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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계엄이란 정확하게 말하면 전쟁상황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계엄이란 것이 왜 존재하느냐면, 나라가 경찰이니 법이니 하는 것으로 판단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선은 그 모든 권한을 군인에게 몰아주는 행위다. 다시 말해 실제 전쟁 상황이 아니고 그 나라에 치안이 무너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엄을 선언한다는 것은 세계 방방 곳곳에 "우리 내전 합니다!"라고 떠드는 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외국인들 본인들의 재산을 자국으로 또는 옆나라로 뺄려고하는 것이고, 본인도 피신하려고 한다. 종종 부동산 커뮤니티의 바보들이 계엄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건 본인이 무식하다고 광고하는 꼴이라고 보면된다. 지들 아파트는 그 와중에도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믿는 종자들이니... 뭔 상..
사람은 기억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며, 사람은 기억을 바탕으로 미래를 꿈꾸고, 사람은 기억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어울린다. 그것이 과학적인 것이든, 그것이 사회적인 것이든, 인간은 기억을 통해 만들어지고, 사회는 그런 인간들의 기억을 통해 성장한다. 큰 사고가 있었다.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누군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한다. 누군가 그들을 숫자로만 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그들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했다. 그래서 그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사람들이 따지기 시작했다. 그들의 동의는 받았느냐고, 언제부터 큰 사고의 희생자의 이름을 말하고 그들을 기억하는데 동의가 필요했던 것일까? 사람은 기억하기에 사람이 될 수 있고, 사람은 기억되기 위해 살아가며, 사..
나는 종종 나 자신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뭐 이런 이상한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을 남들이 보면 어이없어 할 테지만, 나는 그런 자아도취는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글쓰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지금은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글쓰는 것이 부담스럽다. 무언가 좀 더 신경써야하고, 무언가 좀 더 정확해야하고, 무언가 좀.... 이런 무언가 병에 빠져있기에 부담스럽다. 어찌되었든 나는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남의 글을 읽는 것도 열심히 하지만, 나의 글을 읽는 것을 참 좋아한다. 과거의 내가 끄적였던 생각, 과거 어떤 순간에 나를 표현하고파서 발버둥치는 모습. 낯 부끄러운 글들 까지... 어쩌면 과도한 자아도취에 빠지는 순간들이 있기에 글쓰는 것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