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새로운 포스팅 및 블로그로의 초대를 제안합니다. 본문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많은 티스토리 유저분들이 초대장이 남아돌고 있어도 적극적으로 나줘줄 생각을 잘 안하는 이유는.
첫째. 제 아무리 긴글을 쓰고 간절한 이유를 남겨 놓아도 결국 제대로 굴러가는 블로그는 별로 없다는 것.
둘째. 첫번째 이유로 인해서 초대장을 나눠주는 사람들은 기분이 상한 다는 것.
하지만 나눠주는 사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입장도 살펴봐야될 것입니다.
받는 사람 입장은 보통 이럴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초대장을 받아서 갈수 있는 곳이구나. 왠지 특별한 모임의 일원이 될 것같은 느낌이야.
둘째. 글을 쓰면서 돈도 벌수 있다네, TV에서 그렇게 말했어. 인터넷 돌아 다녀보니까 티스토리가 가장 자유롭다고 하더군.
셋째. 만들었는데 뭐라고 글을 쓰지 ㅡㅡ?
넷째. 아 어렵다 그냥 관둘래.
뭐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은 이런 상황일 것일 테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건뭐 나눠주는 사람도 짜증나고 받은 사람도 무관심해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준사람이 받은사람에게 가서 " 당신 열심히 한다면서 왜 한하는거야~!!! " 라며 호통을 칠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서 제가 머리 좀 굴려봤습니다. 처음에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래도 블로그란 곳에 글이라도 몇 글자 적어보게 만들까?
그렇다고 내가 강제로 당신들은 이걸 해야합니다!! 라면서 윽박지를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ㅡㅡa
일단 저에게 초대장을 받고 싶은 사람과 받은 사람들 또는 마땅히 쓸꺼리가 없어서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제안을 하나 하려합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가상세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등을 주제로 글 한편을 올려서 이 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그리고 좀 어색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걸어둔 트랙백에 서로 트랙백을 걸고, 다른 사람이 걸어둔 트랙백의 글을 찾아가서 댓글을 꼭 달아주었으면합니다.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구요?
그럼 당신은 블로그 세계로 들어올 만한 성격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미리 접는 것이 속편합니다. 괜히 초대장을 구해서 블로그를 썩혀서 초대장을 나눠준 사람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보다는 좋지 않은가요?
글의 제한은 없습니다. 남의 글을 긁어와서는 절대 안되구요. 오로지 자신만의 생각 자신만의 느낌을 적어 주세요.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포스트의 왼쪽 상단에보면 내 블로그의 이름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내 블로그의 첫화면을 볼수 있는데 그중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좀 부끄럽긴 하지만 저 글을 참고하거나,
오른쪽 메뉴바에 있는 다음과 같은 목록에서 문화컨텐츠 연구를 클릭해서 그곳에 있는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자 그럼 저에게 초대장을 얻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총 두개의 과제가 있는데요.
첫번째 과제 입니다.
오른쪽 사이드바를 보시면 다른 블로거들의 링크가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관심있어서 걸어둔 홈페이지 링크도 있고 블로거들의 링크도 있지요. 그 중에서 블로거들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그들의 특징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 중에는 마음에 드는 블로그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그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각각의 블로그들이 개성이 있어서 각각의 색이 모두 다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블로그를 고르세요. 그리고 이유를 적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최소한 제가 링크시켜놓은 블로그의 글 3~4편은 읽으셔야 될 것입니다.
선정 기준은 없습니다. 제 마음대로 선택을 하겠습니다. 장문의 글을 쓴다고 드리는 것도 아니고, 감동 깊은 글을 쓴다고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제가 마음대로 드리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위에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고 싶은 이유와 e-mail을 적어서 비밀글로 해주세요.
이 두조건을 채우면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채우지 못하면 절대 안드립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마땅히 쓸 꺼리가 생각나지 않으신다면, 제가 앞서 말씀드린 주제로 포스팅을 하고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트랙백 걸어두는 방법.
1. 글을 작성한다.
2. 트랙백을 걸어두기 원하는 곳에 가서 아래와 같은 부분을 찾는다. 보통은 포스트 본문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3. 사진에 보이는 복사를 누르면 트랙백 주소가 복사 된다.
4. 보통 본문 상단에 위치한 아래와 같은 메뉴를 찾는다.
5. 저 메뉴에서 트랙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6. 주소입력란에 ctrl 키와 v 키를 같이 누르면 글을 보내기 원하는 곳의 트랙백 주소가 나타난다.
7. 주소가 맞으면 전송을 누르면 끝난다.
성공적으로 보내지면 아래와 같이 보낸 곳에 글이 나타난다.
치사해서 안받고 말겠다구요?
어쩔수 없습니다. 쌓여있는 초대장을 그냥 썩히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줘서 상업용 광고블로그가 되거나 잠자는 블로그로 방치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거든요.
게다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고 트랙백을 다는 것은 블로그하는데 있어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그 기본적인 일을 좀 일방적이지만 이렇게라도 해보시라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대장을 안드리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드리려고 이런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길다고 대충 읽고 넘기시는지 아닌지는 댓글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성심성의 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자 저에게는 초대장이 30장이 있습니다. 누가 가져가보시겠습니까??
'잡담 및 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망 홈페이지 멈췄다. 2010년 8월 15일 12시 30분 (109) | 2010.08.15 |
---|---|
"나 이런 사람이야"를 다양한 검색 사이트로 검색한 결과 (2) | 2010.08.15 |
배틀필드3의 출시가 가까워짐을 알리는 신호? (0) | 2010.08.05 |
네이버 아이디 해킹 시도에 열받다!!! (48) | 2010.08.03 |
주요사이트 아이디 해킹 의심해보세요 (15) | 2010.07.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