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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는 꼼수다 (14)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폭로 방송이 된 나꼼수에게 필요한 건 나는 사실상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인터넷에서의 광풍이 끝났다고 본다. 물론 아직 많은 팬이 남아있고, 그들이 팬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외부에 노출이 줄어들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인터넷에서의 나꼼수는 절정기였던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나타났던 광풍에 비해 그 기세가 많이 꺽인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리라 본다. 그래서 그런지 나꼼수에서는 요즘 유난히 폭로방송으로 바뀌는 듯한 인상을 자주 받는다. 물론 방송 자체도 꾸준하지 않게 되어서 방송하나에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있지만 그들 스스로도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 좀 더 자극적인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오늘(2012.06.18)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누군가는 그 문제를 통해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만약 제대로 된 사회라면, 문제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챙긴사람을 처벌하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다듬어야 한다.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해보자.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누군가 버그(게임상의 오류) 또는 핵(게임을 악용하는) 프로그램 사용을 발견한다. 게임 돈이 엄청나게 늘어난다던지, 귀중한 아이템이 나타나는 버그가 발견된다. 그럼 사람들은 그 버그를 신고하기도 하고 그 버그나 핵을 통해서 악용하는 사람도 처벌해 달라고 한다. 사람들은 당연히 요구하게 된다. 버그를 악용한 사람에 대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이 버그 악용자를 처벌하지 않으면 혹은 못하면, 사람들은 이 온라인 게임을 신뢰하지 못해서 떠나게 된다. 그럼 온..
2011년 10월 26일에 열렸던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정당 소속이 아닌 박원순이 처음 인지도 5%로 시작해 안철수의 지지를 얻어 거대 정당 후보를 모두 물리치고 서울 시장이 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선거가 끝나고 선거에 이상한 일이 있었다는 제보가 계속 되었다. 선거 당일 선관위 홈페이지의 특정 페이지가 접속이 잘 안되는 현상이 일어났고, 새벽에 투표를 하고 가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젊은 층은 투덜 거렸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투표장소를 선관위 홈페이지 접속해서 못알아보는 데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선관위는 당시 투표장소를 알수 없는 이유로 마구 바꿔 놓았다. 불만이 터져나왔다. 우선 새벽 출근 시간 전에 투표를 할 수 밖에 없..
이번달 르몽드 디플로마티끄의 기사인 '어노니머스',가면의 저항을 읽고 대번에 "우와!"라면서 놀랐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리고 이 기사에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조직에 대해 가지는 생각의 변화가 어노미니머스의 구조화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었구나라고 나는 느꼈다. 애석하게도 기사를 링크 걸었지만 잡지를 유료구독하지 않으면 전문을 볼 수는 없다.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1만원을 주고 서점에서 구입해야한다. 비싸긴 하지만 소장가치는 있다. ㅡㅡ;;; '어노니머스', 가면의 저항 - 펠릭스 스탈더, 르몽드 디플로마티끄 한국판 2012년 2월호 우선 어노니머스가 먼지 알아보자. Anonymous(어노니머스)란 익명을 뜻하는 단어다. 하지만 요즘 이 단어를 세계..
봉주 5회와 비키니 시위.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우선 나 스스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의견 표명과 그녀들의 행동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남자녀석이 어찌 이해를 하겠느냐로 묻는 비판에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 가려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가서 간단(?)히 의견을 남기고 오긴했지만 블로그에서는 포스팅하지 않았다. 나 자신의 의견이 제대로 확고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떠들 수는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유명하지도 않은 녀석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 왜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느냐 물을 것이다. 남들이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막 써도 관심가져주지 않지만, 이 글들은 내가 쓴 이후에는 내 손을 떠나서..
진중권이 나는 꼼수다(나꼼수)를 공격했던 문제점은 "나꼼수는 음모론이다"라는 것이었다. 덕분에 진중권은 나꼼수 광팬들과의 설전에서 유리한 위치에서 싸울수 있었다. 나꼼수가 음모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고 광팬들은 그것을 음모론이 아닌 실질적(?) 사실로 단정짓고 있었으니까. 이 싸움의 발달이 된 이야기를 살펴보자. 주된 논지는 BBK문제에 있어서 MB가 BBK를 소유했는지와 주가조작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MB가 대표였는지여부였다. 이에 대한 증거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의 차이에서 나꼼수와 진중권의 해석이 달라져서 생긴 문제였다. 진중권은 BBK의 과거 소유 여부는 납득할 만하지만 그 시기가 주가조작 이후에도 이어졌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해석했다. 이는 특검과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 해석이었다..
나는 꼼수다 광팬들과 진중권.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명확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 우선 비판(?)을 하기 앞서 정체성을 밝혀야 할 것 같은 당위성(?)이 좀 있어서다. 우선 나는 나는 꼼수다를 반 이상 들었다. 앞부분은 안들었다. 좀 재미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 그래서 16회였던가? 17회 였던가? 아무트 그쯤 부터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봉주 1회까지. 여기에 더해 나는 나는 꼽사리도 듣고 있다. 여기에는 애정어린 비판도 가하고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2011년 겨울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나는 꼼수다 공연도 다녀왔다. 물론 돈도 내고 왔다. ㅡㅡ;; 이렇게 까지 밝히는 이유는 나는 꼼수다 팬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함이고, 나꼼수를 듣지도 않고 비판할 자격은 없다고 나올 말을 방지하..
정봉주 1년형 확정. 씁쓸하다. 명예훼손이라는 고무줄 같은 법으로 사람을 묶어둘 수 있다는 사실에 씁쓸했고,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억지로 덮어두고 보는 재판부 때문에 씁쓸하다. 기사에 의하면, 재판부는 정봉주 전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일 당시 선거 방해를 한 것이 인정된다고 판결해 집행유예없이 1년 형을 확정지었다. 덕분에 국회의원으로 10년동안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정 전의원이 당시 제시했던 것은 BBK라는 업체의 대표가 MB였고, BBK의 주가 조작에 책임이 있다는 의혹이었다. 이에 당시에 쏟아진 자료들은 모두 MB가 BBK대표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게다가 직접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BBK를 세웠다고 말하는 동영상도 나왔다. 그럼에도 당시 여론은 MB에게 기울어졌다. 왜냐하면 당시에..
100분 토론에서 다룬 나는 꼼수다편에 관한 감상을 말하자. 우선 제일 아쉬웠던 것은 정청래 전 의원이었다. 이 양반은 시종일관 나꼼수를 홍보하며 나꼼수 열풍에 뭍어가기를 시도했다. 진중권 교수의 트위터 글을 모두 동의 할 수는 없지만 그가 정 전의원에게 했던 비판만큼은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정청래 전의원은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 있었다. 다음은 김진 중앙일보 논설의원이었다. 이 사람은 토론을 하러 나온다면서 나는 꼼수다를 한번도 듣지 않은 티를 너무 냈다. 최소한 토론을 하러 나오면 반대하고 거슬리더라도 몇개의 방송은 들어봐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 자신이 스스로 언론인이라 칭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언론인 답게 반대의 의견을 듣고 차근차근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언론의 ..
끝장토론과 보수.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화제에 올랐다. 가장 큰 이유는 나는 꼼수다가 주제가 되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정봉주 전 의원과 설전(?)을 벌인 젊은이의 소속이 어버이 연합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냥 보수단체에서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적극적인 활동가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젊은이가 이승만 연구소 출범식에서 보수단체 연설을 하고 있는 장면이 인터넷에 있었던 것. 보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다고 해서 이 젊은이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 그가 보수단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고 방송 토론에 그리고 저 자리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 진보로 칭하는 많은 사람들은 굉장히 문제되는 듯이 이야기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
여의나루역에 내렸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여의도의 느낌을 알고 싶었다. 굉장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낮이었다. 가랑비는 끊임없이 내렸고, 바람은 세찼으며 구름으로 하늘은 잔뜩 찌푸렸다. 무엇에 화난 사람처럼 바람은 무섭게 몰아쳤다. 마치 태풍이라도 지나가는 듯이. 나는 꼼수다라는 인터넷 방송이있다. 애플의 팟캐스트라는 곳에서 세계 1위를 하고있는 이 방송의 토크 콘스트를 보기위해 여의도로 왔다. 토크 콘서트란 말 그대로 수다떠는 것을 공연화 한 것이다. 팟캐스트 1위라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 애플사에서 만든 기계들인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을 이용한 사용자들이 다운로드해서 듣는 수가 세계 1위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굉장히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이폰이 전세계 스마트폰 전부를 점령하고 있는 것은 ..
여기 올린 사진은 제가 직접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뭐 제 블로그에 있는 사진 대부분이 제가 찍은 것이지만... 아무튼 사진마다 글도 넣고, 공연 느낌이라던지... 이야기를 쓰긴 해야하지만 일단은 사진 먼저 올려둡니다. 이 사진은 공유하기 위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상업용으로만 쓰지 않으신다면 가져가서도 됩니다. 혹시나 공연을 갔다왔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부실하다거나 자신이 있던 위치와 다른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게시물로 쓰시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 콘서트에 정확하게 몇명이 왔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여의도 공원에 2/3정도는 사람들로 차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진찍기 좋은 자리에 서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밀리고 밀려서 이..
나는 꼼수다를 듣고. 곽 교육감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었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뭐 이에 대한 이유는 앞서 썼두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한다. (궁금해지면 글 맨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길... 물론 거의 클릭을 안하리라 믿는다?! ㅋㅋㅋ) 교육감 직선제. 그나저나 한나라당 쪽에서 교육감 선거 자체를 없애려고 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교육감이 누군지도 모르고 찍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이란다. 내참 이걸 이유라고 들고 나오다니. ㅡㅡ;; 그렇게 따지면 국회의원도 누군지 모르고 찍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얼마나 자기네 지역구 국회의원을 알고 찍는지. 그리고 구청장이나 시장도 마찬가지다. 이딴걸 이유라고 대놓고 있으니 어휴... 뇌는 폼이냐? 그리고 돈. 이건 좀 어려운데,..
나는 꼼수다.. 이 프로 참.. 기가막히더군요. 아이폰 사기를 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왜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 1위가 나는 꼼수다 라는 프로일까에 대한 것이죠. 아이폰을 사는 사람과 갤럭시S를 사는 사람의 차이에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전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심리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흔히 아이폰을 좋아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기존 기득권에 대해서 반발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삼성에 대한 반감이 심하죠. 반면 갤럭시S를 사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것도 좋은데 뭐하러 아이폰을 쓰느냐가 기본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 중에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신분들 많습니다. 제 친구들 중 공부 잘했던 녀석들 대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