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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현실 (14)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예전에 프로게이머 한명이 대기업에 입사했다는 뉴스를 가지고 프로게이머 판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그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비단 프로게이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포츠 쪽도 마찬가지라 전반적으로 문화와 스포츠 산업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 이야기의 핵심이었다. 조금 어두운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잘된(?) 경우를 끌고왔기에 아주 어둡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2011/12/26 - [문화 컨텐츠 연구] - 프로게이머의 미래는 아직도 암울하다 그러나 프로게이머의 실상은 정말 어두울수밖에 없는 것이 그쪽 세계의 진리(?)다. 나야 정확하게 모든 선수들의 근황을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을 좋아했던 팬들은 아마 자세하게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런 그들이 모이는 인터넷 사이트에..
네이버는 2011년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검색포털사이트다. 다른 말로하면, 한국인들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말도 된다. 뉴스는 나라 안과 밖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그중의 탑뉴스라 함은 언론사의 얼굴이 된다. 즉 그 뉴스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탑뉴스다. 2011년 11월 15일 한국은 냉장고 안에 들어온 것 만큼 추워지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에서 한국인들의 수준과 한국 언론의 수준을 네이버의 톱뉴스로 쉽게 확인 할 수가 있다. 경제소식을 전한다는 언론에서 "경제"라는 이름을 달고 연예인 가십거리를 톱뉴스로 내보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언론은 기업의 홍보성 기사를 탑으로 내보내는 것에도 주저함이 없으며, 혹은 이야기의 핵심보다 다른 것을 강조하고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거침이 없다. 언..
고졸 취업 문제에 대한 언론들의 태도. MB정부 후반기 이슈 중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아니 언론사들이 주목했던 것은 고졸자들의 문제였다. 대학입시의 보편화와 그로 인해 대졸 실업자의 대거 등장으로 사회문제와 불만이 커지자 MB정부가 후반기 대책으로 내 놓은 것이 고졸자를 취업잘되게 해서 대학이 만능이 아님을 보여주자였다. MB의 이 정책은 바로 공기업과 대기업들이 고졸자 취업을 하게 만드는 바람을 불게 만들었다. 초반 금융권을 시작으로 지금은 각종 공기업들이 고졸자 취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11월 9일 한국자산관리공단 캠코는 '고졸자를 포함한' 신입직원 공개채용한다고 공지했다. 여기에 더해 대기업들 및 몇몇 기업에서 일정 부분에서 고졸자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내고 있는 현상이다. 마치 하루 아침에..
나는 광고를 싫어하는 편이다. 광고 자체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지만 광고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무차별적인 살포가 싫다. 광고도 정보라지만 그 정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이 싫다. 굳이 사람을 때려야 폭력은 아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도 가해지는 것이 폭력이다. 그리고 이 광고들은 돈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행해진다. 이건 내 네이버 접속화면이다. 구독함에 광고가 떠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미투데이라는 SNS서비스를 통해서 올라오는 광고다. 이처럼 자신의 소식을 전하거나 이야기 하기보다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SNS를 치면 이렇게 대놓고 SNS광고라고 선전하는 업체들이 광고를 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맞다 당신이 조금 유명하다 싶은 SNS에서..
도가니... 절대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 영화. 절대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 절대 다시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문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 절대 다시는 제발.... 씁쓸하다. 뭐라고 글을 써야하나 하고 생각했다. 딱 저정도다. 보고난 솔직한 느낌이 딱 저 정도다. 영화에 대한 기술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다. 아니 그걸 보고 있는 사람이 더 이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장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한줄이 영화가 끝날 때 내 입맛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머나먼 기억 속 그 뉴스도 불러오는 것 같았다. 주인공인 공유의 어머니가 했던 말. 그리고 어머니의 빵과 우유. 문득 막심고리키의 어머니를 연상시켰다. 물론 도가니에서의 어머니는 막심고리키의 어머니처럼 아들 일에 뛰..
안철수와 박경철. 두번째 방송을 봤다. MBC에서 방송한 것을. 그들의 이야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옳은 말이다, 다 아는 이야기다."라는 점이다. 옳지만 행해지지 못하고, 알지만 행하지 못하는 말들이다. 사실 다들 정의를 이야기하고 옳음을 이야기 하면 그들처럼 말한다. 하지만 언제나 회피한다. 현실이란 이유로. 먹고는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리고 안철수와 박경철에게 박수를 친다. 자신들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서. 나도 그렇다. 나도 그들에게 박수는 치지만 나서지 못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먹고 살아야 뭐든 시도를 해볼 수 있으니까. 그렇게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 나는 그들이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살수 있고, 당연한 ..
은행이 고졸 출신을 뽑았다는 뉴스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이런게 뉴스가 되야만 하는 현실이 웃기고, 기껏 대통령이 찾아가서 하는 이야기가 "나도 해봐서 안다"의 새 버전을 내어 놓을 뿐이라는 것이 웃겼다. 뭐 물론 의도는 대통령이 상고출신의 신입사원들을 위로해주는 말이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자. 왜 은행에는 고졸이 사라졌을까? 시간을 잠시 98년으로 돌려보자. 한국이 망해간다는 소식이 들렸다. 영삼이 아저씨가 제대로 망쳐놓은 한국 경제는 외국에 헐값에 기업을 넘기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은 구조조정이라는 이유로 직원을 짤랐다. 누구 먼저 잘랐을까? 당연히 가장 만만한 고졸 출신 먼저다. 왜 만만했냐고? 일단 고위층에 연줄이 없고, 핵심 업무지만 가장 단순한 업무였기 때문이었다. 연..
내가 다음뷰를 말하면 거의 90%가 비판이다. 관계자는 내 글을 보고 비난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비판을 가하는 것은 다음뷰의 변화가 그리고 다음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마뜩치않기 때문이다. 뭐 나라는 녀석의 입맞에 맞춰 줄 수 없는 것은 알지만 블로거들을 위해 만들어 놓았던 다음뷰에서 블로거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는 것이 나만의 잘못일까? 뭐 처음부터 다음뷰는 블로그만을 위한 것이 아닌 통로였다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럼 왜 다음 블로그를 통하는 길로 가도록 변경시켰느냐 하는 것이다. 작년 까지만해도 다음뷰는 뉴스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블로거만을 위한 것이 다음뷰는 아니다!"라고 외친다면 그저 나는 멍 하니 하늘을 바라볼 뿐이다. 내가 다음 때문에..
형식과 틀을 거부하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 그래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만의 정의감과 현실이란 단어를 나눈다. 누군가는 자신만의 정의감에 빠져 살고 누군가는 자신만의 현실에 빠져산다. 내 인생은 어떠했을까? 내가 바라본 나는 굉장히 이중적이었다. 현실이 아닌 이상을 쫒아간다며 열심히 입으로 떠들어 대다가 항상 남들보다 조금 늦게 현실에 휩쓸려버리고 만다. 대학을 다닐 때도 그랬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랬다. 온갖 고상한 척은 다하다가 결국은 내가 욕하던 그 부류에 속해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블로그에서 만큼은 형식에 같혀있기 싫었다. 어짜피 현실이 아닌 공간이라면, 이상에 충실하자고. 그래서 많은 것을 거부했다. 블로거가 돈에 유..
사진. 사진이란 것이 꼭 멋져야 할 필요는 없다. 항상 하는 말이고 이미 여러번 했던 말이지만. 무심결에 찍은 당혹스런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해 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 혹시 아나? 10년뒤 혹은 100년뒤 어쩌면 1000년 뒤에는 이 사진들이 귀중해 질지. 더불어 이렇게 적힌 내 글이 긴 시간이 흐른 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역사라는 것을 공부하다가 가장 많이 질문하게 되는 것은 '내가 보고 있는 이 역사적 사료가 어느 부분까지 그리고 얼마 만큼 그 시대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같은 것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이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이 2011년의 한국에 살고 서울에서 자란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듯이. 역사적인 자료라는 것이 긴 시간동안 남겨졌다면, 일반적인 것이 아..
소통이라 쓰고 단절이라 말한다. 요즘은 소통을 엄청 강조를 합니다. 어디서나 소통해야 한다 외치지요. 정치계 쪽이든, 사람들 사이에서든, 광고에서든, IT업계든, 블로그에서든... 그런데 이런 소통을 외치는 곳 중에서 정말 소통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정말 소통이라는 것을 하고는 있으신가요? 다음 뷰를 돌아다니다가 블로그와 소통에 대해 쓴 어떤 블로거의 글을 봤습니다. 소통이 좋은 것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포스팅과 관계없는 인사성 댓글만 달고 나와도 소통이라 말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들어갔으니 괜찮은 거라고. 뭐 이것에 대해서는 크게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소통 방법이라면 방법이니까요. 그렇게 인맥을 쌓는 것도 사람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니 소통이란 이름안에 들어가도..
문명하셨습니다. 궤변이긴 하지만 이 짧은 문장이 유행하는 이유는 사회적인 불만 때문은 아닐까? 왜들 그런지, 요근래 별의 별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사건들은 누가 뭐라해도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일 것이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을 기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드러나는 현실은 고위 공직자가 된 이들의 자식들은 취직에도 특혜가 있었음이 나타났다. 사실 다들 알고 있었지만 쉬쉬하고 있었던 것이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이다. 이번이 기회라는 듯 말이다. 그 뿐이랴? 장관이나 총리가 되겠다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라면 누구나 지어야 할 의무인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것은 다반사며, 그것이 자신은 어쩔수 없는 신체적 결함 때문이라 한다.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고위 공직자에 오르는..
바른생활은 무엇일까? 한국 사람이라면 어릴때 부터 줄기차게 들었을 단어가 바로 " 바른생활 "이란 단어일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바른생활이란 이름으로 배우고, 중학교를 가서는 도덕이란 이름으로 배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어른들은 바른생활을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 너만 바보가 된다. 너는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다. "라는 말로 위협을 한다. 때로는 " 바보, 멍청이 " 같은 단어로 모욕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바른생활을 하라고 말하는 어른들... 이 드라마에서의 사람들도 현실의 어른들과 같다. 주인공을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른생활은 하지 말라고 한다. 결국 주인공과 정반대의 성향의 여자주..
선덕여왕에 대한 그동안 이야기 지난 2009/06/28 - [문화 컨텐츠 연구] - 내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빠지게 된 이유를 통해서 이 드라마가 시작하는 시점에 선덕여왕을 재미나게 보게 된 이야기를 했었다. 더불어 역사로서의 선덕여왕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역사에서 바라보는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말했었다. 우려의 이야기도 덧붙였었는데 바로 덕만과 천명, 유신 간에 스믈스믈 떠오르던 러브라인이었다. 중간에 대본을 쓰면서 이런 비판을 들었는지 아니면 원래 이야기를 원래 오락가락하게 집필했는지 몰라도 어설픈 러브라인은 어설프게 사라져버렸다. 이번회를 통해서 더 이상 러브라인은 없을 것이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야기의 개연성 때문인지 몰라도 슬쩍 러브라인의 기미가 내 비춰졌지만서도....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