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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음.. 서울에서는 재개발이 일어나는 곳도 있겠지만 이와는 좀 다른 그렇지만 비슷한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용짱님의 포스팅에도 언급된 오세훈 시장이 하는 일중에 디자인 서울이란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로 간판 정비라는게 있어요. 그 간판 정비하는 것이 일정 규격에 맞춰서 보기 좋게 정비한 다는 것이지요. 그동안 서울시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간판문화는 언제나 남들보다 좀 더 튀게, 더 잘 보이게라는 이름하에 상인들의 욕심껏 만들어졌기에 중구난방식으로 들쑥 날쑥 정말 보기 싫었지요. 처음에 이 간판을 정비한다고 했을 때에는 당연히 해야할 것을 이제 하는 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간판 정비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을 추진하는 서울시와 각 구의 구청. 그리고, 각 구청에게 수주를 받은 업..
너를 잊으려 했다. 너를 지우려 했다. 그리고.... 너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너는 내 눈 앞에 있었고 너는 잊혀지지 않았다. 너는 내 눈 앞에 있었고 너는 지워지지 않았다. 그리고.... 너는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너란 존재가 내 인생에서 사라 질수가 있을까? 나는 너를 지우려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싫어하기로 했다. 나는 너를 잊으려 너와 관련된 모든 것을 무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무 소용이 없더라. 아무런 이유없이 너는 내 머리속에, 내 가슴속에 살아숨쉬고 있었다. 그 존재를 지우지 못한 나는 나를 보고, 울기 시작했다. 그냥 눈물이 흘렀다. 진짜 니가 내 앞에 있는 것도 아닌데.... 진짜 니가 나와 같이 있어주는 것도 아닌데.... 내 가슴속에, 그..
오늘의 모험은 [ 묻혀있는 로마 유적 ] 입니다. 지중해 구석 구석에 남아있는 로마의 유적들 ... 만약에 말이지요. 이 로마를 주제로 실제 여행을 다닌다면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볼수가 있을까요?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이 대항해시대에 관련된 포스팅이 끝나고 유럽에 여행을 간다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한국인을 대상으로 유럽여행 가이드를 해볼까나 ㅡㅡ;;;; " 어이~ 무량수군! 그동안 어디 갔었던 거야. 자네를 후원하려고 하던 분이 한참을 찾았었네. 이제 자신을 밝혀도 되겠다 싶었는지 찾아다니셨었는데 말이야... " " 요즘 제가 다른 것에 좀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잠시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 죄송해요. 그럼 후원자분은 지금 어디계시는데요? " " 그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