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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예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몇 차례 글을 썼다가 지웠다. 나름 솔직하게 감상을 적는다고 적는데, 적을 때 마다 내 감상을 기묘하게 꾸미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 자꾸 그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내가 내 글을 읽다가 지쳤으니 뭐 앞서 장황하게 썼던 글은 확실하게 엉망이었다고 확신 할 수 있다. 노예 12년이란 책을 독서토론 책으로 골랐던 가장 큰 이유는 집에서 굴러다녔기 때문이다. 내가 샀던 것은 아니고 동생이 사놓고 안 읽은 것인데, 종종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들 중에 괜찮은 책들이 꽤 있었기에 그렇게 골랐다. 내용은 책을 보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몇달 전 영화로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봤기 때문이다. 영화의 느낌은 좀 지루하지만 아름다운 영화였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의미심장한 이야기는 없었다. 영화를 ..
닥터후의 두번째 시즌에서 동료는 로즈다. 로즈는 인간으로서 아무리 똑똑한 닥터라도 미쳐 생각치 못하는 의문을 제기해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물어봐주는 역할 정도일까? 그리고 두번째 시즌의 이야기가 길어 질수록 닥터와 로즈사이의 사랑은 점점 커져만간다. 음... 뭐 이런건 닥터후를 본 사람이라면 기복적으로 알고 있을테니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이 두번째 시즌 중에 닥터와 로즈는 조금 이상한 행성에 도착하게 된다. 알고보니 그곳은 어떤 힘에 의해서 블랙홀과 서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곳이었다. 역시나 호기심 많은 인간들은 와있었는데, 그동안의 인간들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종족을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노예를 그들은 우드라 불렀다. 닥터와 로즈..
스파르타쿠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의 스파르타를 생각할 것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00"의 배경이 스파르타군이 치뤄냈던 전투에 관한 것이고 또 그들의 인상이 깊게 새겨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혹 이 드라마를 스파르타에 관련된 미국 드라마인가? 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을 텐데, 아니다. 뭐 나 조차도 스파르타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하고 아무생각 없이 보고 있었으니 착각한 당신과 나는 같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글레디에이터로 유명해진 로마의 검투사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검투사와는 약 200년 가량의 시간차가 있다. 기원전 73년에 일어난 노예 검투사들의 반란의 대장이었던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이다. < 이 사람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