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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B (8)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음모론... 대표적으로 한국에서는 라는 팟캐스트 방송이 이런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요즘은 폭로 방송으로 바뀐 느낌이 강하지만, 여하튼 그 시작과 인기의 비결은 음모론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음모론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꼼수다라는 프로를 언급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럼 이것이 한국에만 있는가? 아니. 외국에도 있고 그 역사와 유래가 오래 된 것들이 허다하다.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 음모론을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이 종종 놓치는 것 때문이다. 사람들은 음모론을 이야기 할 때 그것이 타당한지 타당하지 않은지의 여부를 캐묻는다. 이건 당연한 1차적인 반응인데, 이후에 사람들은 그 이상의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왜 이런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와 왜 사람들이 그 음..
MB, "게임은 공해적 측면이 있다는 것도 살펴봐야한다" 조선일보가 기획특집으로 다루기에 정부에서 게임 단속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직접 게임을 언급하고 나선 것이다. 이거참... 일본에서 닌텐도가 돈 잘 벌땐 왜 우리는 이런거 못만드냐면서 떠들던 양반이 이제와서 게임은 공해란다. 이는 조선일보의 보도에서도 그렇고 장관들이 내뱉는 말들도 학교 폭력의 원죄를 게임에게 뭍고 있는 태도 때문에 MB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거니 하긴 했지만 직접 말할줄은 몰랐다. 누가 그런말을 나에게 한 적이 있다. 차라리 MB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이 산업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고... 개인적으로 그냥 남은 1년 동안 조용히 있다가 떠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발...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한나라당..
Job Sharing (잡 셰어링,잡 쉐어링) 2012년 정부가 내놓은 일자리 정책의 이름이다. 왠지 낯설지가 않다. 언제였지? 굉장히 많이 들어본듯 하다. 그렇다. 2008년 대대적인 경제 불황이 닥쳤을 때 정부가 내놓았던 고용정책과 같다. 뉴스 검색을 해보면 이 문제가 언제 이슈가 되었었는지 잘 살펴볼 수가 있다. 그래... 이 당시 잡셰어링은 괜히 신입사원 임금만 깍고 명퇴를 종용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럼 원래 의미와 의도는 무엇이었는데 어떻게 변했고, 지금은 당시와 무엇이 다른가? 잡셰어링이란 경제가 어려우니 임금과 일자리를 조금씩 나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해서 어려움을 돌파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로 정부는 잡셰어링 운동을 각 기업에게 요구했으며, 공기업에서 먼저 실천했다. 그..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MB께서는 독일 순방을 가셨다. 독일에서 교민들이 그동안 MB께서 추진한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미리 독일정부에 신고된 합법적인 집회였다. 이 집회는 MB께서 추진하는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봐 달라는 목적이었다. 그런데.... MB께서 강림하시려는 상황에서 양복입은 무리 사람들과 우산을 든 여성이 시위대와 도로 사이를 가로 막았다고 한다. 누가봐도 MB님께서 시위 현장을 못보게 하려는 의도가 짙다. 그러자 독일 경찰이 나와서 이들 무리를 해산 시킨다. 시위 참가자에 의하면, 이 무리는 그 순간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듯 보였다고 한다. 청와대에서는 이들을 현지교민 3명과 관광객 6명이었다고 밝혔다. 처음 이것을 뉴스화 시킨 인터넷 뉴스는 처음 제목..
소문은 어디에나 있다. 나에 대한 소문도 그리고 당신에 대한 소문도. 그 소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연예인에 관련된 소문과 정치계에 관련된 소문이다. 이 소문들은 그냥 소문으로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가 조작에도 이용이 된다는 점에서 조심해야하고, 또한 위험한 문제를 안고 있다. 21일 커다란 기사가 하나 터졌다. 문화대통령이란 칭호까지 얻었던 서태지가 배우 이지아와 이혼 소송중이라는 소식이었다. 처음에는 소송중인 소장의 당사자 이름이 서태지의 본명과 이지아의 본명과 들어 맞아서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보도였다. 그런데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곳곳에서 과거 소문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저 MC몽의 네이버 지식인 질문처럼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누군가 올려놓은 질문이 나오고, 두 ..
항상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내가 왜 한국에 살아야 할까라는 의문이 너무 많이 든다. 오늘 2580에서 배추값이야기와 전세값이야기, 군대를 4대강 사업에 동원한 이야기가 나왔다. > 2580 내용
왜 이런 소식을 누군가의 블로그를 통해서 접해야 하는 것일까? 왜 중앙보도 업체들은 보도 하지 않는 것일까? 그냥 안타까울뿐이다. 점점 중앙 언론들은 그 영향력이 줄어들고 파급력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 신속하고 정확함을 목표로 한다는 그들은 신속함과 정확함을 저 멀리 보내버리는 듯해서 안타깝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이글루스를 통해서 알았다.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을 자주 보는데, 거기에 이런 글이 떳다. " 이것이 가카의 승리 비결이다. " 여기서 링크를 걸어둔 글에는 " 이명박 팬클럽 명사랑 회장 20억 뇌물 수수후 잠적 " 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울의 소리라는 인터넷 신문의 보도를 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살펴 봤다. > 서울의 소리 기사
MBC는 아직도 파업중이다.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알고 내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파업이 지속되고 있음을 무한도전의 결방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뭐 나 또한 그러하니까. 요즘 이웃블로거나 다음뷰에 등록해놓은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다. 많이 귀찮은 것도 있고, 관심이 다른 곳에 쏠린 영향도 있다. 덕분에 내 블로그는 피폐하기 그지 없다. 물론 평균 방문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오로지 " 스파르타쿠스 "라는 단어 하나로 유입되는 사람들이다. 그 유입을 제외하면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거기에다가 글을 올리는 횟수도 많이 줄었으니.... 그럼에도 꾸준히 다음뷰에 속한 마이뷰에 올라오는 글의 " 제목 "은 본다. 제목으로 글의 내용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