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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예전 같으면 아마 이 단어 가지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을 죄다 추적(?)했을 테지만 요즘의 나에겐 그런 기력 따윈 없다. 잡담 포스팅 하나 올리는 것도 굉장히 귀찮아져버린 상황인지라. 검색을 주구장창 하고 그거 정리해서 분석한 포스팅을 쓰는 행위는 힘에 버겁다. ㅡㅡ;; 그런데 요즘 커뮤니티마다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그래서 뭐라도 남겨놓고 싶어서 예전의 추적(?)놀이 수준까지 글을 끌어 올리기는 힘들어서 단어 하나에 집중해 검색을 해보고 그에 관한 결과를 남겨 둔다. 내가 이 단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요즘 커뮤니티마다 부동산 관련 글이 끊임이 없어서다. 단순히 집값이 올라갈 것이다 정도의 글들이라면, 그러려니할텐데 지금(2018.08.말)은 그 수준을 넘어섰다. 정확하게 특정할 수 없지만 부동..
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가동시켰다. 이 가동시켰다의 의미는 네이버 블로그만의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여기의 글을 조금씩 링크를 거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독서토론 모임 때문에 네이버와 따로 떨어져 나와 살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네이버를 완전히 버리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다음뷰와의 개인적인 이별(?)로 인해서 블로그 유입자 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나 자신이 괜시리 불쌍해보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그동안 안 해왔던 마음에도 없는 이웃 순방 및 형식적인 인사 따위는 할리도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찾아낸 것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 내 글을 링크걸어두는 것이었다. 블로그 유입자 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항상 말하지만, 그 숫자가 항상 신경쓰이는 건 어쩔수 없다. ㅜㅜ 여기에 이은 또 다..
심심해서 포털의 인기검색어를 클릭해봤다. 여전히 검색어에 걸리는 것은 광고의 향연. 블로그든 까페든 검색어에 최적화 해서 올리는 쎈쓰는 필수라는 듯이 제목을 적어서 올린다. 그럼 그 글을 클릭했을 때 나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당연히 내용없는 쓸데 없는 헛소리다. 즉 클릭의 이유는 내용도 궁금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서 인데 나오는 건 인터넷의 뉴스 뿐이기에 쓸데없는 헛소리라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글과 사진을 긁어오기 바쁜 그들. 이런 쓰레기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목적은 하나다.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하는 것. 그렇게 하면 광고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뭐 각종 대출이니 성형외과니 법률사무소니 하는 곳들의 광고는 하도 많으니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내 생각에는 이들은 전문 업체에서 관리..
네이버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던 "10일 이후면 새롭게 변할 것"이라는 것은 거짓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그래도 60%나 확률이 있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렇게 실망을 시키다니. 뭐 나같은 녀석의 블로그 글 따위는 영향력이 없어서 취급도 안하겠지만... 특히 보도자료에서는 외부 블로그에 대한 검색 품질을 높이겠다 했지만 그 실태는 여전함을 위 화면으로도 알수 있다. 다음 블로그에 써진 내용은 검색 되지만 정작 내 블로그는 전혀 걸리지 않는 상황. 또한 완전히 일치하는 문장이 포함된 글이 걸렸음에도 일치하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를 위로 올려주는 쎈쓰까지. 네이버의 거짓말에 하루 이틀 속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제가 되었는데, 그래도 한 번 시끄럽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요상한 여파로 네이..
이건 어제(2011.06.01) 발표된 보도 자료가 다시 한 번 나온 버전이다. 뭐 이유야 어찌되었든 네이버에 속하지 않은 블로거로써 반가운 일이고 또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많은 블로거들이 의견을 제시했을 때 이루어졌다면 정말 좋았을 것을 IT전문가라 하는 이의 손에서 나온 글이 오마이뉴스라는 인터넷 언론을 타고나와 사람들 사이에서 안좋은 기류가 형성이 되자 대처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정말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네이버의 타사 블로그 홀대 정책은 블로거가 일부러 항의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에서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다음도 마찬가지였지만 뭐 여하튼 현재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포털이 네이버이기에 네이버를 향해 누리꾼들과 대중들의 집중포화가 이루어질수 밖..
내가 쓴 글이 어디 검색에 잘 걸릴까? 블로그를 하다보면 많이하게 되는 고민이다. 사실 다들 제대로 노출은 안시키지만 검색에 우선순위로 검색에 잘 나오게 하는 것은 자사와 관련된 블로그 서비스 글들이다. 이 글은 그냥 단순 비교 글이다. 이렇게 검색되는 것이 좀 불만이긴 하지만 블로그 하는 사람으로써는 한군데라도 잘 검색이 되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지만 내가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이러면 상황이 조금 달라진다. 검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반감을 살수 있다. 이번 비교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저 단순 비교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 더 좋고 어떤것이 더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저 검색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
새벽 2시쯤이 다 되어서 잠이 들었다. 열심히 잠을 자고 있는데 너무 덥고 모기가 물어서 결국은 잠을 포기하고 2시간만에 깨어났다. 모기 때문에 잠은 다 달아나 버렸고, 딱히 할일이 없어서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확인했더니 위에 사진의 유입 경로가 있었다. 뭐 노래 하나 걸어두고 약간의 글 끄적거려 놓았으니 있는 것은 당연한데, 네이트 유입을 확인했더니 ... 하땅사의 개그 프로가 나왔다. 뭐라그럴까? 왠지 씁쓸하다고 할까? 사실 뭐 딱히 재미가 있던 프로는 아니었다. MBC는 이 하땅사 이후로 개그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다가 최근에 새로 신설했는데, 신인 개그맨과 MBC소속 개그맨들을 활용하기 보다 이미 인기가 있는 사람들을 쓰려고만 한다. 그렇다고 MBC의 소속 개그맨들 가지고 했던 프로그램..
게임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었다. 뭐 내용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보면 누군가를 알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구글로 검색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보통 어떤 것을 검색하는 행위를 구글링이라고 하는데, 이는 주로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많이 쓰이던 단어다. 한국에서는 절대권력 네이버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검색사이트 구글은 한국에서는 기를 못피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드라마를 자주보는 사람들이나 외국사이트를 주로 가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검색하다는 단어대신 구글링한다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게임 게시판에서 구글링 소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구글의 영향력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과 구글이..
나는 말이다. 네이버가 좀 무섭다. 사실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포털사이트이고, 무적의 지식인이 버티고 있는 한 다음에게 1위 자리를 쉽게 빼앗기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항상 다음보다 잘 나가는 것들을 한발 앞서 따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군가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꿀만한 인터넷 서비스나 시스템을 들고나오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 네이버가 1위 자리를 쉽게 내주지 않는 독주 체제가 계속 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다. 여하튼 최근에 내가 블로그에 유입되는 사람들을 늘려보려는 욕심이 좀 담긴 포스팅을 하나했다. 화제의 미드인 스파르타쿠스를 가지고 한번 주절거렸다. 요즘 쓴 글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글 쓰기에 매진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도중에도 "이건 꼭 써야해!" 라는 쓸데없는 의무감이..
내 블로그에 엄청난 유입을 만든 스파르타쿠스. 블로그 유입이란것이 말이다. 신기하게도 신경 안쓰다가도 급작스레 늘어나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된다. 자꾸 살펴보게 되고 몇명이나 내 글을 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평소 하루 방문객 100명을 넘기도 힘든 내 블로그에 가끔 하루에 400~500명 이상이 방문을 하면 그건 다음뷰에 베스트로 뽑혀서였다. 그런데 최근 한달동안 200 ~ 300명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매일 다음뷰에 베스트 글이 되어서가 아니라 검색을 통한 유입이다. 그 핵심이 되어준 키워드는 바로 스파르타쿠스이다. 영문 표기법으로는 스파르타커스인듯 하지만... ^^;;;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대 라틴어로 발음하면 " 스빠르따꾸스 "이다. 2월 16일은 갑자기 유입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