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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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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및 답변

끄적끄적...

무량수won 2013. 2. 3. 20:29




머리가 아파요. 

그래서 끄적였지요. 

하지만 전할 수 있는 건 언제나 그렇듯... 많지 않아요.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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