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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 이웃관리 말만 좋은 친목질일 뿐이다 본문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블로그 이웃관리 말만 좋은 친목질일 뿐이다

무량수won 2012.02.26 14:39



오늘은 블로그에 대한 격한 잡담을 좀 하련다.

내 블로그는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실질적으로 전성기라는 뜻이 아니라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수가 꾸준히 늘고 유지된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좋게 해석하면, 블로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블로거에게 있어서 유입되는 사람들은 허수에 불과하다. 분명 블로그로 유입되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꼭 내 블로그에 대한 충성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충성도란 내 블로그에 쓰여있는 이름을 알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인간의 닉네임이 무엇인지 알고보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럼 그 충성도는 어떠한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당연히... 매우 낮다. ㅡㅡ;; 사실상 파워블로거 혹은 인기블로거를 나누는 기준은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아니냐에 차이에 있다.

무엇 때문에 평균 유입이 늘고 있는 것일까? 내 블로그에 이런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내가 요즘 진중권을 신나게 까고 있기 때문이다. 나꼼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적었던 탓도 있긴 하지만 최근 포스팅에선 진중권을 집중적으로 공략중이다. 덕분에 진중권에 대해 반감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진중권을 검색하고 내 글을 보게 된 탓이다. 주로 다음에서 걸리는데, 재미난 사실은 이 양반들이 트위터로 링크를 많이 시켜서 구글 쪽에서도 진중권을 검색하면 내 글이 아주 잘 잡힌다. ^^;;

네이버 쪽은... 누군가 내 글을 링크하고 그것을 리트윗 하는 과정에서는 유입이 생기는데, 글 검색은 안된다. 네이버가 한차례 언론으로 부터 뭇매를 맞고나서 외부 블로그 글 수집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격력하게 항의 했던 사람과 당시 시간을 기준으로 최근에 블로그를 만들었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덕분에 나는 네이버에 글을 제공하지 않게 되었다. 분명 내 블로그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도 말이다.


이쯤 되면 그럼 이웃관리 좀 하지 그랬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게 좋게 말해서 이웃관리지 사실상은 친목질 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친목질이란 인터넷 상에서 소수의 몇몇이 혹은 다수의 몇몇이 친분을 이용해서 잇점을 점유하는 것을 말하는 용어다. 다음뷰에서는 베스트 글로 뽑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 내가 참여했던 연판장 문제는 이런 친목질의 폐해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고 보면 된다.

인터넷 상의 친목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 친목이 누군가에게 이용되고 그런 이용이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모두 허용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은 엔하위키의 친목질 항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친목질- 엔하위키

이런 폐해가 무섭다고 이웃관리를 안하는 것은 웃기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특이한 경우라고.

하지만 이런 이웃관리가 결국에는 블로거 자신을 망치고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나는 반대한다. 또한 이러한 이웃관리는 끼리끼리만 놀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즉 마치 어린아이 처럼 "나는 저애랑 친하니까 너는 저애랑 놀지마!" 형식의 문제가 발생하게 만든다.


어른들이라고 그런짓 안할 것 같지? 아니다 다 한다. 어른들도 나랑 친한애들만 좋고 나랑 친하지 않은 애들은 욕하고 화낸다. 간간히 사람들 사이에껴서 이간질도 한다. 재미난 사실은 이것이 인터넷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도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특히 대형 회사와 대학에서 좀 심한 편이다. ㅡㅡ;;


여하튼 이런 이웃관리가 들어가면, 블로거는 자신이 읽기 싫어도 이웃의 글을 읽어봐줘야 한다. 분명 스스로가 재미없다 말하면서 읽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댓글도 달아줘야 하고, 또한!!! 메타블로그 추천 버튼이 있다면 반듯이!! 추천을 눌러줘야 한다. 안그러면 이웃들 삐진다. 관리대상되는 이웃과 그런 것에 익숙한 이웃은 이런거 무지 좋아한다.


아무리 이웃이 이상한 글을 쓰고 추천할 만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추천해야한다. 그래야 내 글에 추천이 들어오니까. 이런 이웃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상부상조라 말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상부상조인가? 니들끼리 리그가 아니고??

이런 주장을 내가 하면 꼭 들어오는 반박이 블로거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끼리만은 아니다라는 식의 반박이다. 아니... 어짜피 친한척 하고 알아주는 척 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주는 것이지 않나? 그리고 이웃에게 나쁜소리는 안하지 않는가? 아.. 추천 때문에 못하는 거였던가?

그러면서 그들에게 유입되는 블로거란 어짜피 튕겨져 나간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 유입되는 것 아니었나? 나같이 밖에서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글은 관심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추천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다시 말하면, 어짜피 그들끼리 있기 때문에 스스로 목소리 높여 비판하지 않으면 결코 밖에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 만의 리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으니 비판의 목소리는 당연히 들리지 않고... 만약 누군가 한명이 자성의 목소리를 내게 되면 어느순간 그 사람은 무리에서 빠져있게 되고... ㅡㅡ;;;



깨끄미 사태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자. 과연 그 블로거 한명의 잘못이었나? 그에게 이웃이라서 이야기 못하는 사람의 잘못이고, 안하는 사람들의 잘못 아니었나? 그리고 그런 불평불만이 생겼을 때 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배척하던 블로거들의 문화 때문은 아니었던가? 그래서 스스로의 자정작용이 사라진 블로거이기에 스스로 무슨 잘못을 하는 지도 모르고 오히려 당당하다는 듯 행동했던 것이 아니느냔 말이다. 이것이 이웃관리의 폐해가 아니라고 누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도 그런 식의 이웃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있나?

그마나 이런 문제에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연관이 적은 이유는 워낙에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소한 네이버보다는 그런 친목질이 좀 덜했기 때문일 뿐이다. 더불어 유명 메타블로그들이 종적을 감추고 사라지고 있는 현실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친목질은 바로 다음뷰 때문이다. 메타블로그가 아닌 척 하지만 이제는 거의 유일한 메타블로그 말이다.


이쯤 되면 또 한마디가 튀어나올 것이다. 니가 그 무리에 끼지못해서 하는 자격지심이냐고. 부정하지 않겠다. 그러나 끼워다라고 부탁할 생각도 들어갈 생각도 없다.

예전에는 괜히 '나는 나쁜 블로거다. 나는 불친절한 블로거다.' 라는 식으로 좋게 좋게 이야기 했지만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졌다. 다음뷰는 고일대로 고여서 썩어가고 있고 이제는 아주 대놓고 맟구독하고 추천해달라고 하는 블로거가 자랑스레 떠들고,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친목질을 이용해서 악용하는 사례가 생기기 때문이다.

차마 내가 그 지랄같은 명예훼손이라는 법 때문에 특정지어서 말은 못하겠다만... 어짜피 그들은 내 글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을 것임을 알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넣어두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이렇게라도 터트려본다.


간만에 터트리고 나시 속이 후련하구만. ㅡㅡ;;

이웃관리의 좋은 점은 왜 이야기 안하냐고 할 것이다. 있긴 있다. 다만 이 글에서는 그것까지 말하고 싶지 않다. 이미 엄청나게 좋은 점은 많이 써댔다. 나름 균형있게 이야기 한다면서... 뭐 그런 내글을 읽기 싫다면 할 수 없지만 읽고 싶다면 문화컨텐츠에서 블로그 목록의 글을 일어봐주기 바란다.

참고로 악플달고 싶으면 달아라. 나는 악플 안지운다. 얼마든지 익명으로 덤벼들어도 상관없음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내가 모두 옳을 수는 없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할 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2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etspin.tistory.com BlogIcon 고기회전 2012.02.26 14:56 신고 네이버덕후들이 제일심하지요 오덕이심하긴하지만... 에휴.. 이웃친목질이나하고 IT블로거라면 그냥 지네한테맞는 얘기하면 후빨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19:06 신고 네.. 네이버 특유의 이웃제도가 오히려 그런 친목질을 심화시켰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etspin.tistory.com BlogIcon 고기회전 2012.02.26 20:51 신고 전 그럭 네이버 애들 때문에 일로 옮겨왔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2:12 신고 잘 옮기셨어요. 하지만 네이버의 검색 후광의 성은은 받지 못하는 불행한 현실도 감안하셔야 하는 것을 아시죠?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etspin.tistory.com BlogIcon 고기회전 2012.02.26 22:25 신고 네 뭐 RSS 등록하고 글 몇개 좀 올라갔으니까 충분합니다. 다음 view도 있구요 RSS는 왠만한 포털등록했으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2:35 신고 아!! 참고로 네이버는 RSS 등록해도... 시간이 지나면 버려요. 제 블로그 글 제목 복사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안나오는 현실이... ㅜㅜ

    이게 네이버에 전화해서 한번 따지면 바로 수정해주긴 하는데 저는 제가 네이버를 왕따(?)시키기로 해서... ㅋㅋㅋ

    저 같은 사람 제외하고 왠만한 분들은 네이버 검색에서 글이 제대로 걸리실 꺼에요 등록하면... 물론 2~3년 뒤에도 글이 계속 검색이 될지는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etspin.tistory.com BlogIcon 고기회전 2012.02.26 22:47 신고 슬프군요 ㅠㅠ 일단 네이버야 뭐.. 신경쓰지말고 티스토리를 열심히 하시면 되지요 네이버만 있는 것도 아니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3:07 신고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가 검색 때문에 어떤 소란을 겪었었는지 간단하게 설명이 되는 글을 하나 링크 시켜드릴께요.

    http://myahiko.tistory.com/764

    이후에 당연히 지금 제 블로그는 검색이 안되고 있구요... 오히려 등록도 안하고 방치되고 있는 블로그는 꾸준히 검색 유입이 생기더라구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eetspin.tistory.com BlogIcon 고기회전 2012.02.27 00:05 신고 네이버가 개새X 인건 명불허전입니다.. 뭐 실시간 부터 쓸데없는걸로 조작하고
  • 프로필사진 ㅇㅇㅇㅇ 2012.02.26 18:10 신고 여기서 악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19:07 신고 넵 감사합니다. ^^; 뭐 요즘은 없지만 초기 때는 꽤 있었어요. 특히 드라마 관련 포스팅 할때... 요즘은 그런걸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영화 포스팅 할 때도 악플이 좀 달리긴 했었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mphalos.tistory.com BlogIcon omphalos 2012.02.26 20:40 신고 친목질 하고 싶어도 댓글이 안달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2:11 신고 아... 이런... 왠지 눈물이.. ㅜㅜ 친목질 까지는 안가고 어느정도의 연대까진... 가능한 방법이 있어요. 추천이 아니라 동일 주제에 대해서 블로거들 몇명이 동시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죠.

    팀블로그 보다 블로거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어떤 담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친목질로 변질 되는 것 까지 가는 길만 잘만 막아두면 꽤 괜찮은 친목(?)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이런 일에 문제는 항상 있는데요... 이걸 이끄는 블로거가 최소 3~4명 정도는 되야 한다는 점이지요.

    근데 전 왜 댓글 달다가 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ㅡㅡ;;;

    아무튼 이런식으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공동의 주제로 글을 발행하면 최소 3~4명의 댓글은 확보하고... 음... 이런 공동 발행에 자극 받은 몇몇의 블로거들이 참여해주면 하나의 여론이 형성될 수도 있고...

    생각해보니 꽤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어요. 물론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mphalos.tistory.com BlogIcon omphalos 2012.02.26 22:24 신고 윽 ㅋㅋㅋㅋ
    친목질이라...전 친목질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다음뷰라는 특정공간안에서 친목질하는게 문제아닐까요?
    친목질이라는게 커뮤니티를 붕괴시키는 원인인데, 그 커뮤니티가 여기선 다음뷰니까요

    다음뷰말고, 그냥 마음에 맞는 블로거들끼리 친하게 지내면 그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2:32 신고 ㅋㅋ 친목질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죠. 문제는 그것이 항상 어떤 특혜(?) 같은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나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죠.

    네 말씀하신 것 처럼 다음 뷰라는 공간에서 생긴 친목질이 문제지요. 아무런 특혜가 없는 사람들 끼리의 친목질까지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다음 뷰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돌려먹기가 되어버리니... 이런 문제가... ㅜㅜ

    저는 좀 더 강력하게 조심해야하한다는 편인 것이구요. ^^;; 너무 엄격한 기준이려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yitzhak.kr BlogIcon 이츠하크 2012.02.26 22:06 신고 하루 종일 고민했습니다. 별놈의 회유성 전화가 오질않나, 거대 포털하고 붙어봐야 너 만 다친다고 떠들지 않나? 목구멍에서 욕이 나오려고 하다가 참았죠. 이 개념없는 자들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저와는 틀리더군요. 이츠하크란 놈이 돈과 명예에 관련되어 이런일을 한다고 매도하더군요. 도시가 싫어, 인간들의 가증스러움이 싫어서 시골로 내려와 사는 놈한테 돈, 명예? 참 뭣까고 자빠지는 꼴이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녀상열지사의 문제를 떠나서 바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친목질에 이간질을 해서 자신의 랭킹유지하고 서푼도 안되는 활동지원금 받으려, 광고 스폰서 유치하려고, 삼성,엘지 휴대폰 리뷰 쓰려고 지랄들 하는거, 아줌마들 할일 없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돈 벌려고 개난리를 치는거...상대를 죽이고, 밟아서라도 자신의 이름석자 올려서 책 한권 발행하려고 블로거들을 죽이는 이런 꼴. 이거 없애자는 겁니다. 그래 할테면 하라죠. 돈을 벌던, 명예를 높이던 누가 뭐랍니까? 순진한 블로거들, 순수한 블로거들 블로그 한번 해 보자고 하는데 적어도 전의상실하게 하는 악성댓글과 모략으로 치고 올라오는 신입블로거들, 채널의 다른 블로거들을 죽이는 일들은 없어져야죠. 인맥질, 친목질? 아주 구역질이 나죠. 속이 니글 거립니다. 제가 이렇게 다음뷰와 더러운 블로거들을 상대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오늘 폭발 자제하느라 힘들었죠. 어~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mphalos.tistory.com BlogIcon omphalos 2012.02.26 22:26 신고 잘못된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음...
    다음뷰가 상당히 돈이 되는가보군요? 다음뷰에 발행을 원래부터 거의 안해서리...

    블로그를 한다고 해도 돈 그리 많이 못벌거 같은데 말이죠 ㅇㅇ. 정 블로그로 돈벌고 싶으면 아예 구글 블로그에 익명으로 하나 만들어서 애드센스 달아놓고 야한 사진 엄청 많이 올리면 되는데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6 22:26 신고 잘 참으셨어요. 언제나 흥분하는 쪽이 지게 되어있답니다. 화가나도 최대한의 성과를 얻어낼 때까지는 차분하게 대응을 해 나가야 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제가 그 양반들과 가까이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이런 일이 있을 때나 이렇게 떠들 때 귀찮지 않아서 좋은 것 같네요.


    오히려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바른 소리를 해줘야 되는데 자꾸 내 새끼 감싸듯 하려고만 하니 그냥 그들 끼리의 이야기로 남고 자기들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놈의 정이 뭔지.. ㅡㅡ;;; 그 놈의 정이 그들 자신과 그들이 감싸려는 사람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게 하지요.

    그리고 다음뷰가 결국 변하지 않는다면, 다음뷰 밖에서 변화를 만들어 내야지요. 인터넷의 흐름은 언제나 변하고 있고 좀 더 나은 소통의 통로를 찾으로 하니까요.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내거나 혹은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분명 변화에 대한 갈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적절한 해답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onn.tistory.com BlogIcon Konn 2012.02.28 14:55 신고 공감합니다. 친목질이 심해지면 어떤 모습의 공동체라도 배타적임을 가지게 되고, 이 문제가 격화될수록 스스로를 무너뜨리기 때문이죠.

    예전에 친목질에 크게 한번 당해보니 아직 옛습관을 다 못버린듯하지만 어느정도 고쳐지긴 한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목질이라는것에 대해 꽤나 주의,경계하게 되더군요.


    저야 어떤 사람과의 친분보다야 사실판단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량수님이 논쟁의 소지가 있는 글을 포스팅한다면 주저없이 반론을 제기할껍니다.ㄲㄲ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8 18:00 신고 저도 아주 오래 전에 친목질에 크게 데였던 적이 있었지요. ㅜㅜ PC통신 시절부터 해왔던 지라 직접 데인것 뿐만아니라 여러 모임들의 구설수도 많이 듣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좀 과민반응 하는 면이 좀 있긴합니다.


    제 글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내심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있구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usicphobia.kr BlogIcon CherryBrownBear 2012.02.29 19:24 신고 예전에 네덕질해봤던 사람으로 크게 공감함니당. 특히나 네덕게이들한테 어그로끌면 금새 누킹이 되던데요 뭐. 전에 한 블로거 진실규명시킬때는 한번에 10명하고도 말쌈해봤음여.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29 20:04 신고 그렇죠. 네이버의 인맥 싸움은... 어휴.. ㅜㅜ

    고생하셨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nzeonze.tistory.com BlogIcon 옹즈옹즈 2012.03.01 07:07 신고 엊그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면서 블로그 세상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만들긴 했지만 거의 싸이월드와 같은 역할을 했죠.. 아는 인맥끼리 이웃맺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친목질이 아니라 좋은 정보 얻고 질좋은 포스팅들 티스토리에선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3.01 13:14 신고 ^^ 검색을 생활화 하면 됩니다. 네이버 대신 구글과 다음 검색을 이용하면... 네이버가 찾지 못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꺼에요.

    물론 한국어로 된 자료는 많지 않긴 하지만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은 티스토리끼리 모이기보다는 블로거라는 집단 안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되요. ^^;; 티스토리 사용자끼리의 유대는 거의 없어요.

    블로그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셔요. 제가 아는데로 대답해드릴께요. 파워 블로거는 아니지만요. ^^;;

    여기에 댓글을 다셔도 좋고 방명록에 쓰셔도 좋구요. 따로 제글 안읽고 댓글만 달으셔도 되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2.12.17 00:28 신고 저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해보려는 입장에서 유입수라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는데
    이웃관리를 해서 노출수나 추천수를 올리면 그것이 블로그 활성화로 연결이 될지 안될지 말이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깊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12.17 17:30 신고 네.. 무엇을 선택하든 그건 본인이 결정해야 할 일이죠.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이웃 관리에 대한 개념보다 정말 보고 싶으신 블로그를 찾아가 글을 남기고 글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자리에 시간을 더 쓰실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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