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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0년 1월 25일의 잡담. 본문
에잇!! 잡담 안쓰려고 했는데... 잡담에 중독이 되었나봅니다.
요즘 노래를 열심히 듣다가 꽤 괜찮을 것 같은 노래가 귀에 익숙해지면, TV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 것을 직접 찾아봅니다. 요즘은 노래를 부른다기 보다는 쑈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그들의 쇼를 본다는 것이 더 어울리는 단어인듯 합니다만...
아무튼 몇개의 노래가 귀에 익어서 그들의 쑈를 열심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점차... 느껴지는 민망함...
뭐 그들이 이렇게 저렇게 자신의 살을 노출시키는 것은 이미 익숙해져서 별 상관 없는데 말입니다. 마치 음악프로에 노래 연습하러 온듯한 음성과 그들의 무대를 보고 있자니 도통 볼수가 없어서 그냥 꺼버립니다.
개인적으로 댄스음악과 그들이 보여주는 무대를 좋아해서 가끔 보는 편인데, 요즘 나오는 몇몇이 그러하더군요.
보통은 멜로디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노래 때문에 한참 귀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다시 보게 되는 경우는 있는데, 멜로디가 꽤 신나고 재미나서 그 쑈무대를 지켜보는 동안 이렇게 민망해지기는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얼굴 이쁘고, 잘생긴 애들데려다가 음반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 기획사 사장님께 한가지 묻고 싶더군요. " 돈이 그렇게 급하셨나요? "
요즘 노래를 열심히 듣다가 꽤 괜찮을 것 같은 노래가 귀에 익숙해지면, TV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 것을 직접 찾아봅니다. 요즘은 노래를 부른다기 보다는 쑈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그들의 쇼를 본다는 것이 더 어울리는 단어인듯 합니다만...
아무튼 몇개의 노래가 귀에 익어서 그들의 쑈를 열심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점차... 느껴지는 민망함...
뭐 그들이 이렇게 저렇게 자신의 살을 노출시키는 것은 이미 익숙해져서 별 상관 없는데 말입니다. 마치 음악프로에 노래 연습하러 온듯한 음성과 그들의 무대를 보고 있자니 도통 볼수가 없어서 그냥 꺼버립니다.
개인적으로 댄스음악과 그들이 보여주는 무대를 좋아해서 가끔 보는 편인데, 요즘 나오는 몇몇이 그러하더군요.
보통은 멜로디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노래 때문에 한참 귀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다시 보게 되는 경우는 있는데, 멜로디가 꽤 신나고 재미나서 그 쑈무대를 지켜보는 동안 이렇게 민망해지기는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얼굴 이쁘고, 잘생긴 애들데려다가 음반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 기획사 사장님께 한가지 묻고 싶더군요. " 돈이 그렇게 급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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