... 사실 이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일단 프레데터스를 보려고 시간을 확인하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피라냐와 센츄리온인데, 피라냐는 물고기를 이용한 공포물이고 센츄리온은 역사를 배경으로한 액션영화다. 난감하게도 모두 개봉날이 같았다. 피라냐 감독 알렉산더 아야 (2010 / 미국) 상세보기 센츄리온 감독 닐 마샬 (2010 / 영국) 상세보기 머리속에서 이런 저런 계산이 돌아갔다. 피라냐가 끌린 이유는 내가 아침에 살펴본 인터넷 예매 순위가 높았기 때문이다. 왠지 블로그에 글을 써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봐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영화..
문화 컨텐츠 연구
2010. 8. 2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