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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책 읽기 싫은 날 본문
나도 사람인지라.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다.
좋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나쁘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그 처럼 책읽기에 좋은 때가 있으면, 책읽기 나쁜 때가 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싫은 시즌이 요즘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리고 그냥 읽기가 싫은데 읽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다.
그 때문에 그 책이 싫어지고 보고있으면 괜시리 짜증이난다.
다 읽고 나면 책을 쓴 작가에게 자꾸 뭐라 하고 싶어진다.
에이... 그냥 읽지나 말 것을.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다.
좋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나쁘게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그 처럼 책읽기에 좋은 때가 있으면, 책읽기 나쁜 때가 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싫은 시즌이 요즘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리고 그냥 읽기가 싫은데 읽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다.
그 때문에 그 책이 싫어지고 보고있으면 괜시리 짜증이난다.
다 읽고 나면 책을 쓴 작가에게 자꾸 뭐라 하고 싶어진다.
에이... 그냥 읽지나 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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