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링크 이동 공지가 없어서 아쉽다.

다음 뷰를 보기 위해서 예전에는,

다음 홈페이지에서 뉴스채널로 이동을 해야 했다.

메일, 까페, 블로그, 뉴스, 쇼핑으로 나열된 곳에서 뉴스를 누르면,

붉게 표시된 곳에 view라고 쓰여져 있었고, 그 글자에 링크된 곳을 따라 이동했었다.


2010년 7월 21일 평소처럼 눌렀는데 다음뷰를 찾을 수가 없었다.

알고보니 블로그 채널에 이렇게 티스토리와 view가 생겼다.

옮기면 옮긴다고 말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ㅡㅡ???



다음에게 있어서 다음뷰나 티스토리는 그다지 신경쓸꺼리가 되지 않는것인가??

이것이 다음 속에 티스토리를 넣어서 새로운 사람들도 늘리고 다음과 티스토리는 하나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옮기고 새로운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환영할만 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사실을 열심히 알리지 않는 다는 점이다.

나중에 광고를 할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변화를 자꾸만 알리는 네이버와 달리 다음이 너무 소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삼성이 뒤를 봐주는 네이버와 달리 뒤를 봐주는 대기업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가?

그 때문에 지원되는 자금이 부족한 것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