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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판 보이 쩌우는 유교 가정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민족 운동가이다. 1885년에 근왕운동에도 참여했을 정도로 유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대불항쟁을 시작하면서 전국의 저항 세력을 규합했다. 1904년 4월, 20명으로 유신회(維新會)를 조직한다. 회장은 쟈 롱 황제의 장자 였던 까인의 직계자손인 끄엉 데를 삼았다. 끄엉 데로 인해서 왕실과 관료, 외국의 원조를 기대 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판 보이 쩌우는 책을 집필한다. 유구혈루신서(琉球血淚新書)를 통해 독립하기 위해서는 단결이 필요함을 주장하였고, 일본에 병합된 류큐의 예를 들어 독립되지 않은 것이 왜 불행한 지를 알렸다. 이 책은 관료계층에게 독립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 집필하였다. 이런 운동은 민족주의 사상을 고취시키지만, 여전..
하늘공원 사진입니다. 왜 하늘 공원일까요?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 참고로 서울이라는 증거가 사진 중간에 있답니다. ㅋㅋ
저한테도 딱히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으니 몇 마디만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독서토론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참고만 해주세요^^;;; 반드시 이런 것은 아니니까요. 진지하게 한다면, 주최자 혹은 사회자는 중심 주제로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사회자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유심히 듣고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재제를 가해주거나 너무 벗어난 이야기에 대해서는 중단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때문에 사회자나 주최자는 이야기에 자신의 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기에 되도록 사회는 돌아가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사회자는 주제 책과 관련된 정보를 미리 보고 정리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