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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에 대해서 내가 말하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매우 건방지다 할수도 있다. 아니 건방지다. IT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이야기 할 만한 분야도 없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것도 아니고, 하루 방문자 수가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많이 오지도 않는 별볼일 없는 블로거일 뿐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이런 내가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살짝 적어 보려고 한다. 이는 후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 스스로도 " 나만의 전문 분야와 적절히 섞어서 언젠가는 블로그는 이런 것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를 위한 나의 생각 정리라 보면 좋다. 나와 블로그는 내가 지금의 티스토리로 옮겨오기 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말이 블로그이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다..
언젠가 snowcat의 혼자 놀기란 만화가 그려진 책을 본적이 있는가? 난 이 책을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다. 거기서 보여지는 행동이 내가 하는 행동과 너무나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떠냐고? 지금도 별다르진 않다.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데 ㅡㅡa 그 사이에 그녀는 프랑스도 가고 미국도 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까페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을 snowcat 스리즈로 내놓았지. 이렇게 나오는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괜시리 느껴지는 배아픔. 뭐야 저렇게 잘난애가 내 이야기를 했던거야? 흥 나같은 아이들을 관찰 대상을로 삼은 것이구나. 이런 생각도 잠깐. 미국이랑 프랑스를 돌아다닌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어짜피 저 사람이 그린 그림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저 사람인생이 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