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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발전한 그래픽의 역사 본문
가끔 쓸데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궁금해지는 최신 기계들이다. 특히나 요즘 같은 경우, 오래 된 컴퓨터와 최신 컴퓨터 사이의 간극이 그리 크지 않을 때엔 논리적으로는 아직 내가 쓰고 있는 컴퓨터도 쓸만하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최신 컴퓨터 부품에 눈이 돌아가고 만다. 특히나 그중 그래픽카드가 가장 이런 부품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품이다.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 그래픽에 예민해지게 되고 그러면 자꾸만 최신의 컴퓨터가 필요해지게 된다. 뭐 사실 컴퓨터 시장의 대중화와 개인 컴퓨터의 발전을 이끌어온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굳이 나까지 그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금을 투자해야하나 싶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렇게 구매욕구가 생기고, 수중에 넉넉한 자금이 확보된 상황이라면... ㅜㅜ 이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앞서 끄적거린 이유는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눈여겨 보다가 하드웨어 인터넷 커뮤니티에 실수(?)로 발을 디뎠기 때문이다.
그건 내 사정이고, 여하튼 그런 이유로 구경갔다가 정말 그래픽과 게임에 관해 교과서(?)같은 동영상이 있어서 동영상 링크를 따왔다. 최초 출처는 뭐... 동영상 자체에 있으니 생략하기로 한다. 더불어 고맙게 동영상의 영어까지 번역해 자막을 만들어준 분까지.
이런 동영상을 내 눈에 띄게 만들어준 파코즈의 권성진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래 동영상을 감상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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