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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 (17)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뜨루드프랑스 2017이 끝났다. 잡담을 꾸준히 써오다가 마지막 세 경기의 이야기를 몰아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이쯤 되면 기운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서 대충보게 되어 설렁 설렁 하게 된다. 그나마 올해는 이 잡담을 쓴다고 꽤 열심히 지켜봤다. 스테이지 20의 타임트라이얼(보통 TT라고 줄여부른다)이 다른 선수들이 프룸의 옐로우져지를 가져올 유일한 기회였다. 혹시라도 프룸이 실수를 한다면 옐로우져지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는 기회 말이다. 같은 구간을 선수들이 각자 달려서 전체 기록에 반영한다. 하지만 프룸은 실수하지 않았고, 잘달렸다. 이날 기록으로 2등을 차지했다. 어찌 이렇게 마지막까지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안주는지 참... 그만큼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지만 대단한 선수인 것 만큼은 틀림없다. 한편 유명..
바길, 산악왕의 존재감 마지막 산악 코스에서 폴카닷져지를 입고 있던 바길이 우승을 차지해 산악왕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초반에 BA팀이 대규모로 꾸려지고 7분까지 차이를 벌려놓았기에 BA에서 스테이지 우승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BA는 펠레통에게 잡혔고, 그 펠레통에서 뛰어나온 바길이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갔다. 항상 그렇지만 스카이 팀에는 괴물들만 모였나 싶은건 산악코스 때문이다. 1등급이나 등급외 코스를 가리지 않고 팀 리더 앞에서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팀원들이 경기 후반까지 살아 남아 있어준다. 그 때문에 프룸이 뜨루드프랑스 우승을 지속해서 해왔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건 역시 프룸의 대회 우승을 가장 마지막까지 돕는 란다가 아닐까 싶다. 대회 중반 좀..
새삼 느끼는 완주의 어려움 스테이지17의 가장 큰 이슈는 마르셀 키텔이 대회에서 낙오한 것이 아닐까 싶다. 뜨루에서의 낙오는 거의 대부분 부상 때문인데, 이날 키텔도 다른 선수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었다. 그린져지를 입고 뛰던 선수였고, 전체 스테이지 중 5개 의 스테이지에서 우승한 선수다. 그런데도 사고는 그를 어쩔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그린져지의 강력한 우승후보 선수들의 낙오가 유난히 많은 것 같다. 그 덕에 열심히 그린져지 포인트를 따라가던 매튜가 새로운 그린져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내가 이 잡담에서 항상 외쳤던 그라이펠도 가능성이 아직은 있긴 하지만 매튜의 상승세가 워낙에 좋아서 그라이펠이 매튜의 점수를 잡을 수 있을지는 많은 의문이 든다. 프룸은 여전히 옐로우져지를 입고 있으며 1..
매튜, 눈앞에 그린져지가 보인다. 스테이지16을 우승한 미카엘 매튜는 중간 스프린터 포인트에서도 20점을 가져갔이게 총 50점을 획득했다. 그린져지를 입고있는 키텔은 이날 포인트를 하나도 챙기지 못해 매튜가 30점 차까지 따라 잡게 되었다. 키텔의 그린져지 방어가 급해진 것이다. 이날 키텔은 펠레통에서도 뒤쳐진 그룹에 떨어져나갔을 정도로 지친듯 했다. 이날은 BA그룹들이 마지막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일찍 잡혀서 경기 중반엔 펠레통 그룹이 선수에 나섰다. 그라펠도 나름 점수를 챙겼으나 스프린터 포인트 1,2위의 점수차와는 큰 상황이라 그 둘에겐 큰 위협이 되지 않아보인다. 한편 순위권 경쟁은 아니지만 대회 후반에 접어든 이 시점에서 보손 하겐이 의외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고 이날은 2위를 차지했다. 콘타도르는..
모레마의 승리 15번째 스테이지는 네덜란드 선수 모레마가 가져갔다. 프룸과는 무려 5분차를 둘 정도였다. 하지만 이미 수 많은 스테이지에서 프룸과의 시간차가 크게 났기 때문에 전체 등수에선 큰 의미는 없다. 등수는 큰 변동이 없지만 눈여겨 볼 만한 것이 있다. 10위권 안에서 꾸준히 버텨오던 퀀타나가 10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스테이지로 인해 프룸과의 사간차는 2분에서 6분으로 늘어났다. 시간 차가 크게 늘어났다. 그 덕에 콘타도르의 등수가 하나 올라갔지만 여전히 5분차다. ㅜㅜ 그린져지 전에서 매튜가 키텔을 앞서면서 99점이던 점수차를 79점까지 좁혀놓았다. 16번째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한다면 그린져지를 빼앗아 올 기회가 생기는 점수다. 다만 그만한 체력이 남아 있느냐 인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또 프룸이다 이미 예견된 결과였지만, 사실상 스프린터 구간처럼 여겨지는 스테이지에서 프룸이 아루를 따돌릴 줄은 몰랐다. 어쩌면 아루가 프룸의 행방을 놓쳤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산악구간도 아닌 스테이지14에서 옐로우져지의 주인공이 바뀌게 되었다. 프룸과 아루의 시간차는 19초. 물론 이 시간차는 금새 역전이 가능한 시간 차다. 그 누가 되었든 1분 안쪽의 시간 차라면 산악 구간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프룸에게 그 시간차를 역전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아루는 그걸 한 번 해냈었던 것이다.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아루의 몸값은 높이 뛸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결과가 나왔던 것은 이 구간에 3등급 산악 구간이 2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 초반이어다면 평지 구간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 이제는 대..
아루를 떨쳐내지 못하는 프룸 1등급 코스 3구간이 연속으로 존재하는 스테이지에서 프룸은 아루를 결국 떨쳐내지 못했다. 프룸이 아루에게 발목이 잡혀있는 동안 콘타도르와 퀀타나가 BA로 뛰쳐나가 성공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프룸과 2분 정도의 차이로 들어오게 된다. 물론 전체 시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미 전 스테이지에서 쌓여온 시간 차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퀀타나가 다시 10위 권 안으로 진입했으며, 25세 이하 최고의 선수의 상징인 화이트져지를 입은 예이츠 시몬도 같이 들어갔다. 아직도 5분차이긴 하지만 콘타도르도 10위를 찍었다. 프룸이 옐로우져지를 빼앗겼기에 스카이팀은 작적을 바꿨다. 그동안 BA에 절대 팀원을 투입시키지 않았었는데, 이번 스테이지에선 미카엘 란다가 BA로 뛰어들었다..
아루가 해냈다! 스테이지12의 우승자는 로만 바르데지만, 이런 결과를 가져오고 옐로우져지를 차지한 것은 파비오 아루였다. 마지막 200m 에서 아루가 프룸을 흔들어대지 않아다면 프룸이 무난히 옐로우져지 방어를 했을 테지만, 프룸은 아루에게 흔들렸다. 18초 차이가 가져다 주는 부담이 좀 있었던 듯 하다. 만약 과거의 프룸이었다면 그 정도 흔들기 정도는 가볍게 따라가줬을 텐데란 생각이 들었다. 프룸이 무소불위의 독재자처럼 최근 5년 동안 뜨루드프랑스 우승을 독점하다 싶이 했던 것은 엄청난 기량 때문이었다. 물론 그를 받쳐주는 엄청난 팀원 덕도 있었다. 특히 리치 포르테가 스카이 팀에서 프룸의 우승 메이커로써 역할이 뛰어났었다. 그렇다 해도 팀원들이 다 떨어져나간 상황에서 혼자만의 승부 때 결정타를 프룸이 ..
또 마르셀 키텔 이 대회의 최소 스프린터의 상징인 그린져지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물론 스프린터들이 뛸 경기가 몇번 더 남았지만 정상적으로 키텔이 달린다면 그린져지를 다른 선수에게 빼앗길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된다. 키텔이 너무 독보적이기에 사간과 캐브의 부재가 아쉬워진다. 그 때문에 유로스포츠 중계진들도 스프린터들이 달리는 스테이지에선 그 두선수의 이야기를 자꾸 반복한다. 선두권 선수들은 당분간 큰 변동이 없을 듯 하니 중위권으로 밀려 있는 선수들을 좀 보려고 한다. 1등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 뒤를 열심히 쫒아가는 선수들을 보는 재미란 것도 있는 것이 이 대회니 말이다. 이번 대회 프룸의 강력한 도전자로 손 꼽힌 선수중에 하나는 바로 콘타도르였다. 실제로는 리치 포르테가 프룸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만..
대회가 중반에 접어들었다. 이 쯤 되면 대회에 대한 흥미도가 조금씩 떨어지게 된다. 이 시기 쯤 되면 사실상 대회 우승자의 상징인 옐로우져지와 최고의 스프린터에게 주어지는 그린져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내가 크리스 프룸을 안좋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프룸이 대회를 우승하면서 옐로우 져지가 거의 대회 중반에 결정이 되어버리기에 안그래도 집중도가 떨어지는 후반엔 볼 이유가 많이 사라진다. 그린져지의 경우도 최근 몇년 동안 옐로우져지와 비슷했다. 옐로우져지를 프룸이 일찍 결정 지었다면, 그린져지는 그동안 사간이 독점하다싶이 해왔다. 이 둘의 엄청난 경기력 때문에 뜨루드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옐로우져지와 그린져지의 주인공이 일찍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번 대회라고 예외는 아닌 듯 싶다. 그린져지의..
매 스테이지마다 감상을 적었었는데, 이번에는 일이 좀 있어서 두개의 스테이지를 한꺼번에 묶기로 했다. 마침 이 두 스테이지는 산악 스테이지기도 해서 묶기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스테이지8은 산악코스 단계가 3, 2, 1의 순서로 높아지는 코스였다. 여기에 스테이지9은 HG로 표시되는 등급이 매겨지지 않는 산악코스가 3개나 있는 코스여서 이 두날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엄청났으리라 본다. 이런 코스들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나면 뜨루드프랑스의 우승자가 사실상 가려지기 마련이다. 사실상 이 대회의 시간 차가 벌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스테이지8의 우승자는 카마장이었다. BA로 뛰쳐나온 선수가 우승을 한 것인데,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뒤따라온 선수들을 50분이나 격차를 벌렸다는 것이다. 물론 이날의 우승으로..
아슬아슬하게 우승을 가져간 마르셀 키텔 2등으로 들어온 보손하겐이 좀 억울(?)할 수도 있을 정도로 결승지점 통과 사진으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편 마르셀 키텔은 이번 우승으로 이번 대회의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그린져지를 가져갔다. 내가 좋아하는 그라이펠이 열심히 따라잡았지만 이번 스테이지에선 조금 부족했다. 스프린터 포인트로 90점이나 차이가 나지만 스테이지 우승 두번 정도면 바로 따라 잡을 수 있는 점수기에 아직 희망은 남아 있다고 본다. 물론 그 두번의 스테이지 우승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ㅜㅜ 이번 경기의 장관은 마지막 5Km 쯤 남겨두고 각 팀들이 각자의 트레인을 만들면서 달렸던 것이 아닌가 싶다. 트레인이란 기차처럼 일렬로 달리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달리면..
마르셀 키텔이 스프린터 왕좌를 가져갈 수 있을까? 마르셀 키텔이 스프린터를 위한 스테이지6를 우승했다. 유로스포츠 중계자들이 중계 하는 내내 했던 말이지만 스타플레이어인 사간과 캐브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 된 듯 싶다. 키텔이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마르셀 키텔은 잘했지만 그와 경쟁할 유명 경쟁자들이 사라졌기에 그의 우승의 값어치가 조금 낮아졌고 흥미면에서 좀 떨어졌다는 것이다. 조금 비열한 플레이처럼(그래서 그의 또다른 별명이 사간꾼이다) 보였어도 사간의 질주는 꽤 매력적이었고 예측 불허였기에, 그가 없는 스프린터들의 경쟁은 조금 심심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개인적으로 그라이펠이 이번 스테이지를 손쉽게 이길거라 예상을 했기에 놀라운 반전 같아 보이긴 했지만 말이다..
파비오 아루를 위한, 아루에 의한, 아루의 경기. 한 줄 평을 남기자면 이 정도가 될듯. 일정 초반에 1등급 산악 코스가 등장한 것도 당황스러웠는데, 이 코스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다 제치고 1990년생의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더 놀라웠던 경기였다. 이탈리아 챔피언 져지를 입고 뛰었지만, 팀 자체도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팀인데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라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았다. 나도 물론 이 선수가 2Km 남겨두고 뛰어나갔을 때 곧 잡히겠거니 했다. 이 선수가 뛰어나간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뵈클러가 산악 코스임에도 크게 힘쓰지 못하고 브레이크 어웨이에서 펠로통에 흡수되는게 안타까웠고, 펠로통에서 프룸과 포르테가 뛰쳐나갈 때 퀀타나가 끝까지 따라잡지 못하고 뒤로 흘러 버린걸 더 아쉬..
Summary - Stage 4 - Tour de France 2017 작성자 tourdefrance_en 스테이지 우승한 선수를 머쓱하게 만든 사간의 질주 만약에 이번 4번째 스테이지에 관한 뉴스 제목을 뽑으라면 이렇게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간이 마지막 스퍼트를 내기 위해 경쟁하던 중, 옆에 있던 마크 캐번디쉬(이하 캐브)를 팔꿈치로 밀었다. 뭐 이정도 몸싸움은 자전거 경기에선 흔한 일인지라 별 것 아닐 수도 있었다. 문제는 이 공격(?)으로 캐브는 도로에 설치되어 있던 주행 벽에 부딛쳤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캐브의 넘어짐으로 인해 뒤따라 질주하던 선수 여럿이 다쳤다. 상황이 심각했다. 단순한 찰과상 정도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엄청난 고속으로 질주하고 있던 선수..
스테이지1 에서부터 내리던 비는 스테이지2가 끝나 갈때까지 그칠줄을 모르고 내렸다. 다행히 본격적으로 마지막 속력을 내는 결승지점 전 30Km쯤에서는 비가 그쳐 선두 경쟁에서 사고가 나진 않았다. 하지만 비가 그치기 전 펠레통(선두권 선수들이 무리지어 달리는 곳)에서 큰 사고가 났다. 보통 이 무리에서 사고가 나면 너무 뭉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몸싸움이 일어나 무리의 중간 쯤에서 나기 마련인데, 이번 사고는 무리의 선두 부분에서 사고가 났다. 선두부분에서 비에 미끌어져서 난 사고 였다. 선두부분에서 사고가 나면 우승 후보로 점쳐지거나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부상을 입게 된다. 이 사고로 스카이팀의 팀원들이 다쳤는데, 다행이도 곧바로 복귀를 했다. 화면에 잡히기엔 작년 우승자인 프룸의 상처가 커 보였다. ..
블로그에 굳이 이런 잡설을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 자전거로 수다를 떨수 있는 공간이었던 곳이 사라지면서 뭐라도 끄적거리고 싶어서 쓴다. (티빙에서 중계를 안해준다 ㅜㅜ) 나는 다른 경기는 보지않고 오로지 뜨루드프랑스만 보는 사람인지라 다른 경기나 올림픽 성적 따윈 모른다. 그래서 크리스 프룸(애칭명 프루미)을 싫어한다. 그가 연속해서 우승을 하는 바람에 뜨루드프랑스를 보는 재미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크리스 프룸은 매우 훌륭한 선수다. 컴퓨터쪽 이야기를 가져다 대면, AMD에서 라이젠이 나오기 전까지의 인텔의 느낌이었다. 거기다 스카이라는 팀의 선수들 능력도 뛰어나서 우승후보를 만드는데 있어서 최적화된 팀에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는 듯한 인상을 많이 준다. 그래서 누군가가 프룸의 우승을 막아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