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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오픈베타 접속부터 운영미숙, 역시 한게임인가? 본문

잡담 및 답변

테라 오픈베타 접속부터 운영미숙, 역시 한게임인가?

무량수won 2011. 1. 11. 17:51


테라 사전 케릭터 만들기 하고 27개 서버가 가득찼다고 뉴스가 뜨고 34개로 서버를 늘려서 오픈한다고 했을때 설마 오픈하는날 버벅이긴 해도 접속은 하겠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접속도 못하는...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붉은 색 서버하나에 주황색 서버가 다수다. 이런 서버들이 케릭터 생성이 제한되는 건 이해가능 함. 그러나...




그 수많은 서버들중에 반은 이렇게 원할함으로 표시가 되어있으나 케릭터 생성조차 못하고 그나마 개방된 서버조차 대기자가 많거나 나처럼 접속조차 못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뭐 사전에 케릭터 미리 등록하라고 했을때 안한 내 잘못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렇게 막을 줄은 몰랐다. 보통은 혼잡한 곳이나 좀 많다고 생각되는 서버를 생성불가로 두고 원할한 곳은 생성할 수 있도록 두지 않았던가??

게다가 한번 성공했지만 유일하게 생성이 가능한 저 서버도 오후 5시에 접속했을 때 대기인 수가 3천명을 넘기고 있었다. 자유게시판에 적혀있는 글들 중에 2시간동안 깔아서 2시간 동안 대기했는데도 못하고 있다는 말이 진심으로 공감이 되는 상황이었다.

게임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서버가 저리 많고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이 안되는 것은 한게임 측의 운영 실수라고 본다.




이 공지로 추측하건데 아마 생성되는 케릭터 수만큼 오픈베타때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라는 착각을 했었던듯 싶다. ㅡㅡ;;

이 게임이 성공의 길을 걸을지 실패의 길을 걸을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일단 오픈베타시작에 사람이 많이 몰렸다는 것은 그만큼 홍보가 성공했다는 증거가 되어준다. 그동안 이 게임 때문에 수 많은 게임을 포기했으니 게이머들은 도데체 이게 뭐라고 다른 게임들을 포기하나 했을 것이다. 그에 덧붙여지는 소문들도 있었을 것이고, 대작이란 소문이 여기저기로 퍼졌을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돈을 많이 들인 게임이니까 한번 해보기라도 하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오픈 베타의 이런 열풍이 끝까지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어느정도 오픈베타 효과가 사라지는 기간이 지나고 유료과금 혹은 부분유료화된 아이템이 추가 되기 시작하면 빠져나갈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고 게임에 돈을 쓸 사람들이 남게 되는데 그 때 분위기가 이 게임의 성패를 판가름 지을 것이다.

그나저나 게임을 깔기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여준 세심함에 내심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다들 대충 최소사양 권장 사양만 써놓을뿐 이렇게 비교해주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테라는 이런 비교를 통해 컴퓨터 사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컴퓨터가 게임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인지 아닌지를 쉽게 파악할 수있게 해놓았다. 이런 시도는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

게임에 대한 진짜 이야기는 게임을 접속이나 해보고 게임속 퀘스트 이야기도 읽어보고난 후에 판단을 하도록 하겠다.




p.s.1
저녁 6시 30분 현재 확인한 결과 케릭터 생성제한을 풀었음.


p.s.2
게임을 하고난 감상평은 아래 링크 따라가면 볼수 있음.
2011/01/12 - [문화 컨텐츠 연구] - 오픈 베타중인 테라를 하루하고 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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