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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카카오톡 (6)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카카오톡은 망할까? 아마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여기저기서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듣고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해야 겠다. 나는 카카오톡이 바로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은 사람들의 바람대로 카카오톡 대표가 대놓고 정부를 향해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그 시점을 늦췄을 뿐이다. 정리해보면, 카카오톡이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떠나는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수습하기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대표가 이렇게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움직인다면, 일단 이미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국내에서 1위자리를 당분간 쉽게 내주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주식과 관련된 시점으로 본다면 다음카카오는 좀 뼈아픈 정체기와..
왜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버리려하나 굉장히 자세히 그리고 복잡한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결정적인 이유는 하나다. 신뢰! 이 신뢰는 카카오톡에 대한 신뢰문제와 더불어 정부에 대한 신뢰문제도 연결된다. 많은 사람들과 언론에서 기술적으로 어쩌고 저쩌고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카카오톡의 대안으로 텔레그램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유는 텔레그램의 일화 덕분인 탓도 있다. 러시아의 대통령인 푸틴이 범죄 수사를 위해 텔레그램 쪽에 메시지를 넘겨달라고 하니 거부하면서 독일로 넘어가버린 이야기가 그 핵심을 이룬다. 푸틴에 대해서 간략하게 비교하면 한국의 박정희가 수사하겠다고 메시지 자료를 넘겨달라고 한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한국의 대표적이고 강력한 독재자는 누가 뭐라해도 박정희니까. 여하튼 카카오톡은 ..
'뭔가를 다시 또 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은 항상 들기 마련이다. 특히나 이런 저런 상황과 불투명한 앞날을 마주하게 되면, 마치 게임을 하다가 저장된 부분부터 다시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든다. 뭐 혹자는 이런 비유를 가지고 게임 중독이니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고 있다만... 뭐 여하튼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그래서 한동안 손 놓았던 사회문제에 대해서 다시 떠들어 보려고 한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이런식의 잡담을 다시 시도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대한 숨을 불어넣기 위함이 첫째요. 둘째는 역시난 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투덜대는 것이 체질에 맞는다는 결론을 냈기 때문이다. 어쩔수 없는 투덜이 인생인가보다. 그동안 역사에 대한 무언가 준비하면서 책을 이리저리 뒤적이고..
우선 위에 연합뉴스 먼저 자세히 읽어주기 바란다. 위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면 이것이 정부가 카카오톡 죽이기를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자 제일 웃기는 것은 바로 국가인권위원회가 방통위에 권고했다는 사실이다. MB정부 들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해왔던 일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얼마나 국가인권에 대해서 열심히 일했는지 생각해보자. 각종 인권 관련 시민단체들이 인권위가 주는 상을 거부했던 것과 현병철 인권위원장 퇴진 운동등을 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 인권위는 그저 MB의 장난감이다. 뭐 방통위는 말할 것도 없고 ㅡㅡ;; 아무튼 인권에 대해서는 그다지 대표성도 없는 인권위원회가 카카오톡을 걸고 넘어졌다. 인권 침해 논란이 있다면서. 다음으로 웃긴 건 그 인권침해 사례가 이메일 계정 정보수집이란다..
통신사들이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 때문에 매출이 줄었다고 아우성이다. 그들이 직접 떠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들이 광고를 실어주는 언론들을 가지고 떠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한국의 대다수 언론들은 광고에 울고 웃기 때문에 광고를 넣어주는 곳의 의견을 기사로 작성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목부터 통신사들의 매출을 카카오톡이 훔쳐간 것처럼 뽑아냈다. '카톡'발 이통사 매출감소 현실화 - 디지털타임즈 뿐만 아니라 네이버에다가는 액수를 언급해가며 엄청난 손해를 본 듯이 표현했다. 마치 내일이라도 통신회사들이 망할 듯이... 기사 내용도 전적으로 통신사측 이야기만 전하며 손해나서 울상이다는 투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꼭 빼놓지 않고 하는 한마디... "저 애들 때문에 우리가 질 좋은 서비스를 못..
2011년 8월 5일 오늘 발표된 기사 중에는 이런 것이 있었다. 통신3사가 스마트TV업체에게 트래픽 유발비를 요구하다. - 연합뉴스 제목은 그냥 내 마음대로 바꿨다. ㅡㅡ;;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내용을 알수 있도록. 주된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통신사들이 카카오톡에 돈내라고 했다가 인터넷 상의 여론이 안좋으니까 화살을 스마트TV로 바꿔 돈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것이다. 물론 기사에는 이런 내용까지 다루지는 않는다. 아무튼 그래서 이 통신회사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단 하나다. 인터넷 사업체들로 부터 돈 좀 뜯어낼 명분을 가지겠다는 것이다. 특히 통신 회선을 계속 늘려야 하는데 인터넷 사업자들이 트래픽을 과도하게 유발시키니 니들이 돈 좀 내 놓으라는 뜻이다. 그런데 인터넷 업자들과 스마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