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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네이버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던 "10일 이후면 새롭게 변할 것"이라는 것은 거짓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그래도 60%나 확률이 있다고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렇게 실망을 시키다니. 뭐 나같은 녀석의 블로그 글 따위는 영향력이 없어서 취급도 안하겠지만... 특히 보도자료에서는 외부 블로그에 대한 검색 품질을 높이겠다 했지만 그 실태는 여전함을 위 화면으로도 알수 있다. 다음 블로그에 써진 내용은 검색 되지만 정작 내 블로그는 전혀 걸리지 않는 상황. 또한 완전히 일치하는 문장이 포함된 글이 걸렸음에도 일치하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를 위로 올려주는 쎈쓰까지. 네이버의 거짓말에 하루 이틀 속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제가 되었는데, 그래도 한 번 시끄럽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요상한 여파로 네이..
서든어택. 게임을 잘 알지 못해도 게임을 할 줄 몰라도 한번 쯤은 들어봤을 단어일 것이다. 언젠가 부터 국민 게임처럼 누구나 하는 게임이 되었고 흔들릴지 모르던 만년 1위자리를 지금은 아이온과 엎치락 뒷치락을 하고 있는 게임이다. 과거 블로그를 통한 포스팅으로 서든어택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선언 했던 내가 다시 서든어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요즘 다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또 언제 그만 둘지는 모르지만. 당시 내가 서든 어택을 접었었던 이유는 지독한 핵들의 공격 때문이었다. 2009년도였다. 내가 그렇게 핵 때문에 치를 떨면서 서든어택을 지웠던 시점이. 그리고 이후에도 핵이란 단어와 서든어택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나오는 내 블로그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핵 때문에 짜증인 난다는 소리를 ..
믹시가 새롭게 단장을 했다. 사실상 그동안 블로거들에게 많이 잊혀졌고, 아직도 잊혀져만 가는 곳이지만 그래도 예전엔 다음 뷰쪽보다 더 활발했었다. ㅜㅜ 뭐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믹시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아직 블로거들에게는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 첫째는 믹시의 존재를 모르는 블로거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건 왜 이러느냐면, 블로거들의 물갈이가 그동안 심했었기 때문이다. 믹시가 활발하던 시기에 활동하던 블로거 중에는 블로그를 접은 사람들이 많고, 또 중간에 아주 오랜 시간 사이트 자체가 망가져있었던 시간도 길기 때문이다. 둘째는 다음뷰의 영향력이 너무 막강하다. 믹시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다음뷰를 통해서 이런저런 인맥을 형성한 사람들의 경우 믹시로 돌아오는 건 꽤 어려운일이다. 특히나 믹..
얼마 전에 야후가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자신들이 얼마나 어떻게 변했는지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물론 난 거기 못갔다. ㅡㅡa 그런걸 한다는 것도 몰랐으니 뭐.. 이런 건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자리를 다녀온 블로거들이 후기 포스팅을 대거 올렸다. 그리고 열심히 읽어봤는데... 그 느낌은 " 글쎄? "였다. 블로거들의 글이 글쎄가 아니라 야후가 변화한다고 시도한 변화가 글쎄란 말이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좋은 것인지 등등을 살펴보러면 아이디가 필요해서 그동안 만들지 않았던 야후에 가입부터하고 몇가지를 살펴봤다. 야후는 홈페이지 이동이 좀 더 쉬워지고 자유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여기서 자유도란 사용하는 사람의 입맛에 따라 홈페이지의 배치를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뜻이다. 그 핵심은 아래..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불어오는 바람은 더 이상 살랑 거리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시원함을 느끼던 계절은 어느덧 끝이나고, 바람이 안그래도 추운 날씨를 한층 더 춥게 만드는 계절이 되어버렸지요. 오늘은 대형마트에 쌀을 구입하러 갔다왔습니다. 20kg짜리 쌀하나를 위해서 열심히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3시간쯤 지나고 밥먹기는 좀 이르고 입이 심심하기에 과자와 음료수를 구입하려고 동네슈퍼를 다녀왔습니다. 항상 방문하던 곳들인데, 오늘 따라 왠지 비교가 되더군요. 대형 마트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던 반면, 동네 슈퍼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동네 슈퍼를 지키는 아저씨의 얼굴에 생기가 사라진듯 보였구요. 대형 마트에 갔을 때, 사람들이 많아서 였을까요? 아니면 환한 불빛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