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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 (1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화차라는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이유는 독서토론 모임 때문이지요. 이제 1/3 정도를 읽었습니다. 다음주(07.13.)가 모임인데, 조금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네요. 소설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 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소설을 보기 전에 일본에서 만들어졌던 것과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보았기 때문인 듯하네요. 다 아는 이야기를 또 보는 구나 하는 생각이 강했지요. 그래서 보는 내내 '어떤 등장 인물이 영화에서 빠졌네?' 등등을 비교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재미 없는 숨은그림 찾기의 느낌이었어요. 이건 제 성격 탓이기도 한데요. 한번 읽어낸 혹은 눈으로 쫒아간 영화나 소설은 두번 읽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그렇게 한번만 읽고 끝내는 것은 아니에요. 그저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요. 이런 성향 탓에..
게임과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 게임은 1억을 주고 만들든 10억을 주고 만들든 100억을 주고 만들든 모두 똑같다. 케릭터 만들면 무한 반복 사냥하는 퀘스트로 뺑뺑이 돌면 끝이다. 새로운 시도는 하지 않아서 한두번 해보면 더이상 한국 게임을 기대하지 않게 된다. 우리도 거대 외국 게임 회사들이 만드는 패키지 게임 같이 나오면 좋겠다. 패키지 게임을 만드는 것이 답이다. 하지만 패키지 시장을 불법공유로 한국 유저들이 다 죽여놓은 것 아니냐. 당신들이 이렇게 변하게 만들어 놓고 우리들에게 뭐라고 하는 건 게임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기운 빠진다. 뭐 이런 식의 논쟁이다. 언제나 이런 논쟁이 오가게 되면 보통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정품을 꼬박꼬박 구입하는 유저와 개발자가..
솔직히 말해 나는 FTA에 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한국과 칠레간의 FTA타결로 시끄러웠던 2004년과 한미 FTA의 본협상이 들어갔던 2006년 모두 나는 정치에 대해 신물이나서 신문이나 뉴스따위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냥 도서실가서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2004년에는 뉴스자체를 볼 시간이 없었기도했지만... 뭐 아무튼 그러다가 FTA가 처음 사람들에게 크게 각인 된 것은 2006년도의 일이었다. 뉴스를 보고있지도 않던 내가 FTA를 반대하는 농성을 기억할 정도니 꽤 큰 사건이었음에는 틀림없었다. 내가 그때 가지고 있던 생각은 'FTA를 통해 농민들이 조금 손해 보더라도 경제를 좋게 만든다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반대할 필요가 있을까?'였다. 아무 생각없이 보던 TV뉴스의 소식을 ..
네이버는 2011년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검색포털사이트다. 다른 말로하면, 한국인들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말도 된다. 뉴스는 나라 안과 밖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그중의 탑뉴스라 함은 언론사의 얼굴이 된다. 즉 그 뉴스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탑뉴스다. 2011년 11월 15일 한국은 냉장고 안에 들어온 것 만큼 추워지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에서 한국인들의 수준과 한국 언론의 수준을 네이버의 톱뉴스로 쉽게 확인 할 수가 있다. 경제소식을 전한다는 언론에서 "경제"라는 이름을 달고 연예인 가십거리를 톱뉴스로 내보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언론은 기업의 홍보성 기사를 탑으로 내보내는 것에도 주저함이 없으며, 혹은 이야기의 핵심보다 다른 것을 강조하고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거침이 없다. 언..
2011년 10월 5일자 한겨레는 탑기사로 미국 시위 현장을 뽑았다. 빈부 격차의 심화가 미국에서 시위를 일으켰다. - 한겨레 제목은 내가 기사 내용을 압축해서 바꿨다. 내가 앞축해 놓은 것 처럼 기사의 내용은 심화된 미국내 빈부의 격차가 사람들을 시위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그 타겟이 금융가로 향해져있고, 지금의 미국경제 불황과 실업률을 만든 장본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시위의 비판의 대상의 중심에는 신자유주의가 있다고 기자는 전한다.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현재 주류 이념이면서 지금의 지배계층들 즉, 돈많은 부자들을 부자로서 인정해주게 만드는 이념이다. 신자유주의의 기본 이념은 이렇다. 노력한 자는 성공하고 노력하지 않은 자는 패배자다. 때문에 돈을 많이 벌고 남들이 대우해주는 ..
안철수. 요즘 화재성 이야기에 자꾸 끼어들어 좀 그렇지만. 안철수에 대해서 언론들의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더불어 거기에 이렇게 저렇게 동조하는 인터넷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안철수라는 사람이 그동안 지지한 것들이 진보 성향이냐 아니냐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보쪽에서 안철수 견제용으로 내 놓은 것인지 모르겠다. 왜냐면 이것이 한나라당 쪽 의견이었으면 조중동에서 대서특필 했을 테니까. 더불어 안철수에게 보수적 성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상 자신들의 지지자를 빼앗길수 있는 일이라 쉽게 이야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뭐 사실여부는 잘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안철수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다는 사실이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칭 진보라는 인간들 아니 보수도 마찬가지지만 왜 다들 나와 의견이 같지 않..
이런 저런 뉴스를 본다. 뉴스를 보면 항상 맴도는 이야기가 있다. 혹은 자꾸 들리는 소리가 있다. 아! 맞다. 뉴스에서는 직접 이야기 하지는 않지 않는다. 의례 돌려서 이야기 한다. 무엇인가하면, "니들은 멍청하니까 당하는 거다" 무슨 이야기냐면, 뉴스에서 이런 소식이 들렸다. 집단 소송을 준비하던 노인들이 있었다. 이들의 집단소송을 도와주던 변호사가 처음엔 돈이 될줄 알고 노인네들에게 소송을 하라고 부추긴다. 그런데 소송을 하다보니 자신에게 떨어질 콩고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중간에 소송을 그만둔다. 딱 자신에게 떨어지는 이득만 챙겨서 떠난거다.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들은 그저 멍하니 당할 뿐이었다. 그리고 언론사에서 취재가 들어가자 냉큼 노인네들과 합의를 보고 서둘러 마무리 짓는다..
4월이 가까워 오고 있다. 매년 연례행사가 열리듯 이번에도 일본의 독도 문제는 불거졌다. 왜 4월이냐면, 일본은 4월에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학기가 시작된 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교과서가 새롭게 배부가 된다는 것이고, 그 교과서에는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교과서에 독도 문제를 언급하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시한지는 몇 년 되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정부 관료들과 우익 단체들이 이를 위해서 힘써온 것은 이보다 오래 되었고, 잊혀질만 하면 독도문제를 끄집어내 한마디씩 던지는 바람에 한국의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그뿐인가? 이명박 정부들어서 정부가 독도문제를 일본쪽에 유리하게 해주는 듯한 행위가 몇가지 포착이 되어 사람들의 비난을 엄청나게 먹기도 했다. 또..
인터넷에서는 SNS라고 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서비스가 유행이다.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로 해석하면 사회적관계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사회적인 관계가 없었나ㅡㅡ?? 라고 의문을 가질 정도로 누군가는 이것을 혁신이라하고, 누군가는 시큰둥하게 바라본다. 이 서비스가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킨데에는 서비스자체의 능력보다 김연아라는 스포츠스타의 힘이 컸다. 김연아의 트위터 사용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더불어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트위터 참여로 인해서 그 영향력이 커져만갔다. 누군가는 그럴지 모르겠다. 트위터 자체가 너무 획기적이라서 그런 스타도 사용하고 대중들 속에 파고들수 있었다고... 말은 되지만 그 원인이 다르다. 외국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GO는 책의 제목이다. 책 제목처럼 주인공 스기하라는 앞을 향해서 간다. 미래가 어찌 되었든 어떤 불행이 온다 하더라도 그냥 가는 녀석이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었다. 주인공 스기하라가 보여준 지하철에서의 달리기. 그리고 전설이 되어버린 그였지만 그전에 성공한 다른 이의 달리기. 겁쟁이를 가리기 위한 것이었다지만. 이처럼 무모할 수가 있을까 싶었다. 마치 예전 60년~70년대의 하이틴 무비, 즉 주인공이 청소년인 영화에서 보여지던 치킨 런. 즉, 겁쟁이를 가리기 위한 치기 어린 내기를 보는 듯했다. 흠.... 그런데 소설에서의 느낌은 조금 달랐다. 소설에서 나는 "달리기"보다 "비웃음"이란 단어가 강하게 떠올랐다. 이 소설에는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나..
우선 이 책은 사회비판서이다. 한국도 아닌 일본을 비판하는... 그런데 왜 나는 이 책을 읽었고, 왜 오마에 겐이치라는 사람의 책을 주목하고 있던 것일까?? 이글의 마지막이 이 질문에 대한 내 답이 되어줄 것이다. 책을 고른 이유. 사실 나는 오마에 겐이치라는 사람을 잘 모른다.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어떻게 그를 모를수 있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을 잘 아는 척 포장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왜 이 책을 골라서 보았느냐고 질문을 할 것이다. 나는 "오마에 겐이치"라는 이름을 본 것이 아니라 "지식의 쇠퇴"라는 제목을 본 것이기 때문이다. 몇달 전 나는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가지고 독서토론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 그 책을 고를 때도 같은..
나는 드라마를 본다. 얼마나 보아왔었던 것일까? 시간으로 치면 유년기부터 해야하고, 양으로 치면... 흠... 가늠하기가 어렵군. 가장 인상에 남았던 드라마는 질투와 파일럿이다. 당시 청춘 스타였던 최수종, 최진실, 이재룡, 채시라등이 나왔었다. 당시에는 이 드라마들은 당시 젊은이의 생각과 고뇌 등을 담아낸 드라마로써 후에 '트랜디 드라마'로 불리기도 한다. 뭐 영어로 어렵게 트랜디 드라마라고 하지만, 실은 젊은 층을 위한, 젊은 층의 생각을 담은 드라마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뭐 이렇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내 인생에 있어서 꽤 많은 부분과 많은 추억을 공유하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아마 한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드라마에 대한 추억하나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드라마는 한국에서 꽤 영향력 있는 문화이다..
十二國記 십이국기 열두나라의 기록. 원작은 열두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만 아직 소설은 못 읽었고, 애니메이션만 보았습니다. 소설은 아직 완간이되지 않았고, 애니메이션의 경우 그 중에 '경' 이란 나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된 줄거리는... 요코는 그 새로운 세계에서 왕이 될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왕좌에 오르기도 전에 그녀는 이 세계로 데려온 케이키와 떨어져 여러 고난을 격게됩니다. 어디서도 듣지도 생각지도 못한 세상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왕이 되지만 이야기는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좋은 왕이 될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