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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의 모험의 [ 명장군의 지휘봉 ] 입니다. 명장군이라.... 언뜻 떠오리면 이순신 장군??? 아.. 한국이 아니지. 그러면, 사막의 여우 롬멜? 나폴레옹? 이 사람들은 너무 후대 사람이로군.. 분명 고대 사람일텐데. 그럼 고대 시대에 유명한 장군이라면, 시저!!! 인건가? 일단 이야기 먼저 들어봐야 겠군요. ^^; " 무량수군~ 오늘도 일이 있다네~ " 아.. 오늘도 반겨 주시는 마르세이유의 모험가 조합 아저씨 입니다. " 네!!! 갑니다 가요. " " 자네 알고 있는 유명한 장군을 알고 있는 사람 있나? " " 글쎄요? 제일 잘 알려진 장군이라면... 시저 정도?? " " 음.. 이번 장군은 시저는 아닌듯 싶네그려. 북아프리카 쪽으로 가봐야 하거든. " " 시저는 갈리아 지방을 정복한 것으로 유명하..
나는 가끔 생각한다.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우스운 존재인지를.... 최근에 미녀들의 수다란 프로에 나오는 독일 여성이 한국을 폄하하는 책을 독일에서 냈다고, 사람들이 떠들고 다니기에 그들의 글을 좀 읽었다. 그래도 포탈 게시판 보다는 차분하다고 할 수 있는 블로거들의 글에서도 그녀에 대한 비난을 볼수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의 글을 보면서 아직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것인데 너무 사람들이 나서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반면에 어느 블로그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그 곳에서는 이러한 논란을 불러온 기사가 흔히 말하는 찌라시 신문 쪽에서 퍼져나온거라 믿기 힘들다는 의견도 피력했었다. 그러다가 이런 논란을 잠재울 만한 글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람나그네님께서 미수다 베라 논란, 창피한 언론 이란..
8월 모임은 "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해 주신분은 채이님과 박마담님 구름그림자(?)님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제가 모임 자리에서는 호칭 부를일이 많지 않아서 그냥 좀 흘려들어 버렸습니다. ㅜㅜ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제대로 수정하라고 요구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잘못은 인정하고 가겠습니다. 지난 7월 모임과 이번 8월 모임에 대해서 과거의 토론보다 신경쓰지 못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참여할 생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무관심 때문에 상처받거나 어색해서 포기하신분께 죄송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토론 이야기로 돌아와서 처음 주제는 인터넷이란 환경에 대해서 즉, 웹이란 공간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대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