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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원래는 연예인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 이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끄적거리다보니 양도 많아지고 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 글은 따로 독립시켰다. ^^;; 언제나 그렇듯이 블로그에 평소보다 많은 방문자들이 생기면 블로그 주인인 블로거는 흥분하게 된다. 그러고보니 매번 이 글을 쓸 때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ㅡㅡ;; 그렇게 흥분하게 되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냉정한 평가하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흥분된 상태 이후 글 이라고 해서 냉정한 평가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그 당시보다는 덜한 것만큼은 사실이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주요 블로그 테스트 포스팅 혹은 이 블로그의 정체성으로 밀고 있는 연속된 미드 포스팅 하나가 끝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
근 2주만에 블로그에 대한 보고 포스팅을 한다. 글이 드물어진 이유는 사실상 글 쓰는 흥을 돋굴만한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블로거에게 블로그에 대한 글을 쓰는데 있어 흥을 돋굴만한 꺼리는 평소보다 많은 방문자 수다. 그렇다. 그동안 방문자 수를 늘릴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고, 실질적으로 방문자 수도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지난 글을 작성한 후 평균 방문자 수는 새로운 미국 드라마에 대한 포스팅을 했음에도 오히려 줄었다. ㅜㅜ 내가 나를 봐도 좀 불쌍한 듯 싶다. 새 글을 썼음에도 평균 방문자 수가 줄었던 것은 새로 포스팅한 미드가 사실상 대박 흥행을 하지 못한 미드였기 때문이다. 자연히 검색되는 횟수도 적을 테고, 그 얼마 안되는 검색자가 내 글에 찾아 들어올 확률도 꽤 희박해진 것이다. 그..
이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가 쓴 이 기획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 글 자체도 사실상 내 블로그에 대한 실험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안다면 실망스러울까? 이 기획 글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이 글에 대한 것도 나중에 분석(?)해서 떠들어보겠다. 사실상 블로그라는 단어로 검색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다수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이제 시작하거나 시작했거나 몇번 글을 써봤는데 블로그로 유입이 없어 실망스러운 사람들을 위해서 비밀(?) 하나를 알려주겠다. 내 글을 보면서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은 거의 포기해야 한다. 왜냐면 내 글의 목표는 엄청난 숫자의 블로그 유입자를 기다리..
2014/06/07 -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 블로그 실험에 대한 변명 2014/06/09 -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 블로그 실험에 대한 변명 2 이 글은 내 블로그에 대한 관찰일기 같은 글이다. 아니 관찰일기다. ㅡㅡ;; 이슈와 신뢰 그저께(2014.06.10)부터 내 블로그에 유입이 대폭 상승했다. 평균 200명을 자랑(?)하던 하루 유입자 수가 이틀 동안 400명을 넘겼기 때문이다. 어제는 정확하게 529명이 다녀갔다. (티스토리 관리페이지 기준)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6월 9일에 있었던 스마트폰 대란 때문이었다. 그 대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정책을 각 통신사에서 뿌렸고, 이를 스마트폰 대리점에서 받아 팔았다. 80~100만원 정도 하는 최..
2014년 6월 9일 저녁에 시작된 휴대폰 대란... 년초에 벌어진 대란 때문에 통신 3사는 영업정지 3개월을 얻어 맞는다. 통신사들이 내놓는 보조금이라는 것이 관련 정보를 아는 소수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이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면 호갱이되어 내지 않아도 될 할부 원금 약 90만원 정도로 납부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도 아이폰4를 구입할 당시 90만원돈 다 주고 산 경우. ㅜㅜ 부모님의 아는 사람 타령에 부모님 위한답시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구입했었다. 여하튼 년초에 얻어 맞은 영업정지 탓에 통신사들이 페이백이란 제도로 보조금 지원 방식을 바꿨다. 페이백이란 처음 신청할 때는 규정 안에서 문서 작성을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보조금을 내어주는 방식을 말한다. 문제는 이 페이백으로 먹튀한..
컴퓨터가 좀 오래되긴 했다. CPU만 벌써 6년째 쓰는 것이니까. 그래서 최신 게임은 내 컴퓨터로는 못한다. 그나마 최신(?)인 컴퓨터 부품이 그래픽 카드인데, 이것도 거의 4~5년쯤 된 것 같다. 사실상 내 컴퓨터는 드라마보고 영화보고 인터넷 서핑하고 고전(?) 게임들을 하는 정도만 가능하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내가 최신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진 탓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시작하면 하루 이틀은 그냥 넘겨버리는 게임 광이다. 이렇게 하루를 넘기는 일이 그리 많지 않을 뿐이다. 최근에 그런 옛날 게임 몇개를 했다. 이 더운 날씨에 내 컴퓨터는 싫은 소리 하지 않고 열심히 달렸다. 그러더니 오늘 자신이 무리했다고 알리는 신호를 보냈다. 컴퓨터가 보내는 신호는 딱하..
14일 오후 5시경의 현장 사진입니다. 원래는 현장에 가서 한정판은 못사더라도 행사를 즐기다 일반판을 구매하고 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행사 진행의 미숙함으로 인해서 행사장은 엉망이되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낙제점을 주고 싶습니다. 일반판도 미리 줄서있던 2000명외에는 구입을 할 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덕분에 왔다가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행사에 오는 것은 게임도 사고 행사도 즐기는 것이지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줄서있는 무리는 총 크게 세무리구요. 행사 스텐드 바로 앞에 약 100분 정도 계시더군요. 오후 5시 기준으로 줄서신 분들 외에 분들까지 치면 행사장에는 2500분쯤 되어 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혹시나 한정판을 하..
다음 뷰에 대한 비판을 가끔 해왔다. 더불어 다음에서 선보이는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여러번 비판을 해왔었다. 내가 비판을 해왔던 이유 그리고 계속해서 비판을 하려는 이유는 제발 좀 신경을 써주고 문제를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다음 측에서야 뭐 나같은 블로거의 글 따위는 큰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한 번쯤은 곰곰히 살펴보고 생각해 봐주었으면 한다. 그 많던 메타블로그가 무너지고 난후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는 누가 뭐래도 다음뷰일 것이다.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이 다음뷰에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고 문제는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블로거들의 글 수준의 문제는 다음뷰가 직접 작성하는 것이 아니니니 그냥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들이 직접 관리하는 부분에서 나타나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