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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원래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로 쓴 글인데, 써놓고 나니 뭔가 괜찮아 보여서 원래 댓글에 살 좀 붙여봤습니다. ^^;; 지금은 아이폰4 화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한참 유행할 때, 스마트폰을 안 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스마트폰을 안쓰는 이유를 적어두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하얀 녀석을 내놓는 바람에 아이폰에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겨 버렸습니다. 곱디 고운 새하얀 아이폰은 마치 삶의 짝을 본 듯 다른 기기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그 이유로 아이폰4 화이트로 스마트폰 세상에 이 한몸 던졌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가 아이폰 화이트를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폰 4s 시절에 시리 나오는 것 보고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보고 뭐라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 않아보인다. 물론 기존에 익숙해져있는 디자인에 비하면 뭔가 이상해 보이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아이폰4가 나올 때도 그랬고, 아이폰 5가 나올 때도 말이 많았으니 실제로 손에 쥐고 써본 사람들이 나와봐야 제대로 된 후기와 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폰6 화면을 넓힌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플러스를 만들어서 갤럭시 노트쪽을 공략한 것은 좀 아쉽다. 이미 아이패드 미니도 내놓은 상황에서 굳이 다른 제품군을 만들어야 했었나? 물론 큰 화면 좋아하는 이들의 선택이 있긴 하겠지만 잡스의 애플과 멀어지는 느낌이라 많이 아쉬운 느낌이다. 기기의 성능이야 이제는 거의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추세인지라 크게 신경쓰..
2014년 6월 9일 저녁에 시작된 휴대폰 대란... 년초에 벌어진 대란 때문에 통신 3사는 영업정지 3개월을 얻어 맞는다. 통신사들이 내놓는 보조금이라는 것이 관련 정보를 아는 소수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이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면 호갱이되어 내지 않아도 될 할부 원금 약 90만원 정도로 납부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도 아이폰4를 구입할 당시 90만원돈 다 주고 산 경우. ㅜㅜ 부모님의 아는 사람 타령에 부모님 위한답시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구입했었다. 여하튼 년초에 얻어 맞은 영업정지 탓에 통신사들이 페이백이란 제도로 보조금 지원 방식을 바꿨다. 페이백이란 처음 신청할 때는 규정 안에서 문서 작성을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보조금을 내어주는 방식을 말한다. 문제는 이 페이백으로 먹튀한..
내 일상에서 가장 신나는 순간들을 꼽으라면 아마 책을 사려고 이것저것 살펴보는 시간과 책이 내 선에 쥐어졌을 때가 아닐까 싶다. 구입한 책을 모두 보지는 않기에 과소비와 쓸데없는 지적허영의 극치인 행위로 느껴질 때가 있긴하지만... 다른 말로하면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책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저나 자꾸 내 입과 내 손에서 오래전 버렸다고 생각되었던 쓸데없는 한자어와 영어 단어가 맴돌고 있다. 진짜 지적 허영은 책구입보다 단어에서 나타는 것이 훨씬 큰 허영인 것인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순간의 느낌보다 괜한 것들에 예민해지는 나를 자주 발견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던건 분명 내가 예민해지는 그것들 때문이 아니었는데도. 2013년 1월의 어느날... 잠실에서...
귤을 먹다가 문득 든 생각. 왜 귤을 겨울에 먹어야 할까? 자연상태에서 자라나는 것에 의해서 겨울에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는데... 뭐랄까 좀 철학적인 척을 좀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저 문장이 떠오른 것일까? 그렇다고 철학적으로 뭔가를 정의할 생각이 있던건 아니다. 그냥 뭔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의심하고 싶었던 기분이랄까? 이런 의심은 하면 할 수록 끝도없고 답도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긴하지만, 그래도 한번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 그러고 보니 하필이면 사람들이 식욕을 가장 많이느낀다는 주황색이잖아! 귤은 겨울에 사람들을 살찌우게하려고 겨울에 먹는 것일까? 지금 내 뱃살을 보면 그런거 같긴한데... ㅡㅡ;;; 뜬금없이 보노보노란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네.
가끔... 내가 시작하고 하고 싶었던 것임에도, 그 모든 것을 머리 속에서 깔끔하게 털어 버린채로 지내기 일쑤인 나를 발견한다. 이런 생각을 할 때면 어쩜이리도 멍청할까란 생각에 머리를 쥐어뜯는다. 그럼에도 이렇게 생각났으니 다행이아니던가! 아이폰 사진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사진은 히비스커스란 허브티다. 마치 체리의 맛이 느껴지는 이 차는 내 허브티 모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맛이었다. 다른 곳에서도 맛이 마음에 드려나? 홍대의 커피 어떤 커피숍. 2012년 연말 외로움을 달래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언젠가는 나도 구름이 될 수 있을까? 구름은 모두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안잖아. 구름은 자신을 물로 바꿔서 땅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구름은 딱딱하지 안잖아. 두둥실... 몽실몽실... 잡힐듯 하지만 잡히지 않는. 그런 구름이 될 수 있을까?
이건 여행의 마지막 날 기록이다. 이 포스팅은 그날 그날의 느낌과 생각을 가감없이 남기기 위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sns에 남긴 글, 메모장에 적은 기록을 옮겨 놓은 것이다. 전국여행의 제목을 달고 전국여행이 안된 이유는 정식으로 정리하게 될 포스팅에서 밝히도록 하겠다. 서귀포 거닐기 중. 날씨가 썩 좋지 못해서 한라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길가에 심어져 있는 요건 뭐지?? 시뻘건게 참 매력적이네. ㅋㅋ sns에서 피라칸사스라는 나무라고 sns의 이웃이 알려줬다. 급 흥미 상실로 제주시로 이동. 서울도착. 집으로 이동중. 힘들었던 나날이었다. 하하 ... 내 옷차림이 좀 위협적인가? 아님 몇주째 빨지. 못한 청바지와 집업후드에서 땀 냄새가 진하게 풍기나???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내 주변에서 멀어지..
드디어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제주행 배를 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한다. 난생 처음으로 물건너 가보는 구나. ^^ 아 ... 시끄럽다. 산악회 아자씨 아줌마들 ... 내 평화를 깨고있어. ㅜㅜ 역시 아줌머니들 많은 곳은 시끄럽다고 아저씨들이 안가는 군. 하긴 벌써 시끌벅쩍하긴 하지 ... 그나저나 배 움직이려나 보다.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기 시작했다. 오오~~ 배를타고 제주로 가다니!! 기대친 최고!! 요런 망망대해 같은 곳에 있다니. ㅋㅋ 드디어 보이는 한라산이다. 말로만 듣던 그리고 화면으로만 보던 제주도다!! 사실 어제 걷는 놀이는 끝내는 것이 맞는데... 나도 모르게 오늘 배이용 한 것을 제외하고는 걷고 있었다. 그러자 백록담도 걸어서 가자!! 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더 큰 문제..
산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의 오르막. ㅜㅜ 목포 도착 ... 길었던 일주가 끝나갑니다. 일단 목포에서 하루 묵고내일 제주로 가렵니다. 잠을 자고 싶어요. ㅜㅜ 제주도 가는 배편의 시간과 가격을 알았으니 찜질방으로!!! 근데 거리가 좀 멀다. 내일 아침에 제대로 가서 탈 수 있으려나?? 이틀밤을 겜방에서 보내면서 피로누적이 심해졌다. 잠깐 쉬는 동안 코피도 흘리고 몸이 난리가 아니다. 요 몇일 하루에 일키로그람씩 빠지는데... 살빠지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이건 몸이 많이 약해지고 있음을 알리는 징후 중 하나 인지라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아무튼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다. 거리가 짧은 탓도 있었지만 몸상태가 피로 누적으로 안좋은 탓에 글을 적어두지 못했다. 아래는 메모의 기록이다. 10월 30일..
일단. 길 떠나기 전에 슬쩍 남겨본다. 집에서 게임을 하느라 밤샘한 적은 있었지만 게임방서 게임을 하면서 밤샘은 처음인듯 하다. 몇번 겜방서 밤새 시간을 보냈지만 대부분 친구들과 새벽까지 놀고 첫차를 기다리기 위한 일의 하나였다. 여러가지 사정상 새벽 5시가 가까워질때까진 버텨야한다. 너무 일찍 나가면 어두운 도로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커진다. 그나저나 공짜라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보다 .... 네잔은 마신 것같은데 평소에 커피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좀 기분이 이상하다. 아무튼 조금 뒤에 출발해야겠다. 후우. ㅜㅜ 게임방은 왠지 답답하다.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인가? 이제서야 좀 환해지기 시작했다. 왠지 모를 안도감이 느껴진다. 휴 어제 사놓은 떡을 아침밥 삼아 먹으려고 멈추니 비가 내..
새벽. 이제는 누가 아니 알람을 설정하지 않아도 절로 일어난다. 간밤에 꿈은 오래 묵혀두었던 철지난 기억들의 재구성이었다.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상관없다 무시한 기억. 이 철지난 기억들이 떠오를 때면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진다. 용기가 부족했던 나.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 그래서 못된 짓을 해버렸던 나. 오늘 새벽은 그런 나를 반성해본다. 흐려서 왠지 쓸쓸한 아침. 실수로 이어폰을 살포시 즈려밟았다. ㅜㅜ 당분간 여행중 음악은 없음. 아흑. 머리가 비어가는 느낌. 헛된 잠념들도 사라져간다. 이제 전남 영광읍 내에 거의 다 왔음. 휴. 방금 알아낸 사실!!! 영광군에도 찜질방이 있었다. 네이버에는 여러개 뜨는데 다음에는 ... 안떠서 몰랐다. 에이 참 ... 이미 게임방에서 한참을 시간을 보내서 그..
아이폰으로 올리는 기록은 목포에 가서 한꺼번에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피시방에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ㅜㅜ 게다가 이곳에는 대학도 하나 붙어있구요. 오늘은 토요일 저녁이라는 것이 또 뜬눈으로 지새야 할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목포까지의 거리는 20km정도라 새벽부터 오전까지만 열심히 걸으면 점심때 쯤이면 목포에 도착해서 일차적인 여행은 끝날듯 합니다. 여기에도 찜질방이 없는.. 불상사가. ㅜㅜ 들어가봤더니 저녁에 문을 닫는 사우나였더라구요. 어짜피 씻어야 하는 것은 해야되서 깨끗하게 씻고 피시방에서 발과 신발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새벽까지 버텨 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전라남도 무안에 있구요. 어제까진 전라남도 영광에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잠을 못자면 3일을 밤을 새는 격이 되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찜질방에서의 하루는 코고는 소리들과 함께 시작한다. 이곳은 더불어 라디에이터 소리까지 요란하다. 그럼에도 움직이는 사람없는 새벽 나그네는 또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이 도시의 생김새도 모르면서 아니 관심도 없다는듯 그렇게 떠난다. 어제 밤의 고통스러웠던 다리와 발의 통증을 간직한채. 그리고 화려해 보였던 불빛을 기억한채. 아침에 빵을 먹었는데 ... 벌써 배가 고프다. ㅜㅜ 어디선가 행방불명이된 왕고무링 하나를 기리며 ... 그동안 침낭과 가방을 잘 묶어줘서 고맙다. ㅜㅜ 라고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 아주깜찍하게 숨어있었다. 아니 내가 못보고 지나친거다. 아침 해가 높이 떳다. 따뜻해진다. 실제로는 조금 빙둘러왔으니 320km보다는 더 되겠지? 맞아. 나도 가끔 제정신이 아닌것 같긴해 ...
왠지 불퉁거리는 느낌의 익산을 떠나며 ... 쌀쌀한 아침이었지만 걷기에는 나쁘지않은 온도. 김제시시내. 신태인읍을 지나 정읍까지. ㄱㄱ 이사진은 일본식 건축물이다. 익산에서 찍은 것이다. 가슴 아픈 역사지만 남겨두고 제대로 기억해야할 역사다. 해가 넘어간다. ㅜㅜ 발은 아프고 ... 얼마 안남았는데 무지 멀게 느껴진다. 정읍으로 오는 길에 지역 주민이 불쌍해 보인다며 태워 준다고 했다. 하긴 절뚝거리면서 가방을 바짝당기면서 다니니 불쌍해 보이긴 했을 것이다. 안그래도 뒤숭숭한 세상에서 선뜻 도움의 손길을 제시해준 그분께 감사드린다. 여행하는 분이 태워주겠다고 한적은 있었지만 지역주민은 처음이었다. 해도 거의 다졌기 때문에 도움을 받고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동안 걸어온게 아까워서 정중히 거절하고 묵..
전국일주 아홉번째 날. 오늘 아침은 문득 "인생은 나그네길~ " 이라고 부르는 옛 노래가 머리 속을 맴돈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고 어떤일을 하면서도 그렇고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지리니 ... 하나의 질문을 얻었으니 또 다른 발걸음을 시작해보자. 다행스럽게 맑은 하늘이다. 기온은 좀 떨어졌지만 ... 전라북도에 진입했다. 오늘도 찜질방 도착. 익산의 상당부분은 원광대가 자리잡고 있고 원광대 주변을 중심으로 상권이 많이 발달해 있다.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지만 대학생은 최고의 소비자들인 것같다. 그리고 대학가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허세작렬의 고급외제 스포츠카를 끌고다니는 아이들 ... 난 왠지 그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부모가 개념이 없으면 아이..
아침 7시 여관을 떠난다. 부여의 거리가 익숙해지려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다음엔 다른 인연으로 만나기를 ... 안녕 백제의 도시여. 온종일 흐리다. 비라도 올듯이. 매우 흐린 아침이다. 불안하게 ㅡㅡ;; 벌써 보리가 자라날 계절이 된건가? 노란 논만 보다가 녹색이 진한 논을 보니 신기하다. 부여와 논산은 그리 멀지 않다. 덕분에 이지역 시내 버스는 서로의 영역?을 침범한다. ^^;; 까치밥으로 남겨둔 듯한 감. 배고파서 하나 뜯어가고 싶었다. ㅜㅜ 비오는 날. 안그래도 덤프트럭 다니면 위협적인데... 비까지 내려 가느다란 흙이 섞인 물보라까지. 후... 강경에있는 역사 유물. 이런 건물이 남아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개발 욕심이 손을 뻗치지 못한 덕이다. 그리고 카메라로 찍은 오래된 건물들...한편으로..
오랜만의 한적함. 사실 이 한적함을 만끽하기 위한 것이 여행인데 어느 순간 일로 변했고 경쟁이 됬다. ㅡㅡ;; 더 웃긴 사실은 경쟁할 사람도 없다는 사실. 나와의 경쟁이라 하기엔 너무나 웃긴 것이 나를 위한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조각 공원에 나왔다. 문득 드는 생각은 "이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을까"에 대한것이다. 가방 교체!!! 몇일 전 부터 불안 했는데 ... 결국 저모양이 되었다. 그래서 현지에서 새로 구입 했다. 전에 것보다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 어쩔수 없어서. ㅜㅜ 얼레 위치가 이상하게 찍히네 ... 아무튼 오늘은 여관 투숙. 모텔은 좀 비쌀 것 같고 ... 어짜피 인터넷 쯤은 스맛폰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니 ... 목적은 빨래!!! 내일까지 다 마를 수 있으려나?? 어흑 그동안..
간밤에 아이폰 코드를 꼽아두고 잤는데 ... 이상하게 배터리가 닳았다. 잠에 들기 전 분명 100%였는데 ... 더 신기한 것은 내 눈앞에서 배터리가 닳고 있었다는 사실 ... 잠깐 여유가 생겼으니 몇 자 끄적인다. 어제의 걸음으로 경기도 만큼 도시와 도시사이의 거리가 가깝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걸 몸소 체험해야 알다니 원 ... 그래서 안전고 건강을 위해 중간에 좀 번화한 면 소재지를 중간 경유지로 두려고 한다. 뭐 pc방쯤은 있겠지 ...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 알아챈 사실. 왜 내가 가는길 정면에 해가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 당연하지 겨울이 다가오느라 해는 남쪽으로 향하는데 ... ㅡㅡ;; 얼굴이 타는 건 어쩔수 없는 현실. 에잇 왜이리 멍청한 건지 ... 배 고프다 나가면서 편의점 들려 간단..
다섯째날 아침. 점점 익숙해진다. 발의 통증도 낯선 풍경도. 도심의 아침은 언제나 버스들이 연다. 다시 화려함 가득했던 도시를 뒤에 남겨두고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오늘 이상하게 배터리가 빨리 닳고 있다. 일단 시내 도착까진 위치기록만. ㅜㅜ 이 문제를 출발 초기에는 팟케스트에서 받은 파일 탓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설명이 안된다. 그래서 내 나름의 결론은... 3g가 은연 중에 자주 사용된듯 싶다... 근데 평소와 다름없는 유형의 사용이었는데... 완벽한 설명이 안된다. 유난히 팟케스트를 많이 들었고 충전이 좀 빨리 되었다는 사실밖에... 그냥 심리적 차이이려나??? 아이폰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는 사진이다. 천안시내를 떠나기 바로 전이다. 이때까진 청주로 향할 생각이었다. 그저 ..
아침이다. 다시 하루를 시작하고 길을 재촉해야지. 떠돌이 삶은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의 교훈을 바탕으로 선글라스!! 아침밥이다. 무려 삼각김밥이 2개다!! 행사로인해 2000원!! 행복하다. 안성에는 이런 들녘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ㅡㅡ;; 경기도는 공업단지의 천국. 가는 곳마다 공장이 ... 자꾸 날따라오면서 짖어대기에 한컷. 그런데 요기 개농장(?) 아니 개공장의 느낌이 났다. 개소리가 엄청많이 났는데 실체를 확인 할 수가 없었다.ㅡㅡ;;; 천안을 가는 길 내내 보게되는 포도 농장 광고판이다. 한송이 구입해서 먹을걸 그랬나?? (전국일주)사진을 살펴보니 오늘은 아이폰으로 찍은게 별로없다. 어제의 여유는 뒤로한채 다시 걷기에 열중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천안 시내에는 제 시간에 도착했지만 천안에..
잠을 설친탓에 새벽3시에 출발했다. 간신히 휴게소 발견한 덕에 고양이 세수와 카메라및 아이폰 충전중. 휴 ... 공짜로 쓰기만 하면 왠지미안한 생각에 ... 캔커피 700냥짜리 아침 식사 겸으로 구입.. 아이폰님을 충전 해드렸다. 2시간 넘게했지만 100%충전은 못했다. 아 뻘쭘하던... 휴게소의 아침. 아이폰님을 모시고 다시 출발. 아침밥이다. 오후에는 뜨거운 햇살에 고생했다. 결국은 부상... 반대쪽인 왼쪽은 삐었다. 걷는 행위가 어려울 지경이 됐다. ㅜㅜ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 ^^ 이제 또 걸어야된다. 어휴. 가자. 아자. 그나마 이런 풍경덕에. 안성 도착!! 8시까지 띵까띵까 하다가 찜질방을 갈계획이었다. 오후 3시에 도착했다. ^^ 발아파서 오늘은 안성까지만. 와이파이 잡혀도 배터리 다는 곳은..
잠을 설친탓에 새벽3시에 출발했다. 간신히 휴게소 발견한 덕에 고양이 세수와 카메라및 아이폰 충전중. 휴 ... 공짜로 쓰기만 하면 왠지미안한 생각에 ... 캔커피 700냥짜리 아침 식사 겸으로 구입.. 아이폰님을 충전 해드렸다. 2시간 넘게했지만 100%충전은 못했다. 아 뻘쭘하던... 휴게소의 아침. 아이폰님을 모시고 다시 출발. 아침밥이다. 오후에는 뜨거운 햇살에 고생했다. 결국은 부상... 반대쪽인 왼쪽은 삐었다. 걷는 행위가 어려울 지경이 됐다. ㅜㅜ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 ^^ 이제 또 걸어야된다. 어휴. 가자. 아자. 그나마 이런 풍경덕에. 안성 도착!! 8시까지 띵까띵까 하다가 찜질방을 갈계획이었다. 오후 3시에 도착했다. ^^ 발아파서 오늘은 안성까지만. 와이파이 잡혀도 배터리 다는 곳은..
항상 그렇지만 바뀐 잠자리에선 항상 설잠이다.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깊게 잠들지 못하는 이 심리적 불안감. 계속 돌아다니는 생활의 큰 장애는 아이폰의 배터리다. 에잇참 ... 그 다음은 돈 ... 모르겠다. 다시 또 걸어보자. 뭐가 기다릴진 몰라도. 좀더 뻔뻔해질 나를 향해 가자. 수원으로. 발목 뒷부분이 신발에 의해서 좀 통증이 있는데. 기울어진 갓길을 장시간 걸은 탓이라고 생각된다. 그나저나. 살어름이 얼기 시작했다. 입김도 나오고 ... 배도 고프다. 살어름이 ... 으흐. 춥다. 걷다보니.. 어느새 용인 방향이다. ㅡㅡ;; 해가 뜰 무렵이다. 가끔 이런 것을 아이폰의 마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잘만 활용하면 예술작품이 나온다. 나만의 생각인가? 아침 밥!! 아끼자!! 근데 배가 고파. ㅜㅜ 빨간 에..
3g가 되지만 사진을 올릴 정도의 상태가 아니다보니 부득이하게 하루의 느낌을 못적고 글만 올립니다. 때문에 3일동안 아이폰으로 여행하면서 느낀 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3g가 나타나면 전송이 쉽게 되지만 사진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번 여행에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치에 대한 기록과 사진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죠. 더불어 혼자 여행하지만 소통에 대한 구멍을 만들어 놓고자 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방 곳곳에서 사진은 올리기 어렵더군요. 걸어다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일부지역이라고 하겠지만 저한테는 2~3시간 거리가 되거든요. 대신 글만은 괜찮구요 지도서스까지도 나름 괜찮습니다. 또한 한번에 글과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한참 이동해서 다시 시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그래도 빨리 닳는 배터리가 ..
아주 오래 전 내 통학길이었던 곳. 이제 새로움을 향한 길이 되어 주리. 이제 여행의 시작. 무슨 일인 것일까? 하남시청으로 향하는길 ... 잘되있는건 아니지만 자전거 길이 확보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햇살이 뜨거운 날. 점심시간!! 은근히 아파트 단지 많다. 뉴스대로 넓은 평수는 다지어 놓고도 분양 중이 눈에 띄었다. 어깨 아프다. 바람은 차고 땀은 나고. 휴. 그나저나 난 왜 시청으로 왔을까? ㅡㅡ;; 일단. 경기도 광주로!! 햇살은 무지 뜨겁다. ㅡㅡ;; 바람은 찬데. 중앙대도 경기도로 움직이는 건가? 그러고 보니 안성에도 있잖아!!! 찻길 걷기. 좀 무서움. ㅡㅡ;; 이제 인도 또는 자전거 길이 없어지기 시작했음. 아무나 못들어가는 미술관인가?? 뭐 들려볼 생각이 약간..
커피가 갑자기 써진 느낌이다. 나는 항상 말한다. 세상을 믿지말라고. 나 또한 믿지말라고.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는 글이 그들의 눈을 흐리게 할거라고. 내가 그들에게 들려주는 내 목소리가 귀를 멀게 할거라고. 내가 정말 커피의 쓴 맛을 느끼는 부분은 그들에게 한번 믿어보라고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내가 보아왔던 현실이 그리고 들어왔던 현실 때문에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 나 또한 현실이란 이름에 무릅꿇을수 있기에... 하고싶지 않지만 나조차도 의심하라 말한다. 미안하다. 세상을 아직 바꾸지 못했다. 나이가 부끄러워지는구나.
작은 별하나.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그저 사람들이 지나가도.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누가 뭐라해도.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네가 희미해도.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내가 봤어. 다른 누구도 아니야. 내가 봤어.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마지막 하나의 숨이 남아있는 날까지.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가 널 봤다. 작은 별하나. 내가 봤어. 다른 누구도 아니야. 내가 봤어. 내가 널 봤어. 작은 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