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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아침 9시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섰다. 뭔가 축하(?)받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잘못되었다. 방문자 수를 세는 저 숫자가 잘못 된 것이다. 종종 티스토리에선 이런 오류가 나오는데, 내가 홈페이지를 관리해 본적이 없어서 저런 오류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꾸준히. 마치 연례행사라도 되는 듯이 잊혀질 만하면 저렇게 된다. 그걸 어떻게 아는 것일까? 아래 화면을 보면서 간파할 수 있다. 유입로그란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어떻게 블로그에 방문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모든 기록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록이 남게 된다. 위 그림에 적어 놓은 대로 한 페이지당 20개의 기록이 남는다. 1천명이 블로그에 방문했음에도, 유입로그에 나타난..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미 전에 이 이상한 집계를 문제 삼은 적이 있었다. 어떤 관리상의 실수인지는 내가 알 수는 없다. 다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요즘 티스토리의 방문자 카운터는 뭔가 이상이 생겼음이 확실하다. 내 블로그 평균 하루 방문자수는 300명 안팍이다. 이런 수치의 가장 큰 공은 다음과 구글의 검색 덕이지만, 그렇게 검색에 걸리는 또 다른 이유는 이미 천개를 넘긴 포스팅의 덕분이기도 하다. 물론 기본으로 하루 방문자수 1천명을 넘기는 블로그들이 차고 넘치는 현실에서 자랑할 숫자는 아니긴 하지만 ㅡㅡ;; 뭐 그딴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그냥 좀 넘어가도록 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방문자 숫자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사실이니까. 내 블로그는 앞서 말한대로 평균 하루 방문자 수..
아침에 눈을 떠, 블로그를 찾아왔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평소에는 좀처럼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보통 내 블로그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의 유입이 있을 때는 주목받는 이야기를 내가 끄적거렸거나, 내가 예전에 쓴 글이 다음쪽에 인기 검색어로 걸렸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다. 몇년 전만 해도 다음 베스트로 등록이 되면 꽤 유입이 있었는데, 문제는 더 이상 내 글은 베스트에 걸리지 않는 다는 점이다. 글의 품질 탓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원인을 품질보다 항상 적을 수 밖에 없는 추천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자체가 될 일이 거의 없다보니... 다시말해 누군가 의무적으로 추천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다음뷰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 눈에 띄는 일도 적어 베스트에 걸릴..
티스토리에서 연판장 문제를 그대로 덮기 위해한 조작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나는 이 문제가 발생한 18일 문제 삼으려 했으나 혹시나 내 오해일까 싶어서 몇일 더 기다리기로 했다. 하지만 20일이 된 오늘 18일자와 19일자 트랙백 베스트가 집계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 덧글 베스트까지 정체되어 있다. 이쯤 되면 확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굉장히 확실한 심증이 잡혔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는 무엇이 두려워 그러는 것일까? 논쟁이 붙으면 시끄러워서 블로그에 대해서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눈살을 찌푸리더라도 그 결과치는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사람들도 연판장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하던 옹호를 하던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 아닌가? 혹 연판장을 통한 집단 행동이 다른 블로..
연판장 이후, 중요한 것은 투덜거림이다. 어떤 사람은 분란이 일어나면 왜 싸우냐며 눈을 돌리고, 어떤 사람은 무슨 일이냐며 그일을 알아보고, 어떤 사람은 이야기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어 저사람 내가 아는 사람" 이렇게 외치면서 편먹기에 여념이 없고, 어떤 사람은 이야기를 들어보다가 조금 자중할 필요가 있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등의 여러가지 행동 양상을 보인다. 나는 이런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각자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 뿐이다.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면 사실이 있고 그 사실을 해석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진실을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은 논쟁하고 싸우고 다툰다. 연판장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고, 이제막 여러 이..
블로그하면서 자기 블로그에 잡담 올리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 누가 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부담되거든요. 나만 잡담하고 있는 것 같아서. 게다가 요즘은 메타블로그들도 다 사라져서 새롭고 톡톡튀는 블로거 만나기 쉽지도 않구요... 그럼 포럼에 잡담 적으면 될 것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네 가능하죠. 그런데 문제는 티스토리 하면서 포럼 들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다들 있는가 보다 하지요. 뭐 티스토리 홈페이지도 잘 안오게 되는데요 뭘... 그래도 새글 정도는 사람들이 관리메뉴에서라도 볼수 있어서 사람들이 보니 잡담 메뉴 만들어줘서 블로거들이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새글 메뉴 솔직히 무한정 만들수 없잖아요. 그러니 전체가 ..
티스토리도 관리가 좀 안되고 있나 봅니다. 글도 잘 안써지고 블로그에 대한 잡담 좀 해볼까 해서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랑 포럼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뭐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포럼을 잘 이용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한 면에 정상적인 글이 달랑 두개... Ch.님이 오죽했으면 정상글이라고 머릿말을 달았겠습니까. 금융업쪽 광고가 앞뒤 안가리고 일단 뿌려보기로 유명한 녀석들이지만 그것을 막아내서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할 의무가 있는 티스토리도 참으로 아쉽습니다. 왜 정상글이라고 까지 머릿말을 달아둘 정도냐하면.... 정상글로 착각할 만한 제목의 글을 보면... 이런 식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정상적으로 가다가 마지막이 이렇게 딱! 광고를... 문제는..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없다. 혹시 티스토리의 랜덤 기능을 알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랜덤으로 방문하는 기능이다. 뭐 잘 이용하지 않는 기능이긴 하지만 뜻하지 않는 다른 블로거와의 만남을 위해서 가끔 사용한다. 그런데 이걸 사용하면, 제대로 된 블로그를 만나기가 어렵다. 글이 올라와 있지 않는 블로그가 태반이고, 글이 올라와 있어도 마지막글이 2~3년전에 올라온 것들이 대다수다. 분명 티스토리 메인에 보면 매순간 새로운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던데... 어찌 된 일일까? 유심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오는 새글들의 블로거는 매일 눈에 띄는 사람만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가끔씩 광고 블로거들의 광고글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왠지 블로거들이 ..
네이버 탈출기. 솔직히 말하자. 네이버를 완전히 탈출하지는 못했다. 내가 주로 활동하는 독서토론까페가 네이버에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은 꼭 들리게 된다. 그렇게 네이버를 욕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네이버에 종속이 되어 있음을 느꼈다. 그것이 네이버의 까페가 활성화 되었을 때였는지 블로그가 붐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 때였는지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2005년 쯤이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에 네이버의 블로그, 지금은 사라진 다음의 플래닛, 네이트의 싸이월드가 대표적인 블로그형 서비스였다. 특히 싸이월드는 인기가 가히 폭팔적이라서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해서 꼭 가입하고 활동해야만 하는 곳이었고, 네이버의 블로그는 싸이월드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
몇일 전 부터 내 블로그 검색 유입중에 asdf라는 유입이 생겼다. 이 경로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다음 검색 시스템을 통해서 asdf를 검색한 사람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asdf를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면? 몇몇의 티스토리 유저들이 궁금하다는 말만 내뱉을 뿐.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럼 이글을 쓰고 앉아있는 나는 아느냐고? 알턱이 있나? 구글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네이버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온통 검색을 이용해도 나오지는 않는다. 그럼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이런 검색어 유입이 언제 생겼는가 하는 점이다. 관련되어서 생긴 포스팅들 그리고 내 블로그의 검색 유입등을 살펴봤을 때, 오래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길어봐야 일주일쯤(?)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초대장을 나눠줄 때마다 하는 실랑이지만, 참... 답답할 때가 많다. 2011년 3월 22일 새벽에 나는 초대장을 나눠주기로 했다. 많지 않았지만 그냥 가지고 있기도 뭐해서 10장을 나눠주기로 했다. 이유는 그동안 60장 가량의 초대장을 나눠드렸던 분들 중에 간간히 하시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었다.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인데도 말이다. 이렇게라도 하시는 분들은 그냥 나눠드린 분들이 아니라 내가 몇가지 조건을 달아 둔 것을 통과한 분들이었다. 조건의 첫째는 광고를 달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블로그를 목적으로 할 것. 둘째는 블로그의 중심주제를 적을 것. 셋째는 링크된 블로그를 방문하고 그 느낌을 적을 것. 넷째는 티스토리에서..
오랜만에 블로그 초대장을 뿌려봅니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하지 않으시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래에 중요 내용에 색까지 입혀 놓았으니 잘 보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건을 달아두는 이유는 스팸블로거들과 그냥 만들어만 놓고 방치하는 분들을 걸러내기 위함 입니다. 뭐 방치하는 분들은 신청할 때 구구절절하게 이야기쓰고 열심히 조건을 채우셔도 나오는거라 어쩔수 없지만 스팸블로거들은 걸러지더군요. 뭐 그렇다고 최소한 일주일에 포스팅 한개 해라! 라는 식의 제한은 없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라도 블로그가 뭔지 제대로 체험해보시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란거 참 어렵습니다. 그냥 만들어 봐야겠다 라면서 달려들면, 방치하는 블로그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아무생각..
나에게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50여장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쌓여버린 초대장. 처음 10장을 받았을 때는 신기하고 좋았다. 그리고 초대장을 나눠주는 맛이 있었다. 내가 그러했듯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초대장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힘들게 받았듯이 나처럼 힘들게 받은 사람들은 열심히 블로그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좋았고 기뻤다. 그래서 초대장을 친구에게 나누어줘보고, 구구절절히 요청하는 사람에게 줘봤다. 어떤 사람은 초대장을 나눠준다는 글을 쓰지도 않았는데 그저 초대장 보유자라는 이유로 찾아와 방명록에 자신이 블로그를 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줬다. 굉장히 애절해 보였다. 처음에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줬다. 처음 10장 정도를 나눠주고 나서. 기분이 찝찝했다. 내가 나눠준 사람중 그 누..
뷰애드 광고가 사라졌다. 정확한 원인은 모름. 다만 어떤 현상인가하면 아래와 같다. 분홍색 네모난 칸이 있던 자리에 있어야 할 광고가 없어진 것이다. 혹시나 나만 그런 것인가 싶어서 나처럼 광고를 달고 있는 다른 블로거들을 찾아갔더니 나와 같은 형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지난번 음악이 갑자기 나오지 않은 것처럼 혹시나 등록 설정에 이상이 있나 싶어서 살펴다. 이렇게 설정에 가니 뜬금없이 View를 가입하라고 나온다. 그래서 가입을 누르니 내 블로그 정보가 나오고 가입하는 이야기가 뜬다. 이미 다음 아이디로 가입이 되어 있으니 이런 메시지가 나올수 밖에 없다. 그리고 조금씩 다음 뷰 광고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는데 다들 비슷한듯 싶다. 더불어 이 현상은 지금 다음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이런..
블로그라는 공간이 꽤 특별해 보일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 공간일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대단하게 만들거나 혹은 별것 아닌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누군가 집안에서 글만 쓰는 블로깅이라는 것을 해서 돈을 벌었다더라."의 이야기만 듣고 도전을 하십니다. 또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누군가는 블로그 강의를 열어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지요.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까에 대한 것이랍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돈벌기라... 가능은 하지만 블로그의 존재 가치를 돈벌이에 두는 것에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누가 어떤 식으로 꾸미든지간에 그건 개인의 책임일 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너도나도 돈에만 존재 가치를 두게 되면, ..
으허허헉... 이상합니다. 제 블로그가 이상해요. 특정 포스팅과 함께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특정 포스팅이란 제가 소녀시대 노래와 이번 피디수첩 문제와 연결지어서 웃자고 써놓은 포스팅에서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괜찮았었는데 저녁 11시 13분쯤 되어서 확인해보니 제가 다음에서 구입해서 배경음악으로 해놓은 것과 다음뷰 추천 버튼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신기한건 포스팅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혹시나 해서 어떤 문제가 생겨서 빠져버렸나 싶었는데 그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익스플로러는 그 특정 포스트에만 문제가 있는데, 파이어 폭스로 보면 오른쪽 메뉴에 있어야 할 내용들이 싹 사라져버렸답니다. 도데체 이게 무슨일일까요? 일단 질문은 올려 두었는데, 이거 참.. 아래는 증거 사진 입니다. 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몇일 동안 음악이 재생이 안되어서 참 난감 했다. 다음에서 배경음악으로 구매해서 블로그에 링크 시켜서 음악에 대한 내 이야기를 살짝 적어 놓고 포스팅을 했었다. 지금까지 6곡 정도를 포스팅 해놓았는데, 몇일 전 갑자기 재생이 안되었다. 굉장히 난감했다. 권한 오류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되어서 무슨일인가 싶었다. 티스토리에서는 따로 공지가 안올라 왔고, 재생이 안된지 하루정도 지나서 서버 증설 공지가 올라와서 서버가 불안해서 그러는 것인가 싶었다. 서버 관련 작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이 안되서 댓글로 물어 보았더니 다음쪽 인증이 되어 있는가 확인해 보라고 한다. 처음 음악 구입하고 링크 시킬때 다 인증 했는데 무슨 소리지? 이런 생각을 하며 다시 인증을 했다. 우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정보수정을 누르고, 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29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누군가는 신속 정확한 이야기 전달을 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러는 나는? 나는 뭐 내 감정을 충실하게 나타내려고 이런 후기를 남긴다. 나는 기자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라 그냥 나이기 때문에.... 지난 27일 토요일에 나는 다음에서 주관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T-타임 모임에 참석했다. 총 100명을 목표로 사람을 모았지만 100명은 되지 못한듯 했다. 실제 공지를 보면 참석자수가 100명이 채워지지 못했음을 알수 있다. 더군다나 당일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지는 사람들까지 계산한다면, 직원까지 100명이 되었을까? 그러함에도 아쉬웠던 것은 장소에 대한 것이었다. 100명을 초대 한다해도 100명이 모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선 첫 화면을 테스트 하는 내 블로그의 특징을 말해야 겠다. 내 블로그는 그림이나 사진보다 글이 많다. 포스팅 하나에 사진 하나없이 글이 잔뜩 들어가서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포스팅이 하나 두개가 아니다. 또한 블로그를 꾸밈에 있어서는 기존에 있는 것을 이용은 해도 되도록 나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 블로그 꾸밈에 직접찍은 사진을 올리는 편이다. 아마도 이런 요상한 짓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은 되는데... 글쎄 ㅡㅡ? 그럼에도 나와 비슷한 성향의 블로거가 많지는 않겠지만 주구장창 글만 올리는 사람은 어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무작정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첫 화면 기본 틀에 적용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자 보이는가! 저 하얗기만한 네모칸들... 볼품없는 저 모..
2009년에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4월이 되면서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훑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헤메이던 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그래도 나름 써오던 것도 있었기에 마무리라도 지어보자고 시작했던 인터넷 검색에서 나는 블로그를 발견한다. 블로그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를 통해서 블로그를 5년이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느끼고 있던 것은,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 정도였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솔직한 말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보고서 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에서 '나를 표현..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비록 밥벌이가 안되는 글쓰기 이지만 나를 내세워서 쓰는 글이기에 나름대로 정성을 다한다. 혹시 아는가? 마냥 부족하기만한 이 글들이 나중에 책이 되고, 누군가 그 책을 돈을 지불하고 사줄지. 또는 누군가 나에게 돈을 주며 이런 저런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할지말이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탐험한 것은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부터였다. 블로그라는 공간을 전혀 모르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빠져들어서 블로그를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수 있을지 등등을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이다. 아마 12월이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인 자료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 따로 포스팅..
4월말 JNine님의 초대로 시작된 티스토리에서의 새로운 블로그 생활. 벌써 한달이 지나고 6월 독서토론이 끝나면 두달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한 것과 어떻게 변화 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잠시 정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원래 저는 네이버에서 혼자 일기를 쓰듯이 가끔씩 글을 올리고 혼자 놀던 블로거 였습니다. 개인 블로그보다는 오히려 까페 활동에 활기차 있었다고 할까요? 뭐 지금도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 검색도구를 네이버에서 구글로 바꾸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살펴 보던 중에 티스토리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에만 존재하고 그외의 블로그라고는 개인이 매달 호스팅업체에 돈을 주면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