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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자 (9)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픽업아티스트란 말의 기원이 여자와 많이 자본 남자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건전한 연애와는 전혀 상관 없어요. ㅡㅡ;;; 픽업아티스트가 남성들 사이에서 뜨게 된 이유는 그렇게 많은 여성과 자본 남자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하면서 인터넷에 이렇게 저렇게 뿌려대던 글과 인증들로 인해서 붐을 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부러워하던 남자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돈이 되겠다 싶으니까 이렇게 말빨로 허세부리던 녀석들이 돈을 받고 강의를 하게 되었죠. 연애를 못해본 남자들 입장에선 어떻게든 모쏠이라는 것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고 혹은 쏠로로 지내는 것을 타파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찾아가게 되죠. 이런 공급과 수요에 의해서 하나의 산업처럼 키워진 것이 픽업아티스트의 세..
인터넷에선 안선영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 이유는 그녀가 남자의 매력으로 손 꼽은 것이 자신보다 연봉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는 연봉이 100만원이라도 많은 남자라고 했지만. ㅡㅡ;; 라디오스타에 나와 그녀가 한 이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방송이 나간 이후 지금(12시간이 지난시점)까지 네이버의 검색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아쉽게도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되었고, 가수 비는 물의를 일으킨 것과 상관없이 제대를 했다는 소식이 슬그머니 사라졌다. 췟!! 다른 이야기 때문에 뭍혀진 이야기로 치자면,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만 하겠냐만은... 이 때문에 최근에 주기적으로 전국 곳곳에서 촛불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잡다한 이..
오늘(2012.05.10) 인터넷을 떠돌다가 누군가가 올린 글을 보았다. "남자가 보는 세상, 여자가 보는 세상"이란 제목만 보았을 때는 흔히 나오듯이 남녀가 연애할 때 보이는 차이점인줄 알았다. 인터넷 상에는 이런 이야기가 인기가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하기도 하니까. 그런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여자로써 한국이란 나라를 돌아다닐때 겪어야만 하는 일들이 남자친구와 다니면 모두 사라져버리는 것이 신기해서 그 차이를 적은 것이었다. 남자가 보는 세상, 여자가 보는 세상 - 오늘의 유머 주된 내용은 이렇다. 여자가 한국이란 나라를 돌아다니면, 이런 저런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지나가면서 툭툭 내뱉는 음담패설 부터, 괜한 신체접촉과 각종 변태들. 이런 성추행을 한달에 한두번씩은 겪었는데, 남자친구가 생겨..
지하철을 타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 지하철을 탔다. 항상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출근 하다가 지치기 일쑤다. 그것도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2호선의 잠실에서 시작되는 강남 구간을 가야한다.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타면, 가장 걱정 되는 것은 혹시나 치한으로 몰리지 않을까에 대한 부담이다. 나는 남자니까. ㅜㅜ 여자들을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녀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을 테니 그래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도 여자들과 부대끼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그 좁은 곳을 타보겠다고 억지로 밀고 들어오는 아저씨들의 마지막 밀어붙이는 힘에도 여자들과 부딧히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발가락에 힘을 준다. 그래서 뒤에서 밀어 붙이는데도 앞에 있는 여자와 몸이 닿지 않게 공간을 만드느라 나를 힘으로 막는 앞에..
근래에 들어서 아마 최근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는 동안 내 블로그에서 하루 방문자 수가 1천명이 넘는 일은 드물었다. 가끔 운이 좋아 다음 검색에 잘 걸려서 500명이 방문해 주었을 때가 있긴 했지만 하루 방문자 1천명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숫자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선 내 글이 다음뷰에서 눈에 띄는 곳에 걸렸기 때문이다. 우와~~!! 여기만 걸리면 다 이렇게 들어오는거야? 라고 물어볼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 여기에 걸린다고 다 이렇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종종 내 글이 여기에 걸렸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는 않았다. 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좀 사회비판적인 글이 많은 편이다. 더불어 아주 많이 취향이 독특해서 쉽게 읽을 만한 글이 많이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원인은??? 그..
인터넷 곳곳에서와 언론들은 남자들에게만 바꾸라고만 말을 한다. 이런이런 남자는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둥. 이런것은 여자들이 싫어하니 남자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둥. 여자들이 이런 행동은 싫다는 반응이고 저런 반응은 좋다는 반응이니 잘 알아 채야한다는 둥. 온통 남자들만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여자친구가 없는 남자를 이야기 하면 보통 옷을 못입거나, 여자의 기분을 못맞추거나, 여자들과의 밀고 당기기를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 많은 남자들이 옷도 못입고, 여자들 기분을 못맞추고, 여자들과 밀고 당기기를 못해서 여자친구들이 없다. 그러는 여자들은 남자들을 사귀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왔던 것일까? 여자보다 남자들이 연애를 더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여자들의 경우는 모태솔로를 찾는 것이 ..
오늘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내가 읽던 글의 주인공이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이다. 으허억!!!!!! 뭐 그동안 글을 쓰던 사람이 자신이 여자라고 했던 적은 없었다. 특별히 여자인 척을 했던 적도 없었고, 여자일 꺼라는 뉘앙스를 그의 글에서 풍긴적도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의 글에서 여자의 향기를 맡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기도하다. 그렇다. 나혼자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생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종종 이런 일이 생긴다. 여자인줄 알았던 블로그 주인이 알고보니 남자일 경우. 남자인줄 알았던 블로그 주인이 알고보니 여자인 경우. 블로그에 사람들은 자신을 밝히는 공간에 자기의 얼굴을 올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은 어떤 배경을 올리거나 유명..
내가 남녀상열지사에 관한 이야기는 잘 꺼내지도 않고, 요즘은 그런 글들을 읽지도 않는 편이었는데 또 하나의 엉뚱한 여자들의 착각이 베스트 글로 되어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 적는다. 사실 노처녀든 노총각이든 그들이 일찍 결혼을 못한 것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 만나왔던 상대의 탓도 있겠지만 우선 일차적으로는 그들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말이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기는 것은 어떤 조건이다. 진짜 웃기는 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조건을 포기하게 될거 같은데 더 생긴다. 내가 만나봤던 노처녀, 노총각들은 다들 그랬다. "다른건 안보는데 이것만은..." 이란 단서가 포함된다. 문제는 그 이야기를 하고 나면 이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인지 동화속 왕자님이나 공주님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첫 번째로 혼자 영화관에 그것도 아침에 (ㅡㅡa 본 영화는 엑스페리먼트다. 몇년 전부터 혼자 영화를 꼭 보겠노라 다짐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필요해지면 하게 된다고 하더니만 나도 어쩔수 없나보다. 개인 사정은 그만 두고, 내가 사는 집앞에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영화관이 있다. 이렇게 좋은 위치는 영화 매니아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영화 매니아가 아닌 나에게 있어서는 그냥 동네 시끄러워질 건물이 들어선 것 이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를 막상 혼자 보고 나니 자주 이용만한다면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인가보다. 처음 영화관에 가려고 마음 먹은 것은 이병헌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 때문이었다. 머리로는 이 영화를 생각하고 영화 상영 1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