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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평균 평점 3.38 본문

문화 컨텐츠 연구

퍼시픽림 평균 평점 3.38

무량수won 2013. 7. 21. 22:18
이 글은 오늘의유머 사이트에서 퍼시픽림에 대한 평점을 모아 정리한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퍼시픽 림 평점 모음입니다. 원래는 개봉 후 일주일까지 평점을 모으려는 욕심이 있었는데... 여기 오유 특성상 글의 생명력이 베오베까지 가지 않는 이상 일주일을 버티기는 힘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빠르게 평점을 정리(?)하고 다음 영화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지난글 모음 링크



pacific-rim-still09.jpg


퍼시픽 림 평점 모음.

평균 평점 3.38



보거스몬스 평점 4.5

장점 : 거대 로봇과 괴수의 대결을 스펙타클하게 그려냄.

단점 :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를 감안했기에 특별한 단점은 못느낌.

총평 : 실사판 거대로봇물에 로망을 품고 갔기에 그에 대한 화답을 받음.


차안스 평점 2

장점 :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다.

단점 : 유치하고 스토리가 지루하다.

총평 : 생각없이 화끈한 것 볼 분 오글거리는 것 좋아하는 분 보세요.


미상 평점 3

장점 : 고민을 잊게 해준다

단점 : 촌티난다

총평 : 촌스러운 일본 애니의 양키화 일본 문화가 오래남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게 된건 부럽다.


시베랸개스키 평점 3

장점 : 대박 스케일! 블록버스터란 이런 것이다. 내 초딩때 왜 이런 영화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단점 : 초딩같은 스토리...특히 엔딩에 가까워올 수록 뻔히 예측가능해지는 이야기.. 내 손발 오그라들었음. 뭐 괴수영화+영웅 영화의 한계라고 보여짐

총평 : 빵빵 터지는 스케일 큰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가세요


무량수 평점 4

장점 : 아무생각없이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음.

단점 : 이야기의 단순함이 아쉽다.

총평 : 미국판 일본 로봇들의 실사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영화



D컵양 평점 2.5

장점 : 홍콩 밤거리에서 보여지는 시원한 액션

단점 : "바른생활 1-나" 같은 정직한 스토리

총평 : 역동적인 전투씬에 등장한 고요한 진자운동 장면이 기억에 남음.



이런건방진 평점 4

장점 : 어린시절 로봇물에 대한 향수를 자극함

단점 : 관객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속도감에 조금 피로감을 느꼈다.

총평 : 어떤 관객을 대상으로 했는가가 확실히 나와있는데 이것저것 딴지를잡는건 촌구석 슈퍼에가서 믹걸리가 아닌 로얄 살루트 있어요???라고 묻는것 아닐까....


아르테미스24 평점 4.5

장점 :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전투씬과 사운드의 조화는 환상적인 조화였다. 그리고 영화에 대한 몰입감이 뛰어나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봤다. 마지막으로 개성있는 조연들을 보는 맛이 쏠쏠했다.

단점 : 주연이 약간 아쉬웠다. 주연보다 조연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총평 : sf액션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무난한 스토리, 화려한 볼거리, 개성있는 캐릭터들 잘 조합되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돈 안 아깝게 봤다.


11월 평점 4

장점 : 장점은 무엇보다 스펙타클한 액션이다.

단점 : 조금은 어이없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라지만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았다.

총평 : 굳이 액션 위주 sf영화마저 스토리를 따져야하나싶다. 뻔하긴 했지만 무난했다. 그런 스토리를 커버하고도 남는 액션에 중점을 두어 굉장히 만족한다.


앙구씨~* 평점 5

장점 : 기대한 영화가 기대대로 나왔다. (로보트 쌈박질 짱짱영화) 스토리전개 빠르고 결말 깔끔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단점 :  없음 (상영내내 우와-하며 보았고, 끝나고나서 기분좋게 집에감)

총평 : 트맨과 슈퍼맨등의 SF 영화를 보는 관점과 이런 단편적인 SF영화를 보는 관점은 구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메세지를 주는 영화가 아니라 말그대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영화가 아닌가..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복잡하지도, 찝찝하지도 않는 전개와 결말이 영화에 대한 평가를 높게 줄수 있는듯 하다.


moIayo! 평점 1

장점 : 거대한 것들이 슬로우 비디오로 싸우는 걸 볼 수 있다.

단점 : 거대한 것들이 집어 던지는 액션을 슬로우 비디오로 볼 수 있다.

총평 : 스토리가 병맛이라는 걸 떠나, 일본만화처럼 너무 오글거려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악의 쓰레기 영화이자 미국판 디워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싹트네싹터요 평점 1

장점 : 금색구두신은아저씨가 어이없이 웃기다

단점 : 스토리, 로봇외의 장치들도 벡터맨보는듯 조잡해보였다, 재미없다

총평 : 스케일이 큰 어린이 영화


반가루 평점 4

장점 : 묵직한 로봇물의 로망

단점 : 살짝 헐거운 스토리 라인

총평 : 괴수보다 무서운 여주 아줌마의 소녀 감성을 이겨낼수 있어야 한다.


선같 평점 4

장점 :  로봇들의 다소 무거운 움직임에서 다른 로봇 영화에 보지 못했던 사실감과 생동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단점 : 스토리 구성에서 비주얼적인 면은 돋보였지만 배경이나 전개의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많았다.

총평 : 거대 로봇들의 움직임에 눈을 뗄수 없는 영화.


부산온천장오징어 평점 4.5

장점 : 호쾌한 액션과 스케일 그리고 긴장감... 입이 떡떡벌어짐. 온 힘을 다해 싸우는 모습이 좋았음.

단점 : 스토리와 개연성 부족

총평 : 눈이 즐거운 영화, 어릴적 로망을 실현하는 영화를 원한다면 후회없을 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1차 모음때 댓글로 남겨주신 평점.


아그걸왜먹어 평점 3.5

튜르맨 평점 3

우대대 평점 3

인절밍 평점 3

(OωO) 평점 3

아우디R8 평점 3

크루세아 평점 4.5

구름마루 평점 3

(*´Д`) 평점 4

부산미친개 평점 3.5

리듬♪ 평점 3

제파999 평점 3.5

으엥엥엥 평점 2

애인이있어요 평점 4



영화 게시판에 게시글 중 평점이 있는 글.


Clry 평점 4 >평가 글 링크<

아로파 평점 4 >평가 글 링크<

크루이프 평점 3.8 >평가 글 링크<

:-)Ω 평점 2.2 >평가 글 링크<

과연 평점 4 >평가 글 링크<



퍼시픽림 평균평점의 총평 및 이 놀이(?)에 대한 이야기.


나름...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는데, 이 글을 기대(?)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 우선 영화이야기를 하죠. 평균 평점은 3.38이 나왔는데요. 전체적으로 볼만하다라고 해석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장점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등이더군요. 그리고 대표적인 단점은 이야기의 단순함과 엉성함. 그리고 여주인공으로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논란이 가장 큰 부분은 누가 뭐라해도 스토리와 여주인공의 연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간혹 여주인공의 얼굴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가 여주인공 얼굴을 지적할 때는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물론 우리는 돈을 주고 배우 얼굴을 보러가는 甲(갑)의 입장이긴 하지만요. ^^;;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 얼굴 괜찮아ㅆ...)


최대한 카톡과 댓글을 통한 평점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의견이 눈에 잘 띄도록 노력했는데,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평점의 순서는 평점을 보내주신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몇몇 분의 경우 장문으로 적어주셔서 분량에 맞춰 제가 임의로 축약한 것도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이 시작되는 부분에 크게 적은 것 처럼 평점 모으는 글의 생명력이 그리 길지 않아서 좀 더 많은 분들의 평점을 받고 나름의 신뢰도(?)를 높여 영화게시판의 대표성을 얻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점이 좀 아쉽더군요. 거기에다가 추천수 부족으로 인한 베스트 진입 실패 등등... ㅜㅜ  사실 첫 모음글은 베스트 가기에 좀 부족했는데,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ㅜㅜ


뭔가 우울해지는군요. ㅜㅜ 여하튼 그래서 얻은 결론은 최대한 많은 분들의 평점을 받는 것에 중점 두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소수(?)의 분들의 의견과 평점이 잘 공유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평점 정리하는 것이 많이 귀찮은(?) 노가다성 작업들도 좀 있어서요. ^^;;;


어짜피 놀이로 시작했고, 놀이로써 즐기기 위해서라도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다음 영화는 이번 목요일 개봉하는 레드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글은 수요일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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