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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의 모험은 [ 기사단의 저주 ] 입니다. 세번째 템플 기사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비뇽의 소문으로 시작 된 이 모험은 기사단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 기사단의 저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템플 기사단과 필립 4세의 이야기인데요. 무슨 이야기가 더 남아 있는지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량수군 오자 마자 일을 또 시켜야 해서 미안하네, 지난 번에 아비뇽에 관한 이야기 조사했었지? 아직 그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은 모양이야. 좀 더 알아봐 줘야겠어. 해줄수 있지? " " 네, 물론 어렵지는 않은데요. 아직 조사가 덜 된 것이었나요? 무슨 이야기가 더 남은 것이지? 알겠습니다. 당장 알아보러 가볼께요. " 어떤 이야기를 아직 못들은 것일까요? 일단 지난번에 방문한 교회를 방문..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바다나 강에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오시나요? 산에 올라가 세상을 내 발 아래에 두시나요? 저는 이럴 때 혼자 서점을 갑니다. 이렇게 답답함을 해결하는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 5년 전부터?? 서점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갈 때마다 혼자 기분이 무지 좋아지는 공간입니다. 일단 서점에 가면! 저는 역사 코너로 갑니다. 새롭게 역사 관련 서적이 어떤 것이 나왔나 살펴 보는 것이지요. 그 코너에서 사기엔 부담스러워서 갈 때마다 마음을 접어야 했던 전문 서적을 쓰다듬으며, " 이번에도 너희를 데려가지 못하겠구나 잘있어 ㅜㅜ " 라는 말을 혼자 되뇌이며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요즘 생긴 버릇은 한국 소설과 일본 소설이 몰려..
이번 동시 나눔으로 여러분이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책의 주인이 결정 되었습니다. 혹시나 아무도 응모 안해주면 어쩌나 조마 조마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응모해 주서셔 나름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방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나눔 당첨자는 에우리알레님 이십니다. ^^ 책은 오늘 우체국에 소포로 보낼 예정이구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든 분이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