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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96)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생각 나는데로 적어두든 뭔가 열심히 자료를 준비해서 적어두든 자기 마음이며, 어떻게 꾸며 나갈지는 자신이 결정할 문제이다. 블로그라는 공간이 혼자서 꾸려나가는 특징이 있지만(팀블로그가 존재하지만 많은 경우는 혼자한다.) 혼자서만 있을 수는 없다. 자신의 생각이 누군가에게 공개가 되어야 하고 같이 이야기 할수 있게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혼자만의 생각을 혼자 가지고 있으려면, 그냥 워드 프로그램으로 적어두는 편이 훨씬 좋다. 블로그라는 곳은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고 누군가에게 생각을 보는 곳이기에 워드프로그램에 혼자 적어두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우선 블로그를 하다보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생긴다.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오든 내 블..
다음 뷰를 요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믹시와 관련해서 몇번 글을 썼을 정도로 애용을 하다가 서버의 불안정으로 인해서 저도 모르게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덕분에 곁다리로 사용하던 다음 뷰를 애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다음 뷰는 곁다리 용으로는 괜찮아도 주된 글읽기 도우미로써는 저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뷰는 너무 인기글 위주입니다. 좀 괜찮은 글이 베스트에 올랐겠다 싶지만 왜 이게 베스트에 올라야 하지? 라고 느낄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더불어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의 글들이 인기글 순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글 하나만 보면 나머지 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전부 파악이 될 정도입니다. 때문에 저는 괜찮은 글을 쓰는 분들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분들의 글은 구독을 하고 ..
나도 그러하지만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먼저 살펴보는 것이 방문자수와 바로 이 유입경로가 아닐까? 어쩔수 없이 눈이 가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 1위는 다음뷰다. v.daum.net 의 v는 view 의 약자이다. 2위는 search가 붙어있는 다음 검색이. 그 뒤를 네이버 검색이 바짝 따라오고 있다. 네이버의 자사 블로그 애용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유입이라면, 장벽을 허무는 순간 순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7위로 랭크되어있는 구글을 통한 유입수와 네이버나 다음 검색과의 유입의 수가 4배정도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수작업 같은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이 내 블로그에게 있어서는 득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글은 따로 ..
2009년에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4월이 되면서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훑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헤메이던 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그래도 나름 써오던 것도 있었기에 마무리라도 지어보자고 시작했던 인터넷 검색에서 나는 블로그를 발견한다. 블로그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를 통해서 블로그를 5년이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느끼고 있던 것은,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 정도였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솔직한 말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보고서 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에서 '나를 표현..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쓰면 아무래도 다른 때보다 유입이 많아진다. 다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거로써의 고민을 하고 있고, 더불어 다른 사람과 그런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하려한다. 주된 고민은 첫째! 어떻게 하면 멋지게 만들것인가? 둘째! 어떻게 하면 유명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 셋째!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용돈이라도 벌수 있을까? 넷째!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인가? 아마 더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이 네가지가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다. 사실 나도 이와 같은 고민을 한다. 그동안 하던 알바도 마무리를 짓기만 하면, 수입이 없어지게되고 이놈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수입을 어떻게하던지 창출해야 하기 때..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비록 밥벌이가 안되는 글쓰기 이지만 나를 내세워서 쓰는 글이기에 나름대로 정성을 다한다. 혹시 아는가? 마냥 부족하기만한 이 글들이 나중에 책이 되고, 누군가 그 책을 돈을 지불하고 사줄지. 또는 누군가 나에게 돈을 주며 이런 저런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할지말이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탐험한 것은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부터였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전혀 모르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빠져들어서 블로그를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수 있을지 등등을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이다. 아마 12월이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인 자료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 따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