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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피트제럴드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참여자들의 추천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2.75점. 참여자들의 개인 점수와 간단평. 3.5 - 재미난 조크의 나열.2.5 - 좋은 소재지만 짧기만한 이야기에 많이 아쉽다.1 - 이야기 속 드라마가 없어서 무미건조했다.4 -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짧은 이야기.3.5 - 해석의 자유2 - 안타까울 정도의 감성 부재. 참여자들이 추천한 것들. 4.5 (소설) 노인과 전쟁 - 첫 줄이 강렬했던 SF 소설 5 (만화책) 아스테리오스 폴립 - 무조건 두번 보게 만드는 매력 5 (영화) 서칭포슈가맨 - 일상의 혁명가 4 (소설) 동물농장 - 동물 비유로 알게되는 군중심리와 권력 후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독서토론에 참여해준 분들은 얀님, 조제님, 가혹한미련님..
얼마 전 내가 투덜거리며 읽었던 가 실려있던 피트제럴드의 단편이 담긴 책을 다 읽었다. 는 영화의 깊이와 감동에 비해 너무나 엉성해 보였다. 하지만 뒤에 있던 단편들은 그나마 '아... 이 사람의 글 모두가 나와 맞지 않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얼마 전 짧게 나마 남겼었던 에 대한 평을 통해 쏟아냈던 혹평이 '왠지 좀 심했었구나'라는마음을 가지게 했다. 뭐 아무리 그렇게 마음이 움직였다해도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는 여전히 썩 좋은 평가를 해줄 수는 없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피트제럴드의 평가를 살펴보았다. 언제나 유명작가 혹은 작품에게 그렇듯이 광적으로 칭송하는 사람이 대다수인 글들 속에서 피츠 제럴드에 대한 비평 혹은 투덜거림은 쉽사리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평가는 어쩌면 내가 ..
12월의 주제 책은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 입니다. 저자는 피트제럴드 입니다. 모임 날짜와 시간은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입니다. 모임 장소는 신촌의 커피빈 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신청 방법은 여기에 댓글을 달고, myahiko@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제 연락처를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메일만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기에 댓글다는 것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정확한 참석자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리라 굳건히 믿겠습니다. ㅋㅋ (블로그에 제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것을 좀 꺼리는 편인지라. ㅜㅜ) * 참고로 이 독서토론 모임은 네이버 까페에서 활동 중 입니다. 어떤 식으로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오른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