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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통 (8)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정확하게 이런 대사는 아니었구요. 번역된 대사가 한국어로서는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앞뒤를 맞춰서 수정했습니다. ^^;; 사람들이 소통이라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조건 말을 많이 주고 받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소통이라는 단어가 전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소통이 아닌데 말이죠. 사람들은 저 마다의 기준이 있고, 저 마다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기준과 생각을 이해해주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봐 줄 수는 있는 법이죠. 소통은 그런 기준의 틀을 잠시 물려두고 상대의 이야기를 마음을 담아 들어봐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음모론... 대표적으로 한국에서는 라는 팟캐스트 방송이 이런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요즘은 폭로 방송으로 바뀐 느낌이 강하지만, 여하튼 그 시작과 인기의 비결은 음모론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음모론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꼼수다라는 프로를 언급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럼 이것이 한국에만 있는가? 아니. 외국에도 있고 그 역사와 유래가 오래 된 것들이 허다하다.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 음모론을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이 종종 놓치는 것 때문이다. 사람들은 음모론을 이야기 할 때 그것이 타당한지 타당하지 않은지의 여부를 캐묻는다. 이건 당연한 1차적인 반응인데, 이후에 사람들은 그 이상의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왜 이런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와 왜 사람들이 그 음..
오늘(2012.04.07) 독서토론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왠지 쓰고나서 너무 잘 쓴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 ^^;;; 평소의 생각이기도 하구요. 블로그나 인터넷에서는 말이 아니라 글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모임에 나온다는 것을 인터넷에 글을 쓴다로 바꿔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블로그 버전(?)의 옛글이 있어서 링크시켜 놓겠습니다. 시간 있으신 분만 읽으세요. 2011/04/10 -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 악플을 악(惡)으로만 말하지 말자 인터넷을 하든 토론에 나가서 말을 하든 종종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말할 자격이 안되서...", "나는 아무것도 몰라서..." 등등으로 말을 피하거나, "알지 못하면 말하지..
블로그의 생명은 소통입니다. 그저 자기 혼자 주저리 주저리하고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 한다면 블로그를 할 이유가 없지요. 저는 단순히 싫은 소리 이상의 악플까지도 그 의미를 생각해봐야 한다 주장하는 사람이라 다른 블로거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지요. 이 사실 때문에 저를 싫어하시는 유명블로거들도 쫌 됩니다. ㅡㅡ;; 아무튼 그러한데 메타블로그의 존재의 의미는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로거들의 소통을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그럼 메타블로그는 블로거들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할까요? 별거 없습니다. 블로거들과 좀 안좋은 모습이 연출 되더라도 대화를 해야합니다. 블로거들이 조금 과하다 싶으면 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야합니다. 그래야 메타블로그를 ..
입진보. 적극적인 진보적 행위없이 진보적 성향의 말과 글을 내뱉는 사람. 이 요상한 단어에 정의를 내리자면 이쯤이 될 것이다. 이 단어의 시작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그 시작은 자칭보수라 하는 이들이 공격성 발언에 그 뿌리가 있다. 이 단어는 솔선수범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꼼이 숨어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요즘은 자칭 보수라하는 사람들만 쓰는 단어가 아닌 자칭 진보라 하는 사람들도 널리 쓰는 단어가 되었다. 특히 논객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그 화살이 맞춰지는데, 대표적으로 진중권이 많이 거론이 된다. 왜 진중권이 대표적인가 하면, 진중권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논객으로 기본적인 방향성이 진보라하는 이들과 같기 때문이다. 문제는 진중권은 자신의 공격 방향을 보수쪽에만 맞추지 않는다. 그는 같은 잦대로 ..
웅장함. 오늘 돌아다니고 이 아파트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웅장함을 좋게 말한다면, 뭔가 좀 있어보이고 꽤 잘나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서 이 아파트가 주는 웅장함은 좋은 의미보다는 좋지 못한 의미였다. 왠지 너따위는 오지 마라는 뜻 같은 웅장함이었다. 요즘 가끔씩 듣는 옛날 라디오 방송이 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 2003년도에 이 방송을 시작하는 그녀의 소재는 백화점이었다. 백화점이 주는 웅장함이 누군가에게는 감히 들어가서는 안될 것 같은 위압감을 준다는 이야기. 이 아파트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높고 웅장해서 멋져보이지만 그 때문에 무언가 나를 가로막는 느낌. 정은임의 멘트는 그런 웅장함을 없애고 누구나 다가설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며 다짐의 말을 전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말하자.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하게 되면 누구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된다. 말하는 방법과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게 된다.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보통 "돈을 바라보면서 블로그를 하지말자"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좀 있는 편이다. 물론 나를 특정지어서 그들이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저 블로그로 돈을 못번 찌질이 군단 쯤으로 기억하리라.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은 그렇게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며 외치던 사람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지 궁금해 질 때가 있다. 내가 모두를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돈돈 외치던 이들은 어디론가 다 사라져버린 듯 ..
소통이라 쓰고 단절이라 말한다. 요즘은 소통을 엄청 강조를 합니다. 어디서나 소통해야 한다 외치지요. 정치계 쪽이든, 사람들 사이에서든, 광고에서든, IT업계든, 블로그에서든... 그런데 이런 소통을 외치는 곳 중에서 정말 소통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정말 소통이라는 것을 하고는 있으신가요? 다음 뷰를 돌아다니다가 블로그와 소통에 대해 쓴 어떤 블로거의 글을 봤습니다. 소통이 좋은 것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포스팅과 관계없는 인사성 댓글만 달고 나와도 소통이라 말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들어갔으니 괜찮은 거라고. 뭐 이것에 대해서는 크게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소통 방법이라면 방법이니까요. 그렇게 인맥을 쌓는 것도 사람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니 소통이란 이름안에 들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