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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무슨 일 때문에... 무슨 이유 때문에... 데체 왜... 불쌍한 나의 핸드폰은 이제 그만 자신의 역할을 끝내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어떤 일이 있던 건 아니었다. 어떤 이유가 있던 것도 아니었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무심결에 내 손을 떠난 핸드폰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이유 없는 분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 누구의 잘못도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그저 내 스스로가 나를 통제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저.. 그렇게 또 저질러 버렸다.
다치바나 다카시 - 읽기의 힘, 듣기의 힘 중에서... 글을 쓴다는 작업은 먼저 자료확보가 있은 다음에 그 자료를 통해 스스로 무언가를 생성하여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를 최대한 많이 투입하여 적게 배출하면 그 압박비가 높은 만큼 많은 정보가 쌓여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책 한 권을 읽고 바로 책 한 권을 썼다면, 이것은 1대 1의 비를 갖습니다. 이는 전혀 내용이 없는 책이 되어버리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표절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습작이란 작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즉 누군가를 따라해보면 그를 바탕으로 더 좋은 글이 나올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남들에게 보여준..
4월말 JNine님의 초대로 시작된 티스토리에서의 새로운 블로그 생활. 벌써 한달이 지나고 6월 독서토론이 끝나면 두달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한 것과 어떻게 변화 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잠시 정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원래 저는 네이버에서 혼자 일기를 쓰듯이 가끔씩 글을 올리고 혼자 놀던 블로거 였습니다. 개인 블로그보다는 오히려 까페 활동에 활기차 있었다고 할까요? 뭐 지금도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 검색도구를 네이버에서 구글로 바꾸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살펴 보던 중에 티스토리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에만 존재하고 그외의 블로그라고는 개인이 매달 호스팅업체에 돈을 주면서 운..
이제 완연한 여름이더군요. 밤에는 모기도 돌아다니고, 낮에는 무덥고... 작은 분수였지만 조금이라도 시원한 기분을 느껴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장소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같은 형태로 두개의 연못에 이렇게 가운데서는 분수로 물을 뿜어주더군요. 제가 이 사진을 찍던 날에 반대편에서는 금발의 미녀가 책을 읽고 있었는데, 일광욕 겸 독서를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왠지 이국적인 모습이라 찍어두면 멋지겠다 싶었지만, 왠지 방해하는 것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뭔가 아쉬운 이 기분은 ㅡㅡa
하늘공원 사진입니다. 왜 하늘 공원일까요?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 참고로 서울이라는 증거가 사진 중간에 있답니다. ㅋㅋ
저한테도 딱히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으니 몇 마디만 적어보겠습니다. 혹시 독서토론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참고만 해주세요^^;;; 반드시 이런 것은 아니니까요. 진지하게 한다면, 주최자 혹은 사회자는 중심 주제로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사회자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유심히 듣고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재제를 가해주거나 너무 벗어난 이야기에 대해서는 중단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때문에 사회자나 주최자는 이야기에 자신의 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기에 되도록 사회는 돌아가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사회자는 주제 책과 관련된 정보를 미리 보고 정리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야기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이 신문의 이름만 듣거나 이름을 언급만 해도 왠지 범 세계적인 안목을 지니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신문이지요. 그만큼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신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치는 그렇다고 치고, 일단 수익이 나지 않아서 한국판이 사라졌다가 지난 4월부터 한국판을 발매하고 있지요. 홍세화님께서 자신이 편집을 한다고, '한겨레'신문에 광고를 하시고 있는 그 월간신문 입니다. 5월호를 구입하여 읽고 있는 중입니다만, 생각 만큼이나 좀 어렵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기사를 읽는 대상이 한국 대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소한 이름의 위인이나 유명인이 내용 중간에 등장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많이 난감해 집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이 글은 지난 4월 21일에 pd수첩에 방영된 대학 등록금 관련 보도를 보고 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원문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 ㅡㅡa 있습니다. 큰 수정없이 옮겨왔습니다.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대학생들의 등록금이다. 얼마 전 PD수첩의 보도도 있었지만 보통 300 ~ 500 정도의 등록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학생들은 알지도 못하고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 이러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왜 흘러가는지 대학들은 당최 알려주려하지도 않았다. 물론 지금도 알려주지는 않는다. PD수첩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많은 돈들이 대부분 학생들을 위해 쓰이기 보다 학교 적립금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 단적인 예로 홍대를 들었는데 분명 예술관련 학과를 입학한 아이들은 그들의 학비에 재료비와 기구..
온라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오토프로그램(이하 오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오토란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 되면서 생긴 프로그램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많은 온라인 게임은 반복적인 작업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런 작업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반복적인 작업은 온라인 게임 안에서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때문에 오토를 통해 스스로의 노력 없이 얻으려는 사람과 그로인해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 간에 문제가 생기고,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해 놓은 제작사와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게임 제작사는 오토 차단 노력을 해오고 있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게임 제작사 NC소프트는 2006년 5월 4일 오토 배포자에게 승소하여 1,000만원의 벌금을 물린바 있다. 더불어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미..
제 책상위에 놓여진 책입니다. 요즘 올리는 베트남역사는 새로쓴 베트남의 역사를 보고 쓰고 있습니다. 정면 장면은 베트남이 쌀로 유명하다보니 넓은 논 사진이랍니다. 농부 모습도 있구요. 이번 5월에 토론할 도련님도 있고, 영어 관련 책도 오른쪽에 있습니다. 왼쪽 끝에는 참고 자료로 쓰기위해서 큰마음먹고 구입한 매우 두꺼운 책이랍니다. 가끔 기분 내킬 때 원하는 부분만 조금씩 읽고 있답니다. 왠만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엔 무리가 있는 책이랍니다. ^^ 저 만큼이나 독특한 책 취향을 가지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군요. 디카를 연결해주는 선을 찾아낸 기념으로 올려 봤습니다. 더불어 사진이 어떻게 나오나 실험도 좀 해볼겸 ^^;
julires님이 쓰신 빅뱅, 롤리팝(Lollipop), 그래서 어쩌라고? 에 대한 답변 글입니다. 먼저 긴 댓글에 명확히 해달라고 하신 질문에 답변을 먼저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가수가 가수답지 않고 상업적인 것이 올바른 것인가? 라고 질문을 하셨더군요. 이것에 대한 대답을 올바르다와 올바르지 않다 중에서 골라서 이야기 하라면 ' 올바르다 ' 라고 하고 싶군요. 좀 극단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는 이유는 상업적으로 발전하고, 자본에 의해서 통제되고 만들어진 가수라고 해서 그들은 가수도 아니고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분명 대중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존재 하는 노래이고, 대중을 위한 노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에 열..
혹시 이런 영화 있을까요?? 처음 부터 끝까지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는 영화말이에요. [ 블레어 위치 ] 나 [ REC ]는 카메라를 통해서 본다는 느낌이 잖아요. 그런것 말고 처음 부터 끝까지 세상을 보는 사람 즉, 주인공의 얼굴은 나오지 않고 그사람이 보는 시점으로 그냥 영화가 진행이 되는 것 말이에요. 마치 게임에서보면 1인칭 시점의 총 게임 처럼 말이죠. 직접적인 예를 들면 [ 서든어택 ]같은?? 뭐 그런 시점으로 되는것. 영화들이 독특한 것, 형식이 파괴 된 것을 많이 시도하니까. 이런 영화도 나올 때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어떤 분은 영화는 사람들의 훔쳐보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다라고 하고, 대리만족을 충종시켜주는 것이다 라고도 하는데 말이죠.... 이런 시점이 대리만족을 제대로 수용하는..
고객님께서 타인에 의한 비밀번호 변경으로 다시 문의해주셨네요. 이전에 드린 안내가 고객님께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먼저 이전 답변에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비밀번호는 홈페이지의 퀴즈 답을 맞추거나 또는 명의자의 본인인증을 통해 변경이 가능하며, 고객센터 전화를 통한 변경이 아닌 경우에는 저희 역시 누가 진행한것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한 고객님께서도 TV 등의 매체를 통하여 많이 접해보셨듯이, 최근 들어서 개인PC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터넷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님들 전반적으로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를 통한 개인 정보 도용이 심각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 엔씨소프트 역시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및 계정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홈페이..
지난번 게임 계정 비밀 번호 변경 건에 대한 답변이 아래와 같이 왔습니다. 답변은 하루만에 도착했으나 제가 해야할 일의 우선 순위에서 많이 밀리다 보니 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ㅡㅡa 아랫 글은 서비스센터쪽 직원분이 답변해 주신 내용이구요. 이외의 다른 것들은 그냥 붙여 넣은 것이고 뻔한 것이라 생략 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원치않는 비밀번호 변경으로 인해 답답한 심정으로 문의해주셨네요.ㅠ.ㅠ 비밀번호 변경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 비밀번호 및 비밀번호 변경 내역은 암호화가 되어 있어 저희도 확인이 어렵습니다. 계정이 타인에 의해 비밀번호가 변경되고 사용이 되어 소중한 고객님의 계정 내에 피해가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만일, 피해가 확인되었을 경우,..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으신가요? KOREASOUL님께서 자살 방지 차원에서 우리 모두 캠페인을 해서, 그들의 자살을 한 번 막아보자고 포스팅을 하셨기에 그에 대한 동참의 뜻으로 간단한 생각을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검은괭이2님이 이 캠페인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도 올려 놓았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밑에 따로 링크를 달아 둘테니 따라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http://koreasoul.tistory.com/trackback/230
올블로그가 먹통이라 답답했었습니다. ㅜㅜ 믹시랑 올블로그를 둘다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었었는데, 저를 소통 시켜주던 2곳 중에 한 곳인 올블로그가 접속이 안되서 어찌나 답답하던지. 하필이면 집에서 열심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양질의 정보 좀 얻어 보자하던 참에 이러니 매우 답답하더군요. 더불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던 블로그들을 올블로그에 등록시켜 놓았었는데... 뭔가 연결고리가 끊어진 듯한 느낌이 와서 좀 멍~~ 했답니다. 그리하여 관심 블로그를 링크로 고이 옮겨 왔습니다. 만약에 또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막아보고자 ㅡㅡa 블로그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처음에 뭐 방문객수 따위는 신경 쓰지말고 내 나름대로의 글들을 써보자 했는데, 경험해보지 못한 하루 방문객수 이후에 처절하게 떨어진 숫자를 보면서 왠..
온라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오토프로그램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 되면서 생겨난 오토프로그램은 게이머가 조작을 하지 않아도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것을 두고 여러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게이머간에 찬반논쟁이 지속 되고 있다. 2009년 2월 26일 국내 유명 게임 회사 중의 하나인 NC소프트는 삼성동 R&D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오토프로그램 배포 사이트를 차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3월 초까지 주요 배포 사이트 30여개 중 23개 차단했고, 주소만 바꾸어 활동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현재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에 오토프로그램 금지규정을 명시하여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이는 오토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사이트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기에 게이머..
오늘은 날씨가 무지하게 좋네요. 이제 곧 더워질 테니 미리 미리 준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책을 읽는 법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책을 읽는 법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재미난 영화를 보듯이, 또는 재미난 게임을 하듯이 하면 되겠지요. 내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재미나게 읽었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마세요. 각자의 취향이 있는 것이니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혹은 대학에 오니 교수님들이 알려주는 뭐 그런 교과서적인 책읽기는, 교과서를 볼 때만 사용하세요. 그분들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방법도 각자의 성격과 취향이 담겨지는 것이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방법보다. 책을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읽을수록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될 테니까요. 책..
7급 공무원 감독 신태라 (2009 / 한국) 상세보기 영화관에서 재미나게 봤습니다만 대박으로 이어지진 않을듯 했습니다. ㅡㅡa 같이 본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 [과속 스캔들]은 영화내내 웃겼는데 이건 그냥 간간히 웃기더라 " 저는 과속 스캔들을 안본 관계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흥행 대박을 친 영화와 이 영화를 비교했을 때의 느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더군요. 뭐 간간히 웃기다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도 괜찮았고, 외국 영화에서 따온 듯한 유머 코드도 잘 녹인거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짜피 내용의 충실도 보다 웃김을 위해서 보는 영화라면 쭈욱 웃겨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더불어 티비 영화 소개 프로에서 이 영화 내용을 보셨다면, 그 내용이 다라고 밖에 ㅡㅡa 개인적으로 영화..
저는 바꾼적이 없는데 자꾸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09-04-25[22:23] 이 시각에 비밀 번호가 변경되었다고 메일이 왔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른 비밀번호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저는 지금 엔시쪽 게임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굳이 바꿔야 할 이유도 없구요. 다른 사람이 비밀번호를 알수 있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유일하게 아는 사람은 제 동생인데 지금 한국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 녀석이게 굳이 바꿀 이유도 없고, 알고 있다면 그냥 하면될 뿐이지요. ㅡㅡa 이번 한 번이면 별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만. 09-04-11[01:38] 이 시간에 저에게 비밀번호가 변경되었다는 메일이 왔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플레이 해본적도 없고 굳이 동의할 이유도 없는 ..