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집으로 가는 길 본문

헤매다./아이폰이 본 세상

집으로 가는 길

무량수won 2011. 8. 28. 20:46




집로 가면서 생각한다.

나는 착한 사람인가?

나는 올바른 사람인가?

나는 누구인가?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결말없는 생각만이 맴돈다.

졸린다.

집에 오니 졸린다.

졸자.

그리고 계속 생각하자.


답 없은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헤매다. > 아이폰이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하자  (0) 2011.09.02
소보로 빵  (8) 2011.08.31
붉어졌다.  (0) 2011.08.30
집에 가자  (0) 2011.08.30
이정표  (0) 2011.08.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